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可道非常道名可名非常名(체용구도론)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도를 도라고한다면 그것은 영원한 것이아니므로
이미 도가아니다.

현상적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라 위법성구성요건사실을충족하고 가사,그렇다하더라도 조화,유무를 초월하여 사물을 그냥 그것은 그것을 나타내는것일뿐 그 자체가 空자리의
중립성규율- 본질은 아니라는 예기다.
그리하여,실체하는체용진리구도론에 항거,까닥하면 누구든 범인으로 내 몰릴 수 있다할것입니다.
시민들이요구하는중도정치수준은, 이낙연 文정부총리처럼
시국을 제대로잃지아니한채 기회만 탐하는 제3지대 정치세력을 초월하여 행하되
결과에대하여 그 責任을지고 처벌까지받으라는 다소 섬뜩할정도로, 中道力에바탕한 책임정치를 요구,기대하는것으로 보여지는
시민의 역동적정치의식이라할것이다.
수사를하든 재판을하든 당사자들이 탐진치에얽매여 정해져있는 사실을 놓치고 눈에보이는사실만 두고
횡설수설하는 당사자가
패할것이고
空자리에바탕하여 유무가 일체하는 체용의 진리구도에따라 간단하게 주장하면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이라 ~ 진리문에따라 승리할 수밖에없다할것이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