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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지리산 청학동에 다녀왔습니다.
측천 추천 0 조회 89 04.08.15 18: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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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8.15 18:11

    첫댓글 청학동의 주류들과 이틀간 꿈같은 나날을 보내다가 한풀도사와 마지막날 접견을 했답니다.윗글은 이미 기사화한 글로 제글을 대신합니다.

  • 04.08.15 22:32

    너무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 04.08.16 10:25

    ㅋㅋㅋ 앋타이온님 ! 이러다 사고내겠네..넘 부럽습니다요..

  • 04.08.16 11:31

    이런곳이 있었군요. 요즘 고구려사 왜곡으로 전민족의 심기가 불편한데 단군을 숭상하며 민족정기를 세우자는 의도가 마음에 와닿는군요.신혼재미는 어떠신지요???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4.08.16 13:29

    신혼재미요? 해탈의 경지입니다요...^^*

  • 04.08.16 15:35

    몰랐네 그곳에 묵계님이 사시는줄....무단침입에 3,300배는 사람죽이는 것이로다..청학동 묵계골 사람들...어! 신혼재미??..측천니~~~~임~~아...ㅎㅎ..

  • 04.08.16 19:38

    찐자 청학동에 묵계리가 있었네..?? 측천님은 소리도 없이 좋은곳만 찾어 다니시네요? 저도 한번 델꾸가세요?

  • 작성자 04.08.18 00:17

    진짜 보따리 오프라인에서 풀어보지요.

  • 04.08.18 14:59

    신문에서 보고 마음만 있었는데 다녀오셨군요. 한풀선사님에 대한 기사를 보고 좀 더 알고팠는데 세세한 내용까지 올려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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