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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4 조회 1,097 13.02.05 04:4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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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5 04:59

    첫댓글 찬미예수님, 피정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ㅎㅎㅎ 톨스토이의 아네 소피아, 모자르트 아내 콘스탄트 처음 알게된
    저에게는 새로운 사실 ㅋ ㅋ
    마르코 5장 36절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13.02.05 05:10

    와~오늘 새벽글 없는 것 알고서도 습관처럼 들어왔는데?? 묵상글이 올랐네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감사합니다.

  • 13.02.05 06:07

    주님 당신를 향한 모자란 저의 믿음에 힘을 넣어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피정 중에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성령이 충만한 피정이 되시기를... 아멘

  • 13.02.05 06:43

    깜짝 놀랐습니다. 피정 잘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3.02.05 07:00

    피정 중이신데 묵상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혜로운 피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 13.02.05 07:05

    이렇게 애쓰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좋은 피정되시길_()_

  • 13.02.05 07:17

    새벽문 열어보고 깜짝!! ㅎㅎ
    혹 신부님의 깜짝 이벤트는 아니시죠 ㅎ ^^
    신부님! 행복한 피정 되셔요~~♡♥ (ㅎ_ㅎ)
    글구 감사드립니다.

  • 13.02.05 07:17

    우와~~~ 밤새 몰래 내린 눈처럼 // ^^ (신부님은 아니시겠지만요^^) 반가운 묵상글이에요. ㅎㅎㅎ
    평소에는 몰라도 아주 힘든 지경에 이르면 자신도 모르게 주님께 매달리니. 기본적으론 주님을 믿고 있는데. 살만하면 그저 그렇게 믿다가~~ 살만하지 않으면 팍팍 믿는 것 같아요, ^^ / 악처들이 한 분야의 명인을 만드나 봅니다. ^^ 편안하면 그만큼 편안함을 즐기려 노력을 안하나? 합니다. 그리운 곳 신학교 설경 감사합니다. 본당마다 텅텅 빈 느낌일 텐데요, 행복하고 기쁜 피정 되시구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3.02.05 07:21

    감사합니다

  • 13.02.05 08:13

    감사합니다. 신부님! 은총 충만한 피정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13.02.05 08:16

    주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인천교구 신부님들의 피정에 주님 함께하시어 풍성한 은총이 사제들에게 ..........

    좋은 피정되시기를 기안합니다.

  • 13.02.05 08:1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2.05 08:33

    사랑하올 신부님~^^*
    복된시간되소서♥

  • 13.02.05 08:44

    바쁘신 중에 다시 묵상글을 올려주신 신부님..복 받으시옵소서.^^

  • 13.02.05 08:52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13.02.05 09:06

    꾸벅~~사랑 가득한 하루 되셔요~~^*^

  • 13.02.05 09:20

    thanks

  • 13.02.05 09:24

    걱정하지 않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13.02.05 09:37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셔용.

  • 13.02.05 09:43

    우와~~~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벽을 열며"에 불이 켜져있어서 깜짝 놀랐고 달려왔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사랑 내려주심에 가슴뭉클... 좋은 선물 받았을 때처럼 마음가득 기쁨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주님안에 머무르는 오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눈내린 신학교 멋있습니다.
    건강안에서 은혜로운 피정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3.02.05 10:35

    바쁘신중에도 저희를 위해 맘 써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피정 되세요~^^*

  • 13.02.05 11:0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2.05 11:17

    약4일간 너무 빠쁘다보니 신부님 피정중에도 묵상글 감사합니다. 은총과 사랑으로 행복한 피정되세요~~

  • 13.02.05 11:51

    두려워하지말고 믿기만 하여라!!
    맞습니다.

  • 13.02.05 12:07

    엉~~신부님 글 올리셨네여.
    다른 때 보다 더 반갑습니다.
    피정가신다고 하셨는데 바쁘실 텐에도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말씀을 받아먹고 사는 새끼 새들마냥 좋아합니다.

    불효자와 효자는 부모가 만든다고 했던가요?
    악처도 그 남편이 만드는데 절반 이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ㅋㅋㅋ

  • 13.02.05 12:11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2.05 12:17

    눈 뜨면서 부터 걱정이 시작 되는거 같아요
    다 믿음이 부족해서 그러는거 같아요
    주님께 모든걸 맡기면 될 것을... 알면서도 자주 잊고 삽니다
    김사 합니다^^ 잊을때 마다 일깨워 주셔서~~

  • 13.02.05 12:23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 제가 늘 염두에 두어야할 말인것 같습니다.^^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여라~ 두려움이 믿음을 삼킬 때, 희망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힘을 주십니다. 독서의 말씀, 예수님이 어떻게 승리하셨는지, 예수님의 인내하심을 배우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복음묵상도 들을 수 있고요. 제 편협된 생각으로부터 나와 예수님이 마련하신 기쁘고 활기찬 삶을 마주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2.05 13:37

    감사합니다..

  • 13.02.06 15:55

    저 자신도 때론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있어 '참 많은 걱정 과 근심 속"에 살아갑때가 있습니다..그러나 진정 중요한것은 "주님"께 대한 "굳은믿음"만이 '죽은 딸의 생명"을 살리고 "불치병이 치유"되며 "구원"까지도 얻을수 있는 "기적"이 일어난 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않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신부님께서도" "피정" 잘 받으시고 "묵상글"까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은혜로운 시간 되소서~ ! 아멘

  • 13.02.05 14:32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13.02.05 15:32

    은총가득한 피정되세요^^

  • 13.02.05 18:34

    신부님 건강하세요

  • 13.02.05 22:19

    피정 중에 묵상글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피정 내내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 13.02.05 22:41

    묵상글이없다하셨는데`아니어찌올리셨나요ㅋ`ㅋ`ㅋ감사합니다`

  • 13.02.05 23:56

    와 너무 반갑습니다.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 13.02.06 02:04

    감사합니다

  • 13.02.06 20:30

    아멘.

  • 13.02.07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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