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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끼적임] KBS 카테를 보고 난 후..
아우토반 추천 0 조회 1,726 07.10.11 15: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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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1 16:18

    첫댓글 예전 생각납니다. 필기 시험 치르고 돌아오는 길에 느꼈던 그 기분.. 후후후.... 어제 거기 지나쳤는데 저를 보셨을 수도. 허허;;

  • 07.10.11 20:17

    함께 가는 동료가 있다는 것...외로운 이 길에 등불 같아요.. 님도 지금부터라도 그 동료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07.10.12 01:08

    좋은 사람들과 스터디 하셔요!!^^

  • 07.10.12 02:00

    저도 이번엔 스터디했던 분들 만나서 셤 끝나고 혼자 쓸쓸히 걸어오던 길 같이 한탄?하면서 나오니 좋더라구요~ 님께도 스터디를 추천합니다ㅡ!!!

  • 07.10.12 13:32

    수고하셨습니다. 아우토반님. 그 화장실 속 어딘가에서 눈을 마주쳤을 수도 있겠군요.. 스터디를 하건, 아카데미를 다니건, 동료가 있건, 쓸쓸한 느낌, 외롭다는 느낌은 그닥 별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07.10.12 14:04

    많은 분들의 답글 감사합니다. 여기에 제 동료분들이 계셨군요.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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