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ney: 주의 날이 전개된다 & 삐삐에 이어 워키 토키 무전기도 폭발 & 9/27일전 3 가능성의 날들

[euihong]

9/18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메시지에서 Whitney Eslick Manuel 자매는 참대에 누워 쉬고 있을 때 영안에서 매우 강하게 "THE DAY OF THE LORD COMES FORTH!" (주의 날이 전개된다!) 라고 약 10분간 지속적으로 반복됨을 들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기도모임에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5분 이상 지속적으로 동일한 말씀을 매우 크게 반복적으로 들었다고 합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day-of-the-lord-comes-forth-whitney-eslick-manuel/

THE DAY OF THE LORD COMES FORTH! - Whitney Eslick Manuel - 444 Prophecy News

레바논에서 삐삐 무선호출기 폭발로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3천명에 이르는 가운데, 시리아에서도 삐삐의 폭발로 이란혁명수비대원 19명이 사망하였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은 삐삐에 이어 워키 토키 무전기도 폭발하여 9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하였으며, 유엔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력히 규탄하는 가운데, 9/20일 유엔안보리를 긴급히 개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헤즈볼라가 가혹한 보복을 천명한 가운데, 이스라엘군도 전면전을 위해 레바논 국경으로 집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으로 러시아 내부의 무기창고가 폭발하는 등 개전 이래 러시아가 최대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실로 주의 날이 어느 순간에라도 전개 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zkx4yBVSM

https://www.youtube.com/watch?v=Iha3-308zgo

위에서 전한 Whitney 자매의 급박한 메시지로 보아, 어제의 글에서 전해드렸듯이, 9/27일전에 주의 날이 임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3 날들을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1) 트럼프가 카운트를 시작한 15 의 9/15일에 두번째 암살시도 사태가 발생한 만큼, 이를 15 의 성취로 볼 수 있다면, 큰 소리로 카운트한 19 도 9/19일에 성취될 수 있다고 보고 미국시간으로 9/19일이 다 지나기까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2) 미국시간으로 9/22일은 낮과 밤이 동일한 12시간의 추분(Fall Equinox)이고, 더블 심판의 날이며, 미국시간으로 9/22일은 이스라엘과 한국시간으로는 9/23일로서, 그 유명했던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7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제가 22 와 23 을 받았던 것이며, 23 양말 싸인을 받았던 날로 부터는 44개월로서, 44 는 죽음과 파괴의 의미입니다.

3) 그런데 절묘하게도 Elul월 22일과 23일은 9/25일과 26일로서, 9/25일은 첫열매(Bikkurim) 3 훼스티발 150일 사이클의 마지막 날이 되고, 9/26일은 유대력으로 911 테러가 발생한 날로 부터 23년이 되는 날로서, 23 은 죽음의 의미인 것입니다. 이쯤되면, "27" 을 종료로 받았던 메시지가 9/27일로 들어맞는다고 보고, 주의 날이 그 전에 임할 가능성에 만반의 예비를 하고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오랫만에 Linda S 자매도 아래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시간은 이미 지났고, 주님이 오시고 계신 만큼, 대기하고 있으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IDDIYz9pm8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aFUpy1NZXHc

Steve: 지켜 본 9/17일에 발생한 대형사태와 322 & 쏟아져 나온  급박한 메시지들과 "No More Delay"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013

Steve: 지켜 본 9/17일에 발생한 대형사태와 322 & 쏟아져 나온 급박한 메시지들과 "No More De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