전세계의 IQ비교에 대한 자료가 있어서 아래와 같이 인용하여 봅니다. 후천적인 수행의 방법을 통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형질을 가진 집단에서 보다 창조적인 결과들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아래의 글은 동아시아의 환경적 분석을 통해, 왜 동아시아인들의 IQ가 높은지를 나름대로의 정연한 논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왜 고대에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었는 지에 대한 해설도 나와 있습니다. 이는, 고대문명을 만들어낸 '조선'의 사람들이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던 사람들일 것이다라는 가설을 더욱 확증하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 곰과 물고기는 어쨌든 우리와 관계가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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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국과 스웨덴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니 국가별 평균 IQ지수가 홍콩이 107로 1위 한국이 106으로 2위 그 다음에 북한이 105로 3위더군요.
중국은 평균 100으로써 5위였던가..
홍콩을 별도 국가로 보았던 것은 이 자료 통계가 2002년었기 때문인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하여튼 동아시아인의 평균 지능이 가장 높고 그 다음에 백인계 그 다음이 히스패닉, 흑인 이런 순서였습니다.
홍콩을 중국계 하나로 보고 남북을 한겨레 하나로 보아 평균을 내면 한민족의 평균 지능지수가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1990년대 부터 측정되어 왔는데 현재까지도 큰 변화가 없답니다.
이 결과를 놓고 세계 학자들간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는데요..
지능이란 환경적 요인이다, 아니다 생물학적 요인이다 등 팽팽한 주장들이 있었지요.
생물학적 결정론자들은 왜 부유한 백인들보다 열악한 북한사람들의 평균지능이 높은가에 대해 환경결정론자들의 대답을 촉구하면서 백인에 입양된 동양 어린이들의 평균 지능이 같은 조건의 백인이나 흑인 어린이보다 높은 이유를 설명하라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 환경결정론자들은 동양의 경우 어릴 때 한자와 같은 상형문자를 익히기 때문에 추상적 사고력과 공간지각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도 한국인의 한글이 소리글자라는 점에 대해서 침묵하고 말죠.
이에 대해 유전자적 요인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한국인을 비롯 동아시아인들의 경우 뇌반응속도를 결정하는 g유전자가 백인이나 흑인보다 더 잘 발현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g유전자는 복잡하고 세밀한 일들을 보다 빠른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아울러 생물학적 주장가운데는 동아시아인이 서구인이나 흑인보다 근시를 유발하는 유전자 발현율이 훨씬 높다고 하는군요.
이 주장은 원시유전자 발현율이 높은 백인들은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정확하게 보지 못하기 때문에 눈앞에서 세밀한 작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동아시아인보다 떨어진다는 것이죠.
(일종의 노안 현상)
한편 환경결정론과 생물학적 결정론 가운데 타협하는 주장도 있는데 동아시아인이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에 뇌의 기능을 돕는 DHA성분을 보다 많이 확보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기를 가진 임산부의 경우 생선을 많이 먹으면 태아의 뇌발달이 좋아진다는 것이죠.
어쨋든,
이러한 주장들을 종합해 볼 때 한국인을 비롯 동아시아인의 지능이 백인이나 흑인보다 높은 이유는 아득한 옛날 우리 선조들의 생활환경이 유전적 요인을 타고 후대에 전달되어왔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이론을 소개할까 합니다.
흔히 동물들의 행동을 보면 한 종이 다른 종의 행태를 흉내내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미믹 (mimic)이라고 하는데요..
얼마전 우리 나라에서도 다람쥐가 물고기를 잡아 패대기쳐서 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동물학자들은 이 다람쥐가 수달의 행동을 미믹하는 것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아득한 옛날 우리 선조들도 분명히 다른 동물들의 행동을 '미믹'했을 겁니다.
그 중에 하나가 곰이죠..
지금으로 부터 1만~2만년전에는 동물들의 몸집이 아주 컸죠.
이를 '메가 파우나'라고 하는데 자동차만한 거북과 곰만한 비버, 길이 10미터에 이르는 뱀, 코끼리 만한 야생들소, 황소만한 자이언트 사슴등이 그들이죠.
당시 시베리아 흑곰은 정말 컸다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이 북방 흑곰이 사람처럼 벌떡 일어서는 것을 보고 아마도 인간에 가장 가까운 존재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동아시아에서 인류가 최초로 '미믹'을 행한 대상이 바로 이 곰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답니다.
우리 선조들은 이 곰이 먹는 것을 따라 먹었고 곰이 하는 행동을 흉내내는 과정에서 물고기 사냥도 익혔을 것으로 보는 것이죠.
북방 동아시아인들은 곰을 흉내내 생선을 날로 먹는 과정에서비타민A와 오메가3지방산 그리고 DHA와 같은 영양소를 집중 공급받게 되었다는 것인데..
