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젤릭은 그리피스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천년전 카이젤릭이 출현하기전에 전염병이 돌아 인구가 3분의 1이 죽었다고 하는데 마치 현세의 그리피스가 구원자로 나타나기전에 콘래드가 역병을 일으켜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그 분이 어떻게 해서 병사를 일으키게 된건지"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그리피스가 그룬벨드 아바인 로크스등 막강한 사도들을 어떻게 부하로 삼았는지 의문인것 또한 비슷하네요.
그리피스가 인간이던 시절 꿈인 왕이 되기위해 인간으로 환생했듯이 천년전에 카이젤릭이 인간시절의 꿈인 대륙을 통일하고 자신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인간으로 환생했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년에 한번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둘사이는 천년전이라는 점이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일치하네요.
또 작가의 해골기사와 그리피스의 복선처리와 해골기사 머리에 있는 진홍 베헤리트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카이젤릭이 꿈을 이룬후 본색을 드러내 국민에게 무거운 세금을 물리고 혹독하게 대했다고 하죠. 그리피스가 지금 사람들 꿈에 나타나 착한척 사기를 치고 왕이 된후 암흑의 세상을 만드려고 하는것 처럼.
다시말해 카이젤릭은 보이드전의 고드핸드였다고 생각합니다. 216년마다 고드핸드가 태어난다고 가정했을때 1080년전에 카이젤릭이 고드핸드가 되고 인간으로 환생 864년전엔 천사장인 보이드가 648 432 216년전에 차례로 나머지셋 그리고 현재의 페무토까지.
보이드가 현자로서 고문당한 끝에 카이젤릭의 왕국을 바쳐 고드핸드가 되고 대사중에 현자가 소원을 빌어 4~5명의 천사가 내려와 왕국을 멸망시켰다고 하는데 지금의 슬렁 유빅 콘래드는 보이드보다 오래되진 않았을거 같고 보이드가 고드핸드가 될때는 지금과는 다른 고드핸드들(카이젤릭 포함)이 내려와 식을 거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하필 보이드가 카이젤릭의 왕국을 바쳤고 카이젤릭이 식을 거행하는 것을 반대하고 반기를 들어 다른 고드핸드들로 부터 추방되고 인간으로 환생한 카이젤릭의 육체는 낙인찍혀 결국 자신의 왕국과 함께 재물로 바쳐지고 보이드가 그자리에 올라왔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이젤릭의 육체는 식으로 부터 살아남게 되고 원한을 품고 그때부터 복수의 길을 걷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고드핸드의 세계에서는 가장 오래된 고드핸드는 216년마다 그 자리에서 내려와서 새로운 고드핸드가 채워지거나 정말 드물게 카이젤릭의 경우처럼 중간에 추방되어 지금의 다섯명이 고드핸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카이젤릭은 고드핸드에서 추방되고 환생한 인간의 육체는 식에서 살아남아 복수를 하러 다니다가 나중에 플로라도 만나고 요정들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억지(?)로 꿰맞추려고 하시는듯요.. 해골기사가 제물이었다는건 추측일뿐이고 제물이었다고 할지라도 해골기사가 사도에 의해서 낙인이 반응하지 않는 이유는 낙인이 반응해야할 디바이스인 육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화책을 제대로 읽어보시면 해골기사는 자신이 광전사갑옷의 전 주인이었음을 인정했고, 그 전 주인은 그 갑옷을 입은채로 싸우다죽었다고한 시르케의 대사가 있습니다. 고로 육체가 없기때문에 낙인이 반응하지 않는것이죠.
