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3.9 대선은 “이재명 거짓과 윤석열 정직의 대전이다”
87년 민주화열망에 개정된 헌법은 문정권 주사파운동권 독재로 수명 다해 이번 대선은 자유민주주의 산업화세력과 공산혁명을 추구하는 좌익과 대결 공산혁명분자 문재인 거짓말에 속은 국민들은 이재명 거짓말에 안 속을 것
이번 대선은 거짓과 진실, 공정과 불공정, 정직과 속임수의 싸움이 될 것 역대 대선의 국민 판단은 정확 해, 오만 거짓 후보 국민들 현명한 판단 3월 대선은 국민통합 실천력·시장 신뢰에 미래형 국제감각·복지관 필요
3월 대선은 윤석열 진실과 이재명의 거짓 대결 2022년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갈리는 해다. 3월 대선은 여야 간 정권교체와 세력교체를 넘어 시대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6·10 민주항쟁으로 출현한 87년 체제는 수명을 다했다. 민주화운동으로 87년 개정된 헌법은 권위주의 종식과 자유민주주의의 제도화에 기여했다. 그러나 그 민주화 운동권이라던 주사파들이 문정권에서 민주주의를 난도질 했다. 운동권주사파들은 권력을 장악하자 자유민주주의에 자유를 삭제한 뒤 공산혁명을 위한 인민민주의의 독재체제로 전환했다. 그래서 이번 대선은 자유민주주의 산업화 우파 보수 세력과 인민민주주의를 앞세운 주사파 운동권과의 체제전쟁이 되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으로 등장한 문재인정권이 무능 부패 비리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지만 야당인 국민의힘은 분열과 갈등으로 선거에서 연패를 하면서 지지멸렬 하고 있다. 이유는 야당을 이끌어갈 지도자의 부재였다. 국민의 힘 이 연패를 하자 민심은 36살 이준석 대표에게 표를 몰아 야당 대표가 되었다 중앙정치 초년병 이재명과 정치신인 윤석열이 여야 대선후보로 당선됨으로써 3월 대선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3월 대선은 거짓과 진실 불공정과 공정의 대결장이 될 것이다.
국민의 선택은 언제나 현명 국민의 선택은 늘 현명했다. 4·19와 6·10에서 보여준 역사인식과 실천력, 1987년 이후 6차례 대선에서의 선택이 그랬다. 국민들은 거짓과 진실을 정확하게 판단 추상같은 문책을 했다. 대선을 65일 앞둔 현재까지 대선후보 여론 조사가 요동치고 있다. 윤석열은 후보 확정 직후엔 이재명보다 최대 15%포인트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2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최근 조사에서 12%포인트 차까지 역전당했다. 27%포인트 차로 널뛰기는 하는 여론조사 결과는 함량 미달의 두 후보를 조련하는 과정이다. 국민을 속이고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후보에 대해서는 언제든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메시지다. 국민은 거짓말과 헛된 공약에 속지 않는다. 포퓰리즘의 단맛에 취해 잘못된 선택을 한 남미나 남유럽 국가 국민과 다르다.
국민들 정직하고 진실한 리더십 원해 국민이 지금 후보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국민통합 리더십이다. 문재인이 편가르기로 갈등과 분열로 남남갈등이 준 내란 상태에 빠져있다. 문정권은 입법 사법 행정 헌재 선관위 5부를 장악 독선 독주 독재를 일삼아 왔다. 이런 현실에서 화해와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또 대한민국 발전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켜갈 신뢰할 수 있는 후보자가 요구된다. 세계는 이미 4차산업혁명인 인공지(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디지털 무한 경쟁 시대로 돌입했다. 개인의 창의력과 기업의 자율, 시장의 효율적 시스템이 국가 경쟁력이다. 4차산업혁명을 주도해갈 대선후보가 필요하다. 문재인이 국제왕따에 혼밥 외교를 대처할 급변하는 세계체제를 이해하는 국제감각 있는 후보가 핑요하다. 대선후보는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코로나로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의 회복과 심화하는 경제적 양극화와 저출산·고령화로 대한민국은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따라서 성장과 고용을 유지하면서 복지 부담의 위험을 예방하는 선순환형 복지체제가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국민들은 대선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민심은 천심이란 말이 있다. 국민은 반드시 진실하고 정직한 지도자를 선택할 것이다. 윤석열 이재명 두 후보 중 누가 더 정직하고 진실한가는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다. 2022.1.4 관련기사 [오피니언] 시론-박민 논설위원 국민은 결국 거짓에 속지 않는다 [사설] ‘공약 납품’ 이어 ‘정책 납품’, 행정부가 여당 선거운동본부인가조선일보 ‘조카살인 변호’ 피소된 이재명 ‘폐문부재’ 유족 1억 손배소 제기했지만李, 소장 두 차례 수령 안 해 [단독] ‘굿바이 이재명’ 책 낸 출판사 대표 “난 민주당 권리당원” [데스크에서] 독재자가 ‘히어로’인 나라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한국 문재인 [사설] 가는 곳마다 선심 공약, 李 후보의 무책임한 퍼주기 선거운동조선일보 [사설]종부세 경감한다면서 더 센 국토보유세 들이미는 李재명 [사설]윤우진 수사 7년 만에 뒤집힌 결론, ‘봐주기’ 책임은 누가 지나 [오피니언] 시론-김종호 논설고문 ‘선택적 기억 상실’의 속임수 [사설] 李, 부동산 감세 하루만에 "불로소득 혁파"…본심 뭔가 조변석개 [사설] 민주당 대장동 특검 ‘할리우드 액션’, 목적 달성했으니 그만하길조선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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