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아, 동생 준희 루프스병 완치"

[그리아나 아란데]

 출처 : 여성시대 그리아나 아란데 / entertain.v.daum.net/v/20201201060219972

이어 최환희는 “지금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동생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지금은 동생의 병이 완치되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환희 동생 최준희 양은 지난 2019년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던 바.

최환희는 “어머니를 따라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그런데 연기가 안맞더라. 음악은 내가 원하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니까 좋았다.

미리 끊어둔 연기수업만 다 받고 멀리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최환희는 최근 힙합 뮤지션으로 첫 발을 내딛어 화제를 모았다.

최환희는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 배경을 갖고 있지 않나.

남들과 내가 비교될 때도 있었다.

남들의 평범함이 부럽기도 했다.

내 환경은 내가 선택해서 가지게 된 것이 아니지 않나.

문득 그런게 부러웠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노래를 찾아들었다.

그런 것을 찾아듣다가 딱 힙합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전문 출처로

[쫌쫌따리따라단따]

어머 언제이렇게ㅜ컸어~~~

[아이스아메리카노뜨거운거주세요]

와 동생도 루프스 완치되서 다행이다ㅠㅠ

[후후후훟후]

여시댓이 훅 와닿는다..
아이들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 ㅜ

[시그널 2]

외할머니 참 행복하셨으면, 환희가 할머니 이제 모신다는 말이 참 뭉클하더라

[레너드]

외할머니도 자식 둘 다 보내고 환희 때문에 살아계시겠지ㅠㅠㅠ 진짜 행복하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키키킥키키키]

행복으로만 가득한삶이길!!!!!

[개소리에 엿날리는 사람]

행복하자 환희야

[바닐라랃혜]

루푸스 완치가 돼? 나도 루푸스인데...완치안되는중인데 ㅜㅜ부럽다...

[바닐라랃혜]

아그렇구나 그러면 나도 완치에 가까운건가ㅜㅜㅎㅎ 그냥 약 먹으면서 수치유지하고있거든...여시도 여시 어머니도 건강하길바래 고마워💜

[9월의구름]

행복하길 바랄게!! 가시투성이길도 이겨낼수있는 힘이 너에게 갈거야!!! 나는 네 엄마의팬이었어~~~~

[비더레즈(Be the Les)]

하고싶은 일하면서 가족들 모두 행복하길!!

[크라잉.넛]

환희야 준희야,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렴~ 응원할게!!!!!!!!!!!

[땡초만두야미]

환희 너무 잘컸다 행복했으면

[내가 대신 가줄게요 그럼 되잖아요]

아이고 준희 아팠구나ㅠㅠㅠㅠ 환희준희랑 할머니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너희 어머니랑 삼촌은 멋진분들이었어

[노흐르스으]

응원할게 환희야

[I want I got it]

환희야 늘 행복해 응원할게

[말콤 맥코믹]

널 항상 응원해

[리재용]

넘 멋있게 잘컸어...ㅠㅠ

[와무섭다진짜]

행복하자 정말 ㅠㅠ 제발 행복하자

[와무섭다진짜]

항상 응원할게ㅜ

[금연]

많이 컸네 어릴때 봤을땐 엄청 작고 늘 조용했는데... 잘컸다 응원할게

[마스크 그만 쓰고 싶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호피쳐돌이]

진짜 이 남매는 꼭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