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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여행후기 3 강릉 경포대에서 -
꽃엄마 추천 0 조회 197 09.06.10 17:4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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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10 19:50

    첫댓글 고운님 여러분? 오늘은 강릉 경포대에서 저의 하루를 한번 써올여 보았습니다 ,,많이 웃고 가시어요 ,,여러분 감사해요 ,,사랑 합니다 *^*~

  • 09.06.10 20:35

    배경그림도 경포대바닷물색갈이군요 행복해하시며 소녀같은마음으로의 여행 아름다운 추억이되게죠솔밭에앉아서 멀리보이는 수평선 푸른바다위을 맘껏 날으는 갈매기 은빛모래사장 나의;발자욱을 바닷물이 철썩철썩와서 지우고가버린 경포대바닷가 눈에선하고 마냥 행복한 여행이 마냥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고운글로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 내일 ....행복한밤되세요~~~~~~~~~~~~

  • 작성자 09.06.10 22:31

    예 진주22님 어서오세요 ^^ 매일 그대의 고운걸음 정말 고맙 습니다 ㅎㅎ 소녀같은마음 ,,ㅎㅎ저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갔습니다 ,,정말 해돋이로 유명한 정동진도 ,강릉 경포대도 ,,그이름많큼이나 ,, 아름답습니다 ,,제가 이카폐에 들어오기전에는 우리는 늘 여행을 많이 했어요 ,,요즘은 저의 책임을 하기위하여 ,,여행을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진주22님 감사해요 ^^ 고운방되시구요 ,,많이 사랑 합니다 ^*^

  • 09.06.10 21:00

    ㅎㅎㅎ 그러셨군요...마미님 보이지 않았던 날들은 괜시리 걱정이 앞섰지요...건강하신 모습으로 더 행복해진 모습으로 마주되하게 되어 기쁩니다.........늘 그 모습 변함없는 행복이소서

  • 작성자 09.06.10 22:34

    예 사랑빛님 어서오세요 ^ 오렜만입니다 ,,ㅎㅎㅎ제가 여행을 떠날때도 다녀 와서도 잘다녀 왔습니다 ,,글을올이고 ,,오늘은 세번째 여행후기를 올였습니다 ,,저도 사랑빛님이 잘압여서 늘 궁금했습니다 ,,감사 하구요 ,고운밤 되세요 ^^ 사랑 힙니다 *^^*~

  • 09.06.10 21:20

    ㅎㅎㅎㅎㅎ 정이 많고 눈물 쏫는 천진난만한 소녀의 멎진 연기을 그려보게 되는군요 하늘이 주신 이 행복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선물임을 우리는 어엽쁘게 받아 들어야 하겠읍니다 ~~~ 영워ㅓㄴ히 그리고 남편의 고마움도 되색이면서 말입니다 ^^ 하앙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10 22:39

    예 예진님 어서 오세요 ^^ 바쁘실텐데 늘 들여 주시니 정말 고맙 습니다 ,,ㅎㅎㅎ 하늘이 주신 이행복 ㅎㅎ 그렇지요 ,,별로 가진것은 없으나 ,,밥걱정은 않고 ,,내실곳은 있으니 행복 인가요 ㅎㅎㅎ 저는 예진님의 자전거 바이킹 하시는 멋진모습이 부럽습니다 ㅎㅎㅎ 예진님 감사 합니다 ,,고운밤 되소서 ^*^*

  • 09.06.11 09:23

    해마다 바다를 만나러 강릉을 가시는건가요? 강릉 참 좋죠?...경포대에 줄러리 자리하고 있는 흔들의자에 앉아 보셨나요? 바둑인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영화의 한장면을 보듯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사렁하는 언냐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09.06.11 05:09