비타민A는 눈의 홍채에 빛을 감지하는 시색소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비타민A가 충분히 공급되면 밤눈이 밝아집니다. 물론 부족하면 야맹증에 걸리죠.
밤눈이 밝아지면서 우리 동아시아 선조들은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는데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던 것 같습니다.
별자리를 관찰하면서 시간과 방위,그리고 계절의 순환을 알게 되었고 이로써 추상적 사고가 발달되어 갔을 것입니다.
특히 생선으로 부터 대량 공급받은 오메가3지방산과 DHA는 뇌의 기능을 촉진하면서 사냥기술과 도구제작 능력을 고도로 발전시켜 나갔을 것입니다.
동아시아에서 신석기혁명이 농업이 아닌 어로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대략 지금으로 부터 1만년전 동아시아에서 벌어진 인류문명의 발전은 분명히 메소포타미아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농경은 매우 고달프고 투입되는 노동량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칼로리가 부족하죠.
반면 어로는 농경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풍부한 생산력을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증거는 형질인류학자들이 농경부족의 유골과 수렵어로인들의 유골을 분석하면서 수렵어로인들의 건강과 영양상태가 훨씬 좋았다는 연구에서도 드러납니다.
극동에 처음 등장한 1만년전의 토기역시 바로 이 어로과정에서 생선기름을 얻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주장도 있는 만큼 우리 선조들은 바다가 주는 풍부한 혜택을 누리는 과정에서 메소포타미아나 중근동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높은 생활수준을 영위했다고 생각됩니다.
앙소문화를 대표하는 반파유적에서 발굴된 그릇에 보이는 사람과 물고기의 문양은 바로 이러한 어로문화를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쨌든 우리 동아시아 선조들은 곰으로 부터 많은 것을 빚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곰이야 말로 우리 인류가 인류로서 오늘 존재하게 만든 위대한 스승이 아니었을까요?
-솔본-
<출처 : http://blog.naver.com/zxcb0m1l3/50031670092>
첫댓글 관점에 따라서 보이는 것도 다르게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능지수는 가부좌와 관계가 있습니다. 즉 수련문화와 가장 관계가 깊습니다. 특히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가 양반자세로 앉아 생활하는 것이 지능지수와 관계가 있습니다.
등 푸른 생선 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치매도 예방된다 하여 많이 먹을 생각 입니다 ... / 그리고 정신수련 을 하면 제일먼저 타심통 (독심술은 타심통의 얕은 단계) 이 되므로 비상한 아이큐가 되겠지요 그러나 이는 특수한 사례이고 한국인 이 머리가 제일 좋다는 사실은 해외 입양아 들을 보면 인정이 되는데 반면 국내에 있는 우리의 천재 어린이 들은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하고 나오면 천재도 멍청한 범재가 되어 나오는데 그 이유를 모두 아실겁니다 너무 긴 야기라 설명은 생략 합
유년기 천재는 어느 나라이든지 계속해서 천재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영재교육에서 찾고 있지만, 속세 사람들은 전혀 그 원인을 알아 낼 수가 없습니다. // 바로 이야기 하지요: 천재 아동에게 어른들이 주입하는 것은? 너는 판검사가 되어 권력을 잡고 출세를 하도록 해라. 즉 어른들은 지혜를 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약아 빠진 잔 꾀를 집어 넣습니다. 잔 꾀가 늘면 머리는 어리석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도리를 그 어떠한 교육학 박사도 모르고 있습니다. 속세의 학자들은 죽었다고 깨어나도 이러한 이치를 알아 낼 수 가 없습니다.
유년기 천재가 실제로 둔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천재는 속세에 관심이 없습니다. 과학연구에도 관심이 없고, 출세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짜 천재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가면 갑자기 어리석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정말 어리석어진 것은 아닙니다. 판검사와 의사가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자 역시 큰 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신물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위헙한 것으로 그 죄가 굉장히 큽니다.
영재 교육에 "가부좌 틀기", "인내력 기르기" 등이 포함되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영재 교육의 기초는 서양에서 왔기 때문에, 현재는 매우 천박한 수준에 놓여 있습니다. 서양 오랑캐들이 오행의 상생상극의 이치를 알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는 환경자체에서 이러한 이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에는 이러한 환경이 없습니다. 우리가 쓰는 언어에 특히 들어 있습니다.
가부좌는 수행을 하는 하나의 형식이 됩니다.... 부처가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사람들은 손가락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끝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고 결론이 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양이들의 동양문화의 과학적 검증에서 자주 보이는 것이지요... 가부좌는 하단전에 기운을 모으기 쉽게해주는 체쥐중에 하나입니다.. 태권도의 기마자세도 그렇구요... 보통, 하늘의 기운은 사람의 '백회'라는 머리 정수리혈을 통해서 들어오며, 땅의 기운은 '용천'이라는 두 발바닥에 있는 혈을 통해서 체내로 들어옵니다.. 이론대로 하면,이 땅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이 사람이 먹는 음식과 합쳐져서 '진기'가 만들어 집니다.
