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 말 가슴에 꽂혀도부드럽게 휘어지고자힘든 길을 택했다부러지지 않으려펄펄 끓는 물에 몸을 던졌다
첫댓글 부러지지 않으려면 회오리로 견뎌야하지요. 부드럽고 쫄깃라게 바뀔것 같아요^^
부드러움은 어울림의 시작인거 같습니다스스로 부드리워지기맘을 써 봅니다~^^
부러지지 않으려펄펄 끓는 물에 몸을 던졌다알고 보니 그걸 못하는군요 죽으려면 사는데 말이지요 좋은 비유로 깨달음을 주십니다
스스로를 뛰어 넘어다시 고요해짐은인간사의 자기수양의 숙제인 거 같습니다모난 걸 둥글게 받아들이는 하루또 시작해봅니다~^^
제목과 사진과 글의 어우러짐이 절묘합니다끓는 물에 몸을 던졌다~ 여운이 남네요 ^^
우리는 얼마나스스로를 견뎌내게 밀어보았나?회두같은 숙제를 늘 안고 삽니다~^^
자신을담금질 하지않고는지금의 고집이꺾이지 않는다어렵지만 좋은메시지 자주 접하다보면 조금씩 변해가겠죠
좀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뭔가 지금이상의 극복될 과정이 필요한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이런과정을 통해서모난 부분은 둥글어지고세상을 받아들이는품을 가지게 되나 싶습니다~^^
부드러움의 한계를 늘려가는 일은 살아가면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네~^^나이들면 옹고집되면 어떻하나늘 경계하며 지냅니다
선생님의 디카시를 보고나니... 저에게는 아직도 참 으로 먼 길 같습니다...
무슨 겸손의 말씀을요저도 아직 공부하는 중입니다~^^
절차탁마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스스로의 의지로 펄펄 끓는 물에 몸을 던지기는 쉽지 않은데...^^
절차 탁마ᆢ깊이 공감합니다자신은 버려서 새로 태어나는 의식누가 과연 쉽게 엄두라도 내겠습니까~^^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첫댓글 부러지지 않으려면 회오리로 견뎌야하지요. 부드럽고 쫄깃라게 바뀔것 같아요^^
부드러움은
어울림의 시작인거 같습니다
스스로 부드리워지기
맘을 써 봅니다~^^
부러지지 않으려
펄펄 끓는 물에 몸을 던졌다
알고 보니 그걸 못하는군요
죽으려면 사는데 말이지요
좋은 비유로 깨달음을 주십니다
스스로를 뛰어 넘어
다시 고요해짐은
인간사의 자기수양의 숙제인 거 같습니다
모난 걸 둥글게 받아들이는 하루
또 시작해봅니다~^^
제목과 사진과 글의 어우러짐이 절묘합니다
끓는 물에 몸을 던졌다~ 여운이 남네요 ^^
우리는 얼마나
스스로를 견뎌내게 밀어보았나?
회두같은 숙제를 늘 안고 삽니다~^^
자신을
담금질 하지
않고는
지금의 고집이
꺾이지 않는다
어렵지만 좋은
메시지 자주 접하다
보면 조금씩 변해가겠죠
좀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뭔가 지금이상의 극복될 과정이 필요한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런과정을 통해서
모난 부분은 둥글어지고
세상을 받아들이는
품을 가지게 되나 싶습니다~^^
부드러움의 한계를 늘려가는 일은
살아가면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네~^^
나이들면 옹고집되면 어떻하나
늘 경계하며 지냅니다
선생님의 디카시를 보고나니... 저에게는 아직도 참 으로 먼 길 같습니다...
무슨 겸손의 말씀을요
저도 아직 공부하는 중입니다~^^
절차탁마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스스로의 의지로 펄펄 끓는 물에 몸을 던지기는 쉽지 않은데...^^
절차 탁마ᆢ
깊이 공감합니다
자신은 버려서 새로 태어나는 의식
누가 과연
쉽게 엄두라도 내겠습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