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 슛감만 좋았으면 정말 캐관광 당할 게임이었습니다..
운동능력좋은(특히 리바좋은)스윙맨과 좋은 센터를 가진 휴스턴...
팀내 센터라인이 듣보잡 3류인 스퍼스로선 감당하기 굉장히 힘드네요...
사실 던컨이 야오밍과 매치업이 된다는거 자체가 스퍼스로선 엄청난 손해죠..
어떻게 해야될지;; 사실 오늘경기상으론 별로 답이 안나오네요..
파커-지노빌리 모두 할만큼 했습니다. 다만 골밑게임에서 너무 상대가 안되니 이건..
스퍼스 리바운드 28개(4개 공격리바)
로켓츠 리바운드 55개(25개 공격리바)
이걸 어찌해야 됩니까....
첫댓글 샤크없어서 라쇼같은 몸빵들 다 내보냈는데 또 필요하게 생겼네여... 기록보니 던컨이 파울트러블로 제모습을 별로 보여주지못한거 같구... 적당한 수준의 몸빵해줄만한 선수 어디없을까여? 던컨 백업들이 대부분 노인들이어서...ㅡㅡ;
그러게요.. 댈러스, 피닉스를 상대함에 있어서 라쇼, 나즈가 필요없기에 다 내보낸것인데.... 휴스턴이 이렇게 강해지면;ㅋㅋ
야오밍과 휴스턴을 무시했군 후훗...... 저희야 던컨 이 야오막고 제힘을 다못쓰면 엄청난 이득이죠
별 걱정 안됩니다. 스퍼스 농구의 장점은 이런 정규시즌 경기보다는 한 팀과 최소한 4번을 붙어야하는 플레이옵에서 그 진가가 발휘된다는 데에 있기 때문이죠. 스퍼스는 자신들의 장점과 약점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팀이고, 그래서 게임횟수가 더해 갈수록 상대팀을 이기는 방법을 자기 팀 고유의 스타일을 안바꾸고도 찾아내는 팀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야오가 잘해줬고, 덩컨이 안풀렸습니다. 이런 현상이 7게임을 치루는 동안 4게임이나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꾸준하게 실력을 발휘해 주는 파커와 지노빌리때문에 마음이 놓였던 경기였습니다. 크게 걱정할 만한 경기였다고 봐지지는 않습니다.^^
다음 경기 한번 잘 보십시오. 덩컨은 원래의 덩컨이 될 것이고, 본지 웰스는 오늘처럼 마음대로 스퍼스 골밑에서 활개치지 못할 것입니다.^^
/방문/후후.. 저희도 티매기가 오늘처럼 클로킹을 7게임중 4게임이나 하진않겠죠.. 샌왕긴장하십시요~~
두고 보면 알 일....^^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본지웰즈에 대해서는 답이 안 나오네요....06년 플옵 1라운드 킹스전서 고전한것도 본지에게 오펜리바를 너무 많이 뺏겼었었죠...결국 1라운드를 6차전까지 가고..본지웰즈에대한 대비책은 확실히 필요합니다...휴스턴하고 플옵서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그래서 본지 웰스때문에 킹스에게 시리즈를 내줬나요? ^^
시리즈는 안 내줬지만 1라운드서 6차전까지가고....2번 질때는 둘다 원정경기긴 했지만 안드로메다까지 갔다왔으니까요....것도 당시 킹스는 8번 시드였습니다..2경기 질때 본지에게 리바관광(오펜리바가 10개 정도 됐으니까요...수비리바까지해서 15-16개씩 뺏겼으니..그래서 당시 16개팀중 4차전까지 플옵 리바 1위가 본지였죠...)에 득점도 꽤 허용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쉽게 가져갈수 있었던 시리즈를 해맨 감이 있었죠...사실 1라운드는 체력적인것도 감안해서 4-5차전에서 끝내는게 적당하다고 보거든요...
/방문/ 본지가 킹스시절 플옵에서 샌왕과의 경기에서 스탯이 평균24점 리바 12개 야투율이 60프로였습니다.
던컨이 본래 야오의 키를 많이 의식하는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었고, 오늘 경기는 말 그대로 골밑이 털려서 진 거죠.. 뭐 그런데 닥터 제이님 말씀대로, 결국 플레이오프라는 큰 무대에 가서는 경험이 많은 스퍼스가 유리할테니, 오늘 한 경기 정도는 그냥 보낼 수 있다고 봅니다..^^
비록 한 게임이지만, 플옵에서 휴스턴을 만난다면 힘든게임이 될것임을 보여 줬다라고 생각 됩니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본지웰스를 전혀 막지 못했습니다. 본지를 누가 막든 몸빵에서 아주 많이 밀렸습니다. 덕분에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내줬구요. 이에 대한 대책을 생각 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스퍼스는 면역농구 입니다.
ㅎㅎ 휴스턴은 샌안을 상대로 강한점을 다 '노출'해 버린 셈인가요.
요즘 야오가 너무 잘하는데요...ㅎㅎ 질거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견제는 해야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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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소속이었던 05-06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스퍼스를 많이 힘들게 했었지요. 던컨과 나즈 사이에서 뛰어올라 오펜스 리바운드 잡고 훅슛 던지고 놓치고 또 오펜스 리바운드 잡고 골밑 마무리... 흡사 찰스 바클리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느 한 선수(스퍼스에선 던컨이겠죠)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보드장악능력은 NBA최약체일듯........
정말 스퍼스의 약점이란 약점은 모두 들춰낼 쉬 있는 팀이군요...그래도 댈러스가 더 무서워요..
작년(?) 초반에도 휴스턴/ 야오의 높이에 많이 밀렸던거 같은데.. 후반에는 해답을 어느정도 찾은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도.. 점점 나아지겠지요 ^^
제발 블루워커 백업 센터 영입좀 .... 오베르트랑 엘슨이 뭐니... 던컨만 안습
슬로 스타터.........휴스턴에게 힘들거다.이런 예상은 정말 시기상조 인듯..다음경기때도 이런 모습을 보이면 그때서야 약간의 걱정을 해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