이 '진기'가 만들어 지는 곳이 하단전입니다... 그래서,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아이들은 양말을 잘 신지 않습니다.. 갑갑하기 때문이죠... 다시말하면, 발바닥 또는 발뒷꿈치로 숨을 쉰다는 표현을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정수리부근이 물렁물렁합니다..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성장함에 따라서 '혈'이 닫히게 됩니다.... 도의 기초이론대로 얘기하면, 도를 닦고 기운을 느낀다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아 진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 꿈많은 동심을 세계를 유지했을 때, 인간의 욕망과 죄악이 사라진다는 것이지요.... 무협지에서 무공의 고수들이 젊어보이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도인과 비도인의 차이는, 내가 다른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외국어로 하면, open-mind하냐? 이것이지요... '아이들'은 open-mind합니다.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친해집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남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쉽게 친해질 수도 없습니다.... 쉽게 남을 증오하게 되구요, 내 탓보다는 남의 탓이 더 큰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점점 체내의 기운은 소진되구요, 그렇게 늙어가는 것입니다.. 약간 요점에서 벋어났습니다만, 전통적으로 도학에서 문하생을 받을때 가장 크게 보는 것은 irony하게도 '타고난 능력'입니다.
후천적으로 수련을 통해서 개인의 능력이 극대화되는 것은 '가물에 콩나듯' 간혹 보이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개인의 의지력에 따라 좌우 되겠습니다만, 무술이나 학문이나 예로부터 자질이 안되는 사람에게는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해롭게 할 것이라는 우려때문이지요... 그래서, 한국인의 사상과 수련방법이 전세계적으로 보편화 되지 못한 것입니다... 민주주의 세상에서 이런 접근방법은 당연히 받아들 일 수 없는 논리이지만, 저는 모든 인간이 동등하다는 현재의 민주주의적 접근방법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통계적 데이터를 제시할 수는 없지만, 경험적으로 보면 한국인이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speedy하지요... 다시말하면, 성질이 급하다고도 볼 수 있구요... 그만큼 다혈질적이고, active하다고 표현합니다.. 성취욕이 많다고도 말할 수 있지요.... 그 많은 정보가 머릿속에서 모두 정리되고,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북한의 검은모루 유적에서 나온 뼈조각들의 DNA분석결과 고대 아리아인의 그것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것도 제가 찾아서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련과 수도에서 타고난 근기는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냥 누가 근기가 좋다라는 것은 겉보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것은 보통 타고난 능력이 그런대로 잘 보입니다. 그러나 출세간적인 것은 전혀 다릅니다. 세속적인 것 중에 능력 문제는 어느 정도 잘 보이지만, 운명이나 복의 문제에 있어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복과 능력은 또 무관하기도 합니다. 능력이 있다고 하여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상생상극의 법칙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타고 날 때 모든 방면에 동시에 장점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만약에 모든 방면에 장점을 가지고 태어나면, 그와 상응되게 나쁜 일이 발생합니다. 보통 큰 인물이 되지 못합니다. 큰 인물은 보통 결함이 많습니다. 상극의 법칙: 머리가 좋으면 마음씨가 나빠서 복이 약화되어 노력을 많이 하지만 좋은 것은 남이 챙겨가게 된다든가. 머리가 좋고 마음씨도 좋으면 늘 양보하면서 살아야 해서 당장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여기서 선택을 하게 되지만, 어떠한 선택을 하여도 이익과 손해가 동시에 따라붙는 것이 상생상극의 법칙입니다.
미국의 예일대나 하버드대의 천재들이 미국의 경제를 이끄는 엘리트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은 이들은 범죄의 도구들인 것입니다. 머리만 좋고 덕을 쌓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일이 범죄인 것을 깊이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갑작스런 재앙이 닥쳐도 원인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뉴욕의 쌍둥이 빌딩 폭파사건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미국의 금융범죄가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인과관계는 알 수 없지만, 뉴욕 무역센타에서 하는 것은 금융범죄였습니다. 한국에 IMF를 일으킨 사무소들이 있던 곳입니다.
미국이 만든 기준으로 만든 수재들에 해당하죠...^^... 그들에게 권위를 부여하는 것도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함이죠... 그것의 결과는 지금 미국 회사들의 파산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동양의 전통과 경험에서 그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그들의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판단하는 좋다고 하는 것이 흔히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머리가 좋은 것은 우리 인간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가 좋다는 기준이 개인과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머리인지? 아니면, 보편적인 백성들을 위할 줄 아는 머리인지에 따라서... 우수한 사람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죠...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전자가 해당됩니다... 구한말부터 의식있는 선비들은 학문을 더이상 닦지 않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도덕의 시대에서 물질의 시대로 바뀌었다는 것을 안 것이지요... 심각하게 표현하는 분들은 물질의 시대를 '짐승의 시대'로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이제 대화가 통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