    예 바둑아우님 어서 오세요 ^^ 제가 바다을 좋와하다보니 강릉은 참 많이도 가보았습니다 ,,바로앞에 커다란 호수가 정말 좋와요 ,,ㅎㅎ그럼요 흔들의자에도 물론 앉아 도보았지요 ,,작년에는 7월에 갔는데 장마철이라 어디을가나 비가많이와서 ,,비만맛고 왔습니다 ,,아우님 고맙 습니다 ,,오늘도 많이웃는 행복한날 되시어요 ^^ 사랑 합니다 *^^*

  • 09.06.10 22:58

    저녁시간에는 헬스를 하고 오기때문에 오늘은 인사가 늦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살 맛나는 이야기에 점점 매료되어 갑니다. 꽃엄마님~ 파이팅 !!! 마음만은 소녀처럼 변치않는 순수함이 정말 아름다워요... 오늘도 행복한 밤 되셔요...^^*

  • 작성자 09.06.11 05:15

    예 소울님 어서 오세요 ^^ 매일 고운걸음 정말 고맙 습니다 ,,ㅎㅎ좀늦으면 어떻 습니까? ㅎㅎㅎ 이렇게 예쁜청춘 소울님이 저에게 파이팅을 하시니 ,,힘이 팡팡 솟는되요 ㅎㅎㅎ 소울님께서도 늘 즐겁고 행복 하시어요 ,,오늘 목요일도 많이웃는 고운날 되시구요 ,,날마다 감사 합니다 ^^ 소울님 사랑해요 *^^*

  • 09.06.11 07:11

    오죽헌이 가까운 경포대에서 뱃놀이도 하셨습니까 그 유명한 달그림자는 밟아 볼수가 없었는지요 ㅎㅎ 강릉은 제게도 아름답게 기억되어지는 명소입니다 ㅎㅎ ~~ 나 잡아 봐라 ~~ 멋지게 한컷 하셨네요 ^^ 추억의 장, 한빛깔의 사랑속에서 예쁘게 간직하셔요 ㅋㅋ

  • 작성자 09.06.11 07:46

    예 정토화님 어서 오세요 ^^ ㅎㅎ 날마다 토화님의 고운걸음 너무도 고맙 습니다 ,,토화님 ㅎㅎ그럼요 우리가 애행을하던날은 달이아직 작아서 달그림자는 못밟아보고 ,,뱃놀이는 당연히 하였지요 ,,아~~~~아름다운 경포의 밤 바다여 ,,지금도 그 푸른물결 과 파도소리가 들이는듯 합니다 ㅎㅎㅎ 감사 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시어요 ^^ 사랑 합니다 ^*^*~

  • 09.06.11 07:29

    좋은곳에서 오붓이 시름접고 아름다운 여행을 하시고 계시군요,,,

  • 작성자 09.06.11 07:50

    예 불정산님 어서 오세요 ^^그간잘게셨나요 ㅎㅎ 제가 여행을 갈때는 간다고 글을 올이고 ,,또돌아와서는 왔다고 글을 올였습니다 ,,고운님들께서 여행후기을 올여달라고 많이 요청을 하시여 ,,위에글은 세번째 올린글입니다 ,,게속 이여서 읽으시고 많이 웃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네시어요 ^*^*

  • 09.06.11 07:38

    소녀같은 꽃엄마님 즐거운여행을 하고오셨네요 무엇보다 듬직하신 남편이 꽃마님을 향한 사랑이 너무멋지십니다 그래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고 감성은나이를 먹느다고 죽는것은 아니지요 늘 그렇게 발랄한 소녀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생활하시고 예쁜글 많이 쓰셔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시다 보면 겉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할머니지만 마음은 언제나 소녀로 남을것입니다 여행후기 잘읽고 또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고운하루되세요~~