그러게요 카이젤릭은 고드핸드였을수도 있지만, 일반사도일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러다 자신의 아래 있던 보이드가 고드핸드였던거고 미들랜드를 "바친" 것이 아닐까요? 자신의 땅을 빼앗긴 해골기사는 자신의 <마 의 검>을 갈고닦기 위해 고드핸드와 싸워나가는것일거 같기도 합니다. 다반 윗분들 말처럼 고드핸드를 만났을때 카이젤릭이 반응하지 않는 점. 보이드는 내부만 존재하고(뇌 등이 모두 노출되어있음) 카이젤릭은 외부만 존재(철갑으로 둘러쌓여있음)하는 점으로 봐서는 뭔가 육체와 정신이 나눠진거같기도하고... 하.. 암튼 미우라 샘은 대단하신거같아요
우선 카이젤릭이랑 = 패왕이라는 가정을 하면 제 생각은 카이젤릭은 그리피스보다 가츠랑 유사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보이드랑 그리피스가 비슷한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카이젤릭이 보이드랑 서로 군을 일으켜 미들랜드를 부흥시켰는데 의견이 안맞거나 카이젤릭의 폭정을 반대하던 보이드가 미들랜드를 바치고 사도가 됬다고 봅니다. 모든것을 다 이룬 카이젤릭이 뭐가 아쉬워서 사도가 되겠습니까..군을 일으키기 위해 탑 밑의 도시를 바쳤다고 보다는 제물로 바쳐저 탑밑의 도시가 사라졌다는 제 생각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뭐 병이 돌고 군사를 갑자기 일으키는것은 사도가 될 보이드에게 그저 인과율에 불과하죠..
카이젤릭이 현자였던 보이드를 가두고 고문해서 보이드가 고드핸드를 불러 미들랜드를 통째로 바친것은 독자들 사이에선 정설이고 다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이젤릭=해골기사가 가츠처럼 복수를 하려한다는 것도요. 하지만 저는 의외의 반전으로 이럴수도 있겠다싶어 적어본거에요. 그리고 다 이룬 카이젤릭이 왜 사도가 되겠냐고 하셨는데 제말은 그게아니라 카이젤릭이 갑자기 등장하였을때 이미 고드핸드 였다가 인간으로 환생해서 세상에 나타났다는 거죠 . 즉 그리피스가 왕이되기 위해 인간으로 환생한것 처럼. 천년에 한번 인간으로 환생이 가능한데 둘 사이는 천년정도 라는점. 그리고 해골기사와 그리피스를 복선처리한 만화책 장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리피스가 하는짓을 보면 세상을 절박한 상황으로 만드는데 역병돌게 하고 자신만이 구원자인것 처럼 꿈속에 나타나 사기를 치죠. 카이젤릭 시절에도 전염병으로 인구의 상당수가 죽어가고 절박한 상황에 나타나 대륙통일을 합니다. 또 그리피스가 그룬벨드나 로크스등 병사들을 어떻게 부하로 만들었는지 모르듯이 카이젤릭도 어떻게 병사를 일으켜 세운건지 모르겠다고 샬롯트가 말합니다. 또한 그리피스가 왕이되면 암울한 세계가 되겠죠. 카이젤릭이 황제가 된후에 국민들을 막 부린것처럼. 여기까지가 공통점이라 생각되고 지금의 해골기사는 고드핸드도 사도도 아닌존재가 되버렸기 때문에 가츠의
보이드는 카이젤릭이 대륙을 통일하면서 점차 흉포해지고 미쳐가자 이를 염려하여 조언을 했다가 눈을 꼬매고 뇌를 끄집어내는 고문을 당하고 죽어가다가 베헤리트에 의해 천사를 불러 그가 몸담았던 나라를 제물로 바쳐 고드핸드가 됨.
카이젤릭은 나라를 잃고 방황하다 마법사 플로라를 만난다. 플로라는 카이젤릭에게 베헤리트와 사도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베헤리트를 모으면 차원의 검이 된다는 것도 가르쳐 준다. 카이젤릭은 보이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사도들을 사냥하며 베헤리트를 모으기 시작한다. 플로라는 카이젤릭의 조력자가 됨.
