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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사♥ 강남용 영화 따로 있고 강북용 영화 따로 있다
pecodal 추천 0 조회 3,506 07.10.05 22:2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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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5 22:26

    첫댓글 흠..

  • 07.10.05 22:27

    GI LAL 강남 강북 긋는거 자체가 짜증남 난 강북영화 강남가서 보고 강남에선 강북영화 본다 됐냐??

  • 07.10.05 22:27

    어이쿠... 아무리 읽어봐도 Ziral 이라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 07.10.05 22:27

    대전 서구가 짱이긔....ㅋㅋㅋㅋㅋㅋ....

  • 07.10.05 22:27

    역삼동 영화 따로 있고 압구정 영화 따로 있냐

  • 07.10.05 22:28

    지랄깝숑~

  • 07.10.05 22:28

    똥싸고있네

  • 07.10.05 22:30

    -_- 기사뭐긔????

  • 07.10.05 22:30

    꼴깝이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 07.10.05 22:31

    어익후! 지랄났다

  • 07.10.05 22:31

    모야... 양극화라니.. 가문이랑 형사 외출 해놓은거 좀이상하다..그거담에 양극화나오면서 서민눈높이에만 맞추면 하향평준화라거ㅡㅡ??이싸람이.. 지방이나 변두리가 서민인데 뭐가 그려..ㅡㅡ;;;;; 예시가 잘못되도 한참잘못된듯 ㅡㅡ;;;

  • 07.10.05 22:31

    영화로도 이렇게 나뉘다니..부산 사는 난 암것도 모르겠다긔~~부산엔 그냥 멀티플렉스에 영화비도 6500ㅋㅋㅋ

  • 07.10.05 22:32

    뭐래냐...

  • 07.10.05 22:32

    증말 지랄블루스를 춘다....

  • 07.10.05 22:32

    쌈싸라 진짜 -_-..

  • 07.10.05 22:33

    지 랄 말 고 식 고 자

  • 07.10.05 22:33

    제목 거부감 장난없다..

  • 07.10.05 22:34

    난 저런거 넘후 싫다구..........완전 물질 만능주의 흥

  • 07.10.05 22:34

    지롤

  • 07.10.05 22:36

    에라이

  • 07.10.05 22:36

    결국 내용은 이제 영화시장에 다양한 수요가 있다는 얘기네요. 공감해요. 타이틀은 왜 저렇게 자극적으로 뽑아놨는지 모르겠지만

  • 07.10.05 22:36

    뭘 또 제목을 저따위로 지었어...-_-

  • 07.10.05 22:37

    하여튼 수준하고는..ㅉㅉ

  • 07.10.05 22:37

    뭐래..

  • 07.10.05 22:38

    씻고 자라

  • 07.10.05 22:39

    지롤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만원내고보나 7천원내고보나 그게 그거거든? 보고싶은사람맘이지!!!!

  • 07.10.05 22:44

    서민들이 졸지에 수준 있는 영화에는 관심없는 우매한 대중이 되어 버렸네요.그치만 정작 예술영화 전문으로 상영하는 상영관은 대부분 강북에 있다는 거..

  • 07.10.05 22:45

    기사 내용 찬찬히 읽어보니까 맞는 말 같은데요;;; 단어선택이 무지 거슬리게 하긴 하지만; 지방에서 쭉 살다가 대학생활만 서울서 하는 저로서는 오지게 와닿아요 ㅋㅋ

  • 07.10.06 16:08

    제목을 잘못 뽑긴 했는데, 저도 사는 곳은 강남인데 본가는 지방이라...취향이나 문화생활 차이 있는 건 맞아요. 그게 강북 강남도 차이난다니;

  • 07.10.05 22:50

    그런데 틀린말은 아니긔.......음반업계 종사하는데 강북/강남 판매음반이 차이가 확연히 나긴 하더라구요. 어디가 더 좋다,나쁘다 라는 뜻이 아니고 요즘은 문화생활도 각 지역의 트렌드에 휩쓸려 즐기는 면이 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 같긔. 작은 도시안에서도 참 신기하다 싶었어요

  • 07.10.05 22:58

    느네가 하도 그래서 나는 서울에 강북 강남 딱 두지역 있는줄 알았어 ~

  • 07.10.05 23:01

    저건 예시가 너무 끼워맞추기식 같은데요? 얼린홍시님 말마따나 음반판매량에서도 그렇고 뭐 영화 티켓 판매량이랄까...에서는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구체적인 작품에 대한건 그냥 사람들의 취향때문이라 생각되는데...

  • 07.10.05 23:01

    지랄한다

  • 07.10.05 23:08

    기자의 수준이 느껴진다..

  • 07.10.05 23:14

    근데...저는 이런 글에 100% 동의할 수 없는게.... 강남권 관객과 강북권 관객이 아예... 각자 다 다른 사람일까요? 전혀 아니죠....교집합을 그려보면 엄청 많이 겹칠텐데요.... 저 중에서 상당수는 강남권 관객인 동시에..강북권 관객 아니겠냐긔. 명동에서도 보다가, 강남에서도 보다가... 뭐 이런 관객이 얼마나 많은데... 꼭 저런식으로 지역 나누어서 판단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 07.10.05 23:20

    너 이번에 집 옮겼냐?

  • 강북에 살면서 직장이 있는 압구정씨지비에서만 영화를 보는 나는 어떻게 설명해줄래?

  • 07.10.06 01:31

    쪼꼬만 땅덩어리 뭐 또 나눌게 있다고 나누냐 기자야

  • 07.10.06 02:04

    기사 제목이 즈질이야~

  • 07.10.06 09:54

    제목이 뭐 저래요?...전혀 상관 없는 부분에도 언론에서 나서서 강남과 북을 나누고 있음.정말 병신같다고 느껴지네요.지랄도 병이다.

  • 시사인에서 읽고, 기자한테 메일 한개 보내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이런 기사 정말,, 기본 사상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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