  • 작성자 09.06.11 08:02

    예 하늬바람님 어서오세요 ^^ 그간 잘게셨나요 ? ㅎㅎㅎ제가 13일간 긴여행을하고 왔습니다 ,,월래는 일주일간 여행을할여고 했는데 우리가 여행을떠난 그다음날 전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시여 ,,마음이 안타깝고 산다는것이 너무 허망하여 ,,일주일은 여행을 못하고 ,,오렛동안 가보지않은 아들딸집에도 들이고 친지들집에도 들이고 ,,그렇게 일주일을 보네고 ,,그레도 이왕나온김에 ,,여행을 사작했습니다 ,,요몇일 제가 올린글을 읽어보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하늬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09.06.11 07:39

    ㅎㅎㅎ정말 아름다운 여행입니다.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되시는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강릉 경포대에는 달이 8개 뜬다고 하는데 어머님은 몇개 보셨는지요. 호수가 아담한 산위 정자에서 님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그렇게 보인다고 합니다. 저는 많이 보았는데 .... ㅎㅎ

  • 작성자 09.06.11 08:09

    예 모네타 멋진아드님 어서오세요 ^^매일 출근도장을 찍으시니 정말 고맙 습니다 ㅎㅎ 저도 그게 좀 아십네요 ,,강릉경포정자에서보면 달이 8개가 뜬다는데 ,,우리가 여행을 가던날은 초승 달이라 좀 작아서 달을 못보았습니다 ,,다음여행에는 보름날을 택하여가 휘영찬 밝은달빛은 큰 술잔에 담어도 보고,, 그유명한 달빛을 밟아도 보겠습니다 ,,모네타님 혼자만 많이보시면 욕심꾸러기지 ㅎㅎㅎ훗날은 나랑 나누워 봅시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 09.06.11 15:37

    ㅎㅎ 8개의 달은 님과 나의 눈동자 2개씩 4개, 술잔에 한개씩 2개, 하늘에 1개, 호수에 뜬달 1개 그래서 총 8개 입니다.

  • 작성자 09.06.11 16:00

    ㅎㅎㅎ 모네타님 그런가요 ^^ 그럼 세명이서 보면 달이 10개네 ㅎㅎㅎ 우리멋진 아드님께서 ,,이렇게 나를 즐겁게 하하니,, 나오늘 일년은 더 젊어 지겠는되요 ^^ 멋진아드님 감사합니다 ,,다음엔 휘영찬 밝은달빛을 꼭 강릉 경포대에서 한번 구경 하겠습니다 ,,고맙 습니다 ㅎㅎㅎ ^*^

  • 09.06.11 08:39

    두분의 행복하고 정답게 여행하시는 것 보니 아름이가 은근슬적 질투가...ㅎㅎㅎㅎ / 그래요 시원한 바다로의 여행 참 잘 하셨어요 ....저는아직은 언냐 처럼 13일씩 집을 비울수는없지만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할려고 합니다......언냐 건강한하루 되세요,,,,,,,, 시랑합니다...^^*

  • 작성자 09.06.11 13:26

    예 아림 아우님 어서 오세요 ^^ ㅎㅎ아우님 은근슬쩍 질투가 납니까? ㅎㅎㅎ그럼 아우님 부부도 경포대 단여오시구려 ㅎㅎㅎ 아우님제가 푸른 바다을 너무좋와 한답니다 ,,ㅎㅎ 집에 두 우리부부만 살고있으니 아파트문만 닫어놓고가면 ,,오레가 있어도 괸찮습니다 ,,아우님 감사 합니다 ,,아우님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사랑 합니다 *^^*

  • 09.06.11 08:45

    ㅎㅎㅎ깨가 다섯말,,, 으이그 질투나네요~~갓 결혼한 신혼부부 여행담 듣는것 가터요~ㅋㅋ 행복하세요~~넘치시면 개평도 좀 주시고요~`ㅋㅋ

  • 작성자 09.06.11 13:30

    예 길잡이님 어서 오세요 ^^ ㅎㅎㅎ질투가 외납니까 ? 질잡이님도 가족과 다녀 오세요 ,,ㅎㅎㅎ 갓결혼한 신혼부부는 ,,오히려 신혼여행을가 서로 주도권잡을여고 ,,많이 다툰답니다 ,,우리갗이 나이들은 사람은 ,,모등것을 서로 포기하니까 ,,다툴 일도없고 ,,정답게 살지요 ㅎㅎㅎ 길잡이님 감사 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

