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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한우와 치맥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111137921
수잔네 뵈얼레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 swoehrle@kgcci.com
2015년 2월, 한국에 처음 도착했던 날은 몹시 추웠다. 한국에서의 첫 저녁식사는 전형적인 한국식 고기구이였다. 바이에른 출신에 고기를 좋아하는 독일인에게는 천국과 다름없었다. 우리 가족은 외국인이 즐겨 찾는 식당에 방문했다. 고기를 주문하자 한우와 호주산, 미국산, 일본산 소고기 중 원하는 것을 고르라고 했다. 우리 식구들은 현지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우를 골랐다. 이어 반찬들이 테이블에 올라왔다. 다양한 절임 채소들은 낯설었지만 먹어보니 만족스럽기도 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에게 김치는 어려운 음식이지만, 처음부터 입맛에 맞는다면 한국에서 더욱 편하게 지낼 수 있다. 나처럼 말이다! 한국에서 있는 수년 동안 나는 여러 종류의 김치를 맛볼 수 있었다.
다시 고기 이야기로 돌아가서, 우리 앞에 놓인 가위를 보고 이걸로 뭘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웨이터가 와서 그 가위를 사용하는 순간 무지에서 깨어난 기분이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눈을 번쩍 뜨게 한 두 번째 음식은 치맥이었다. 치맥은 치킨과 맥주의 줄임말로, 정말 놀라운 조합이다. 닭이 매우 바삭하게 튀겨진 데다가 다양한 양념과 함께 뼈 또는 순살과 같은 선택지가 주어진다. 양념은 무난한 것부터 눈물 나게 매운 것까지 다양하다. 정말 괜찮은 식당에 간다면, 전 세계 맥주를 같이 즐길 수 있다. 그래도 역시 기본은 한국 맥주와 한국의 프라이드치킨을 함께 먹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또 다른 음식은 여름에 주로 먹는 삼계탕이다. 인삼을 넣고 끓인, 맛있는 닭고기 수프인데, 닭 속에 찹쌀이 가득 채워져 있다. 한여름 가장 더운 날에 먹으면 더 좋다. 독일인에게 이 음식은 여러 면으로 특별하다. 독일인들은 어떤 동물이든 통째로 먹지 않는 편이다. 게다가 젓가락을 쓰는 것만으로도 도전인데, 한국의 젓가락은 납작하고 금속으로 만들어져서 다루기가 훨씬 더 어렵다. 독일인들은 수프를 좋아하지만 보통 여름보다는 겨울에 몸을 녹이기 위해 먹는다.
개인적으로 난 한국에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 지금도 새로운 음식을 알아가고 있다. 매우 전통적인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동시에 젊고 실험적인 요리사들의 새로운 해석도 즐길 수 있다. 음식은 문화의 중요한 한 부분이고, 한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다.
빛명상
빛(VIIT)으로 오는 힘 우주 초광력超光力
우선 초광력超光力이란 말에 의문이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초광력超光力이라는 이름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음을 밝혀 둔다. 다만 종교적인 용어나 어떤 특정낱말을 피하면서도 태양빛이나 기, 염력 등을 초월 하는 이 힘을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다가 '초광력(超光力 : ultracosmic spirit)이라고 명했을 뿐이다.
다만 이 빛(VIIT)의 힘이 우주 에너지의 흐름이라는 것은 '초광력超光力'이란 말에서 이해 하였으리라 짐작 된다. 그러므로 초광력超光力은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신앙이나 어떤 믿음, 생각 등과는 상관이 없다. 선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과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초광력超光力이란 빛과 열을 발산하는 대우주 원리로부터 오는 무차원의 힘이다.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시공 속에서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별들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정연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의 바로 그 힘이다. 그 엄청난 우주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21세기를 관통하는 우주 초광력超光力은 우주 원리에서부터 오는 초자연적이며 초과학적인 힘이다. 기와 초염력의 단계를 넘어서 그들을 움직이며 이끌어 주는 힘이라고 하면 다소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것도 이해가 안 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낮과 밤, 음과 양, 단 1분이라도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없는 공기를 한량없이 무상으로 주는 힘, 세상의 어떤 사람이라도 선에 위배되지 않는 한 겸손하게 청하기만 하면 아낌없이 주는 인정이 가득 담긴 힘, 엄마의 젖가슴과 같은, 생명과 부드러움이 깃들인 포근함 등을 생각해 보라.
인간들이 내놓은 것을 다시금 포용하고 새롭게 정화하고 맑게하는, 넉넉하고 둥그런 마음, 그 어떤 탁기도 맑게 하는 우주의 무한한 힘, 그 힘은 우리 마음의 근원이며 고향일 것이다. 사랑, 자비, 선, 인정 모두 이 한 곳에서부터 온다. 조그마한 언덕을 오를 때에도 여러 갈래의 길이 있지만 올라서면 꼭지점은 한 곳이며, 또 모든 물줄기가 흩어져 내려오지만, 그 물줄기들은 모두 바다에서 만난다는 사실은 지극히 평범한 진리가 아닌가.
