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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컨츄리풍으로 욕실셀프공사했어요^^
박테리아 추천 0 조회 1,639 09.03.13 13:55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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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4 10:21

    헉'' 15만원에 욕실이 요래 멋지게 바뀔수있다니 정말 놀랍고 부럽네요ㅠㅠ 박테리아님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어요~~그래두 욕실 들어갈때마다 넘 행복하지요??ㅎㅎㅎ

  • 작성자 09.03.16 11:35

    네~~~ 항상걸렸던 욕실이 이뻐지니 행복해요,,ㅎㅎㅎ

  • 09.03.14 04:42

    대단하세요... 어떻게 다 부수고 할 생각을 하셨는지,,,감탄하고가요^^

  • 작성자 09.03.14 08:45

    ㅎㅎ 고마워요^^

  • 09.03.14 10:04

    박테리아님.. 완전 솜씨쟁이시네요.. 우와~~ 넘 놀라워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ㅎㅎ 멋진 솜씨 너무나 부러워요..^^ 컨츄리풍욕실 넘 멋져요..

  • 작성자 09.03.14 14:58

    헤헤헤,,감사해요^

  • 09.03.14 10:24

    장인 이시라니께 ㅎㅎ

  • 작성자 09.03.14 14:58

    언니~~ 전 장모랑꼐요,,ㅎㅎㅎㅎ

  • 09.03.14 10:27

    오~ 박테리아님 집이 일케 생겼구나~ 넘 이뻐요....실력이 전문가 수준이신데요....저두 꼭 해보고싶은 인테리언데....엄두가 나질 안네요~ ^^

  • 작성자 09.03.14 14:59

    신랑분이 많이 도와주시니 충분히 하실수있을거에요~~^^

  • 09.03.14 11:31

    ~!전 레몬이에 회원가입후 여기 저기 둘러보며 와~우만 연발하고 있습니다~대단해요~~~^^

  • 작성자 09.03.14 15:00

    ㅎㅎ 반가워요~~ 전 지금도 와~~우 하고있어요,,ㅎㅎㅎ 너무 이쁜집이 많아서리,,ㅎㅎ

  • 09.03.14 11:31

    어? 울집 욕실타일이랑 똑같아요! 저 타일에 이케아 제품 넣어놨는데,,,,ㅋㅋㅋ

  • 작성자 09.03.14 15:01

    그래요? ㅎㅎ ㅎ

  • 09.03.14 19:44

    짝짝짝~~브라보..너무너무 멋진 화장실 탄생입니다~~ 고생많이 하셨겠어요..그치만 이렇게 멋진 욕실이 탄생했으니 보실때마다 흐믓하시겠습니당~~쵝오

  • 작성자 09.03.15 22:45

    ㅎㅎㅎ 아예욕실문을 열어놓고 산답니다,,ㅎㅎㅎㅎ

  • 09.03.15 01:23

    우~왕~ 대단하세요~~ 멋집니다~~ㅎㅎ

  • 작성자 09.03.15 22:45

    감사해요^^

  • 09.03.17 02:01

    고생하셨어요..정말 대단하세요..부럽당

  • 작성자 09.03.17 16:28

    ㅎㅎ 감사합니당^^

  • 09.03.17 12:09

    대다하다는 말만 연신 내 뿜어요.....컨츄리풍으로 변한모습 넘 ㅇ좋아요....

  • 작성자 09.03.17 16:28

    힘든만큼 보다 더 만족해서 다 잊게되네요^^

  • 09.03.17 16:45

    와~~정말 멋진데요..혹 욕실커버매트세트 어디서 사셨어요?? 이곳저곳 많이 봐도..전 없던뎅...ㅠㅠ 좀 갈쳐주세용^^

  • 작성자 09.03.18 07:44

    네,,감사드리구요,, 쪽지드려요^^

  • 09.03.18 10:50

    욕실넘이쁘게변신햇네영 정말대단하시네영

  • 작성자 09.03.18 16:15

    ㅎㅎ 쑥쓰럽네요,,ㅎㅎ고마워요^

  • 09.03.18 14:04

    비법 좀 알켜주세요.. 저두 시도 함 해보게..ㅋㅋ 넘 이뻐요.. 욕실에 욕조는 없었어요.. 그리고 세면대장은 얼케 만드셨나요.. 세면장도 직접 만드셨어요... 궁금한게 넘 많네요... 갈켜주세요.. 미흡하지만 저두 시도 해보게..넹...

  • 작성자 09.03.18 16:17

    세면대장은 내가 만들었어요 란에 있답니다^^ 전 욕조 들여놓고싶어서 이동식욕조 고민중이랍니다..^^

  • 09.03.18 15:40

    언니 ^^ 너무나 이뻐용 ㅋㅋㅋ 놀러갈려고 했눈데 신랑한테 물어보니 멀다고 ...한던데 ...고민중이예용 ^^ 제가 광주길를 잘몰라서요 ^^언니솜씨보니 부럽기만하네요 그리고 고생많아했어요 ~~ㅋㅋㅋ 짝짝짝

  • 작성자 09.03.18 16:18

    ㅎㅎㅎ 아공 이쁜동생^^ 날씨좋을때 꼭한번보게~~ 울집에서 가면 30분정도 걸릴꺼같은데^^

  • 09.03.19 00:05

    우와~~ 부러울 뿐입니다... 대리만족하고 가요~

  • 작성자 09.03.19 10:28

    ㅎㅎㅎ감사해요^^

  • 09.03.30 22:26

    ~진짜 대단하시네요.직접 공사하신거에요? 너무 이쁜 욕실로 재탄생했네요.솜씨가 대단하세요.^.^

  • 작성자 09.03.31 05:43

    네,,ㅎㅎ 저 혼자했어요,, 울신랑은 완성후에 탄성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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