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 외계인'에어럴'이 폭로한 인터뷰 내용을 알기쉽게 정리 했읍니다.
"세상이 모두 환상이고 지구상의 인간들도 모두다 그걸 맘대로 창조할수 있는
영원불멸의 생명체 'is be' (존재하기로 마음먹어서 존재하는 존재) 즉, 신이다.
모든 우주는 이들의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것 이기에..
수억조년을 살아온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는게 정상이고 그 마술같은 과학지식으로
마음대로 육체가 필요한 3차원 우주 어느곳에서나 살수있는 재료로
불멸의 육체를 만들어 먹거나 숨을 쉬지 않아도 살수있는것이 정상이고
그것이 진정으로 전지전능한
신의 모습일텐데..
생체육신 같은 가장 불편한 하등의 육신을 갖게되는경우는..
그 육신이 쾌감을 느끼기에 가장 실감나서 (내 짐작으로..)
전지전능 하기에 지루할수도 있는 많은 is be (신,영혼)들이
일부러 그런 힘들더라도 재미있는 체험을 하고 싶어서 일부러 그런육신 으로
악조건의 혹성에서 모험과 사랑을 하러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이런경우는 그 혹성에서 재미삼아 한번만 살면 나올수 있겠지만..)
또 아니면 is be의 가장 약점인 아름다움에 대한 이끌림 으로
(원래가 사랑의 존재이므로..)
구제국의 이념에 반항하는 여러 영혼들을 아름다움 으로 미혹하여 지구에 가둬놓고.
당연히 한생을 살고 죽으면 지구에서 빠져나올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게
죽는순간의 영혼에 강한 전기적 충격을 주어 (모든 임사체험이 동일한 이유)
그전의 기억을 모두 잊게하고 윤회의 챗바퀴를 돌게하는 장치를
태양계에 곳곳의 비밀장소에 숨겨놓고
한생을 다 살고 빠져 나가려다가 충격을 받고 다시 지구상에 태어난 영혼들이
자신이 영원불멸의 신이란걸 알지못하게 신과인간을 분리하거나,
어떤 무서운 유일신을 따르라고 하던가
예언자 등을 통해야 한다고 하는것은 모두다 인간을 노예화 하기위한 거짓말이다.
인류역사의 모든 종교는 그들(구세력)의 관리목적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구세력의 경직된 문명에 반대하는 천재,예술가등이나 문제영혼들을 격리시키려는)
우주에서는 어떤 거대 우주문명 이던간에 수백억조년 이상 유지되기에
점점 문명말기로 갈수록 모든 예술과,과학지식이 발명되어 더이상 과학자나
천재가 필요없게되고 경직되게 되는것 같다(나의 생각)
초창기에는 그들이 (구세력 아훼일파) 직접 제사장으로 있으면서 관리하다가
(수메르,유대,이집트등..)
그당시에 새로운 거대문명 세력으로 지구에 왔던 아눈나키(신세력) 탐험대
3000명이히말라야 에서 구세력에게 잡히게 되는것이 계기가 되어
수천년간의 아눈나키와의 전쟁에서 구세력은 멸망하고
아눈나키에 의해 지구상에서 쫏겨났다.
그뒤 수천년간의 수색으로 탐험대 3000명의 행방을 찿았지만
워낙 고도의 문명기술로 태양계에 숨겨논 마인드 콘트럴 장치를
제거하지 못해 이직 탈출시키지 못하고 있다.
또 그것만이 신세력의 주요 임무가 아니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지구상에서 그것을 뚫고 탈출한 존재들이 붓다,노자등이다.
지금은 지구상에서 탈출할 방법들이 지구인들로 인해 여러가지로 연구되고 있다.
로스웰 외계인'에어럴'을 인터뷰한 미군 여장교'마틸다'도
신세력의 탐험대로 히말라야에서 구세력에게 잡힌 3000명 중 하나이다.
그래서 '에어럴'이 마음을 열고 모두 말해주었다.
구세력의 마지막 지구근처 기지가 100년전에 아눈나키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