수많은 난치병자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나타난 기적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일어설 수 없었던 아이가 일어서고 걸어 다니게 된 것, 어려운 일이 풀리고 평온이 깃들이는 것은 초광력超光力을 통해 우주의 원리를 나타내는 수단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첨단 과학에 밀려 사라져 가는 사람의 본심을 구원 하는 것이다. 초광력超光力은 수십 초 동안의 전화 파장을 통하여 고통의 병상에서 건강을 회복 하도록 함으로써 우주 존재를 나타낸다. 21세기 우주 시대에는 이 힘, 초광력超光力이 행복한 인간 사회를 만든다. 21세기 우주 시대에는 참마음의 시대가 열린다. 하늘의 마음이 없는 것 같지만 악인은 빠짐없이 걸린다. 인간의 법망은 어떤 권력이나 금력 앞에서는 무너져 내리곤 하나, 우주의 마음에는 타협이 없다. 언어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과 마음만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부모요, 그 생명에 마음을 부여하는 것은 우주의 원리 '빛viit'이다. 이 힘,초광력超光力 은 그 빛viit에서 부터 온다.
갑자기 왕벌 한 놈이 왱왱거리며 어깨 위를 스쳐 간다. 건너편 떡갈나무 에서는 족제비와 비둘기 크기만한 노란 새가 서로 다투고 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두 녀석 모두에게 야단을 쳤다. 싸우고 싶으면 이 산사 주변을 떠나라고. 그러자 이내 조용해 졌다.
나는 이곳 산사에서는 까치, 다람쥐, 토끼, 산짐승 달비들에게 서로 잡아먹으려 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한다. 백두산 천지의 힘찬 정기를 받고, 마니산의 엄마 가슴 같은 포근한 정을 취하고, 이곳 산사(지리산 끝 부분)의 인정과 한라산의 넉넉한 마음을 배우고, 서로 양보하고 겸손하면, 모두가 공존 공영하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 텐데... 그 정신들은 어디에 다 쏟아 버리고 순간 순간 으르렁거리니까 결국은 다 손해를 보며 재앙과 질병까지 덤으로 받지 않느냐, 그러다가 죽음이, 나에겐 설마 했던 그 죽음이 눈앞에 다가서면 두렵고 무섭고 불안하여 달달거리지 않는가. 이 시간부터라도 마음 고쳐먹고 진정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아라,하고 산 가족들에게 타이르고 초광력超光力을 보낸다.
출처 : 빛(VIIT)의 책 1권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6.30. 초판 1쇄 P 26~28
초능력을 자원으로, 초광력超光力을 국력으로
초능력이란 말을 살펴보자.
모든 사람들에겐 하나같이 저마다의 능력이 있다. 걸을 수 있는 능력, 말할 수 있는 능력,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등등. 이런 모든 육체적 정신적 활동은 바로 능력이다.
당연히 이런 능력은 동물에게도 있다. 그래서 동물들도 나름의 생활을 영위하면서 종족을 유지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본능적인 힘일 뿐이다. 즉 생물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범상의 힘이라는 얘기다. 이것은 특별한 노력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자연히 생기거나 생활중에 체득된다.
따라서 한 개체의 이런 본능적 능력은 무리 중의 다른 개체에 비해 특이하지도 않으며 구별되지도 않는다. 그 생물에게 고유하게 주어지는 원래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고만고만하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초능력이란 말 그대로 본능적인 힘을 초월하는 능력이다. 즉, 일상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표준 이상의 힘인 것이다. 따라서 그 힘은 강력하고 우월하며 경이적이다. 보통의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들을 예사로 가능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초능력은 생활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혜택을 줄 수 있고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 힘의 견제성 때문이다. 열 사람 백 사람이 힘을 합해도 이룰 수 없는 일을 단 한 사람의 초능력자가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평균적인 능력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우리 중에 초능력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우리의 전체 능력은 늘어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이룰 성과도 그만큼 커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저 폄하하고 곡해하고 방치해 왔을 뿐이다. 간혹 초광력超光力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도 개인의 기복 차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초능력을 지닌 숨은 초인들이 많이 있다. 나는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기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지도층이 초능력에 대해 얼마나 편협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일부 정치가나 사업가들 중에서는 숨은 초인들의 산공부를 뒷바라지해 주면서 그들의 초능력을 받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개인적 목적이나 이익에만 그 힘을 이용하려 들었지 정신세계의 힘을 온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사용하려는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인식을 달리하여 이런 힘을 국가의 이익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했다.