카이젤릭은 사도들과의 싸움이 힘에 부치자 광전사의 갑주를 입고 싸움. 정신을 점령당해 카이젤릭은 온몸의 피가 다 뿜어져 나올때까지 싸우다 허망하게 죽는다. 하지만 플로라의 도움으로 카이젤릭은 유계로 떨어지지 않고 유계와 현세의 틈새에서 해골기사로 살게 된다.
플로라는 카이젤릭이 갑주에 정신을 놓고 죽게된 것이 자신의 미약한 능력 탓이라 여겨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고 수백년의 시간까지 수명을 연장해가며 후계자를 찾는다. 이후 시르케를 만난 플로라는 시르케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전수해주고 사도들이 공격해 올 때 본인의 수명을 거두고 죽음.
조드는 수백년 전(300여년 전?)에 인간세상에서 싸움의 신으로 불리우던 전사. 실력을 겨루기 위해 절대강자를 찾아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사도들과 자주 만나게 되고 보이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사도를 베어 베헤리트를 모으던 해골기사와도 자주 마주침. 조드는 자주 마주치던 해골기사에게 친근함의 표시로 그를 친구라 칭한다. 하지만 해골기사는 조드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음.
조드는 언제인가 우연한 기회에 해골기사와 실력을 겨루게 되고 그 싸움에서 해골기사에게 죽는다. 이때 조드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다시 싸우고싶다는 갈망으로 베헤리트를 열게되고 사도로 전생한다.
세상에는 2개의 예언서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법왕청에 있는 예언서, 또 하나는 마법사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예언서가 있다. 이 두개의 예언서는 1000년전에 보이드라는 현자가 쓴 것이다. 두개의 예언서는 전체 내용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는 다르다. 법왕청의 예언서에는 검은매를 악으로 규정하지만 마법사들의 예언서에는 흰매를 악으로 규정한다.
가츠는 베헤리트를 가지고 있지만 가츠는 그 베헤리트를 절대로 열 수 없다. 그것은 가츠의 것이 아니다.
케스커는 요정의 섬에서 달의소년을 만나고 모든 기억을 찾게된다. 그리고 그리피스를 만나려고 한다. 나중에 리케르토의 도움을 받아서 파르코니아에 들어간다.
가츠가 가진 베헤리트는 사실은 케스커의 것이다. 케스커는 파르코니아에 들어가서 현세로 환생한 그리피스를 만나고 여기서 어떤 인과의 관계와 그 흐름에 의해 베헤리트를 열게된다. 이 때 차원의 검으로 들어온 해골기사가 인과의 흐름의 틈을 깨고 보이드를 베어 보이드는 유계의 깊은곳으로 떨어지고 그 순간 일식도 중단된다.
첫댓글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 추론에서 생기는 오류는 해골기사를 만났을때 낙인이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인듯
현재는 고드핸드나 사도가 아닌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재물과 관련이 없어서 반응하지 않는것이아닐까여?!
그건 좀 아닌거 같네요 ㅋ
많은 분들이 해골기사가 재물 출신이라고 하는데 해골기사는 왜 고드핸드들이나 사도들 앞에서 낙인이 반응하지 않죠? 그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되는 데요
너무 억지(?)로 꿰맞추려고 하시는듯요.. 해골기사가 제물이었다는건 추측일뿐이고 제물이었다고 할지라도 해골기사가 사도에 의해서 낙인이 반응하지 않는 이유는 낙인이 반응해야할 디바이스인 육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화책을 제대로 읽어보시면 해골기사는 자신이 광전사갑옷의 전 주인이었음을 인정했고, 그 전 주인은 그 갑옷을 입은채로 싸우다죽었다고한 시르케의 대사가 있습니다. 고로 육체가 없기때문에 낙인이 반응하지 않는것이죠.
갑자기 흥미로워지네요
그러게요 카이젤릭은 고드핸드였을수도 있지만, 일반사도일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러다 자신의 아래 있던 보이드가 고드핸드였던거고 미들랜드를 "바친" 것이 아닐까요? 자신의 땅을 빼앗긴 해골기사는 자신의 <마 의 검>을 갈고닦기 위해 고드핸드와 싸워나가는것일거 같기도 합니다.