  • 09.06.11 09:44

    우와..엄니 영화한편 찍고 오셨네요..ㅎㅎㅎㅎ 나잡아봐라도 하고...별빛 쏟아지는 해변가에서 두분이서 오붓하게 애기도 나누고 넘 부럽습니다...ㅎㅎ 경포대의 밤은 더욱 아름답죠...아 그리워라....ㅎㅎㅎ 엄니 덕분에 추억에 젖어들고 한참 웃고 감동하고 갑니다...늘 그마음으로 행복하시구요...다음편을 기대하겠습니다...어쩜이렇게 맛갈나게 적어주시는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6.11 13:34

    예 보라공주님 어서 오세요 ^^ㅎㅎ영화는 안찍었는데 ,,그냥 찍는 시늉만했지요 ㅎㅎㅎ 젊은 그대가 어이 할미꽃인 저를 부러워 하나요 ^^우리공주님이 많이웃고 즐거워하니 저도 기쁩니다 ,,ㅎㅎㅎ넵다음편은 오늘저녁에 써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보라공주님 감사해요 ^^ 나두 그대 무지무지 사랑 합니다 ㅎㅎㅎ *^^*

  • 09.06.11 20:16

    행복을 안고 사랑받으며 사시는 꽃엄마님이 부럽습니다.그 행복 영원토록 이어가시고,건강하셔야 또 좋은 여행 많이 하실 수 있다는 것 아시죠?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꽃엄마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6.11 20:33

    예 참이낭자님 어서 오세요 ^^ ㅎㅎ늘이렇게 고운걸음 주셔서 정말 고맙 습니다 ,,아름다운 낭자님도 한가정의 아내로 아이들의 어머니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실꺼라고 믿습니다 ,,참이낭자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감사 합니다 ^^ 사랑해요 ^*^*

  • 09.06.12 17:08

    강릉 경포대도 다녀 오셨군요.....잘 하셨습니다...저도 바다를 좋아해서 자주 바다를 가지요....얼마전 동해안 여행길에서 오는 길에 옛날에 3년 살았던 명사십리 병곡 해수욕장이 있는 병곡 휴게실에 들러 뷔페로 나오는 저녁을 먹고 왔지요....3년동안 매일 바다를 친구 삼아 행복 했지요...두분만의 행복한 여행이 돋보입니다...조금은 간지럽지만....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6.13 09:08

    예 향기로운 아우님 어서오세요 ^^ ㅎㅎ 아우님 그런가요 ^^ 명사십리 그곳도 ,,너무도 아름답지요 ,,바다을 삼년동안이나 친구삼아 살았으면 너무 좋왔겠어요 ㅎㅎㅎ 이번에 우리 둘이여행을가니 ,,나혼자 장구치고 북치고 ,,통 반장 다하며 남편을 기쁘게 해줄여니 그것도 힘들던되요 ,,아우님 고맙 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사랑 합니다 *^^*

  • 09.06.19 03:38

    경포대저도 자주 가는곳인데 왜 엄마랑은 한번도 못갔을까요? 정말엄마가 보고싶은 새벽인데~ 맘처럼 잘 못해드려서 송구한 ... 꽃어머님과 곷아빠님은 참 티격대격 귀여우세요 그렇게 즐겁게 사시면서 더 행복하셔야 해요 홧팅

  • 작성자 09.06.19 11:50

    예 바다님 어서 오세요 ^^ 바다님도 엄마 보고싶으세요 ,,나도 울엄마 보고싶은데 ㅎㅎㅎ 엄마와는 아마도 시간이 없었겠지요 ,,바다님도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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