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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나이를 먹어가며,"조영남"의말이 절실한이유는~
최일희 추천 0 조회 176 17.01.01 23: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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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2 00:51

    첫댓글 와이프는 싫어한다던데요. 아침에 눈 떴다고..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톰존스는 아직 살아있지 않나요?

  • 작성자 17.01.02 08:33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서로의지를 할수밖에없는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알아갈때
    나이도 들어가겠지요?

  • 17.01.02 05:14

    아무리 걸어도 그 곳에는 닿지 못하고 계속 걷고 있습니다. 나도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침에 눈 떳다고 싫어하지 마시라요^^*

  • 작성자 17.01.02 08:36

    인생은 지겟꾼??
    힘들게 등짐을 지며 끝없이
    앞으로 ..앞으로나가는것이겠지요~~!

  • 17.01.02 17:39

    탐형님에게 물어보니 현재 77세라네요.ㅋ

  • 작성자 17.01.02 18:49

    우와~~!
    탐씨와 핫라인이 개설되어있는
    카를로스님은 선파워이십니다..
    77세믄 젊네요...

  • 17.01.02 18:11

    조영남이 아직 펄펄한 나이에 뭔 그런 소리를. 100세건강에 80까지는 활동해야 하는데 영양만 충분하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항산화제 잘 챙겨먹고 심혈관만 잘 관리하면 됩니다

  • 작성자 17.01.02 18:50

    장수비결을
    아주명쾌하게 말씀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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