옳은 얘기다. 이제 초능력은 국력이라는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한다. 강도의 손에 들린 총은 위험한 살인무기이지만 군인의 손에 들렸을 땐 국방을 위한 든든한 도구가 된다. 마찬가지로 초능력도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되어지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역할은 사뭇 달라지게 될 것이다. 외국에서는 일찍부터 초능력을 국가 이익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초광력超光力을 식물에 주게 되면 금빛이 나타나고, 꿀물이 이슬처럼 맺히기도 한다. 같은 날 같은 종류의 화분을 구입하여 시험해 본 결과,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쪽 식물의 성장 속도가 2~3배 빨랐고 싱싱하게 자랐다. 과일나무에서는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열렸고 상품성도 좋았다.
나는 이런 사실을 정리해 놓았다.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것과 그냥 자란 것을 세부적으로 관찰하고, 초광력超光力을 넣은 물이나 사료를 먹고 자란 것과 보통으로 자란 것의 성장, 노화, 혈액 성분 등을 비교분석해 놓았다. 나 자신은 이 실험을 오래 전에 끝냈지만, 학계에서의 공식적인 검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아직 공언을 안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초능력은 음지로 부터 올라와야 한다. 세계가 무한 경쟁으로 접어든 지금, 초능력도 하나의 강력하고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기에 따라서는 우리의 산업기술력이 놓치고 지나는 여러 문제들도 얼마든지 초능력으로 보조하고 메꿀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것을 가능하게 할 만큼의 훌륭한 초능력과 초능력자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인식이 변해야만 한다. 초능력을 무신 미신이나 원숭이 보는 듯한 흥미위주의 태도에서 벗어나 하나의 당당한 정신 능력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 껌을 씹는 것처럼 단물만 빨아먹고 싫증나면 미련 없이 뱉어버릴 것이 아니라 언제고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며 격려해 줄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존중하고 대우해야 한다. 그랬을 때 우리의 초능력자들은 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진정 가치 있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훌륭한 초능력자들도 더욱 많이 배출될 수 있을 것이다.
머지않아 전 세계적으로 식량 기근이 닥쳐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세계는 자원 민족주의라는 새로운 울타리를 틀어가고 있다. UR의 파고도 밀려들고 있다. 벌써부터 식량을 무기화하려는 조짐들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물론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을 가지고 있겠지만 초능력과 초광력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는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낟알이 더욱 크고 풍성한 벼, 두 배의 크기에 두 배의 수량으로 결실을 맺는 과일, 두 배로 빨리 자라고 맛이 좋은 축산물 등의 얘기는 초광력超光力에선 전혀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기 때문이다.
20세기의 총과 칼, 산업경제 수출, 석유전쟁에서 21세기는 문화, 관광, 맑은 물 그리고 초자연 무형상품의 전쟁으로 소리 없이 변화되어간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영화 한 편이 현대자동차를 수출해 벌어들인 외화를 단시일 내에 거둬갔다고 한다. 그 뿐인가? 일본 만화, 영화가 물밀 듯이 들어올 기세다.
국력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작은 이익이라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이 곧 국력이다. 천혜의 초광력超光力 및 초능력을 국력으로 활용하자. 그랬을 때 우리는 상상 이상의 선물을 받으며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속히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빌며 이 땅의 모든 초능력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겸허히 그 날을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
출처 :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03/08 초판1쇄 P 98~101 중
첫댓글 외국인들이 한국을찾아 한국음식을접하는 첫대면의 글과
귀한 빛글인 "빛(VIIT)으로 오는 힘 우주 초광력超光力"을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인이 한국음식 문화의
느낌 감사의 마음담아
잘보았습니디.
빛VIIT의 힘 초광력 超光力을
국력으로 활용하는 날을
속히 오기를 기원드립니다
빛말씀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초광력을 국력으로~~^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빛의초능력과초광력이국가에도움이되길,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초광력을 국력으로~
모두가 마음을 열고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잔네 뵈얼레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의 글을 보면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초광력의 경이로운 힘이 국력으로 연결되는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어 초능력이 개인의 기복사상에서 벗어나 국력을 키울수있는
범우주적인 의식으로 성장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초광력을 국력으로 ~
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광력의 국력화
너무 멋진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진리를 함께 담습니다.
눈부신 가을 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초광력을 국력으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초광력과 초능력을 현실생활에 접목을...귀한글 감사합니다^^
초광력을 국력으로
빛글 감사합니다.
수잔뵈얼레..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의 한국 음식 찬탄글 잘 보았습니다,
외국인들에게도 빛을 전하고 그들도 빛을 알아 가면 참 좋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음식이 세계화 되어 빛나고, 초능력과 초광력으로 더욱 발전되는 미래기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인이 빛명상하는 행복한 삶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세기를 관통하는 우주초광력超光力은 우주원리에서부터 오는 초자연적이며 초과학적인 힘이다.
천혜의 초광력超光力 및 초능력을 국력으로 활용하자.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천혜의 초광력및 초능력을 국력으로, 빛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