다반 윗분들 말처럼 고드핸드를 만났을때 카이젤릭이 반응하지 않는 점.
보이드는 내부만 존재하고(뇌 등이 모두 노출되어있음) 카이젤릭은 외부만 존재(철갑으로 둘러쌓여있음)하는 점으로 봐서는 뭔가 육체와 정신이 나눠진거같기도하고...
하.. 암튼 미우라 샘은 대단하신거같아요
히야 추리력이래야 되나 너무 기발하시네요. 생각지도못한것들을 상해내시는군요.
정령숲 마녀와 해골기사의 관계가 가츠와 시르케의 관계였던 것, 그리고 광전사의 갑주를 입었었다고 한걸 보면 이 시점에서는(몇백년전) 초월적인 존재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저 시점은 1000년전이고.. 복잡하군요.
우선 카이젤릭이랑 = 패왕이라는 가정을 하면 제 생각은 카이젤릭은 그리피스보다 가츠랑 유사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보이드랑 그리피스가 비슷한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카이젤릭이 보이드랑 서로 군을 일으켜 미들랜드를 부흥시켰는데 의견이 안맞거나 카이젤릭의 폭정을 반대하던 보이드가 미들랜드를 바치고 사도가 됬다고 봅니다. 모든것을 다 이룬 카이젤릭이 뭐가 아쉬워서 사도가 되겠습니까..군을 일으키기 위해 탑 밑의 도시를 바쳤다고 보다는 제물로 바쳐저 탑밑의 도시가 사라졌다는 제 생각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뭐 병이 돌고 군사를 갑자기 일으키는것은 사도가 될 보이드에게 그저 인과율에 불과하죠..
카이젤릭이 현자였던 보이드를 가두고 고문해서 보이드가 고드핸드를 불러 미들랜드를 통째로 바친것은 독자들 사이에선 정설이고 다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이젤릭=해골기사가 가츠처럼 복수를 하려한다는 것도요. 하지만 저는 의외의 반전으로 이럴수도 있겠다싶어 적어본거에요. 그리고 다 이룬 카이젤릭이 왜 사도가 되겠냐고 하셨는데 제말은 그게아니라 카이젤릭이 갑자기 등장하였을때 이미 고드핸드 였다가 인간으로 환생해서 세상에 나타났다는 거죠 . 즉 그리피스가 왕이되기 위해 인간으로 환생한것 처럼. 천년에 한번 인간으로 환생이 가능한데 둘 사이는 천년정도 라는점. 그리고 해골기사와 그리피스를 복선처리한 만화책 장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리피스가 하는짓을 보면 세상을 절박한 상황으로 만드는데 역병돌게 하고 자신만이 구원자인것 처럼 꿈속에 나타나 사기를 치죠. 카이젤릭 시절에도 전염병으로 인구의 상당수가 죽어가고 절박한 상황에 나타나 대륙통일을 합니다. 또 그리피스가 그룬벨드나 로크스등 병사들을 어떻게 부하로 만들었는지 모르듯이 카이젤릭도 어떻게 병사를 일으켜 세운건지 모르겠다고 샬롯트가 말합니다. 또한 그리피스가 왕이되면 암울한 세계가 되겠죠. 카이젤릭이 황제가 된후에 국민들을 막 부린것처럼. 여기까지가 공통점이라 생각되고 지금의 해골기사는 고드핸드도 사도도 아닌존재가 되버렸기 때문에 가츠의
낙인이 반응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글쎄요..제생각은 보이드가 고드핸드가 될 운명인대 카이젤릭도 고드핸드였을 필요가 잇을까요.??그리고 몇백년에 한번 나온다는 고드핸드의 특징에도 맞지않죠...푸마님 추리에 대장은 인간 카이젤릭이지만 심복 책사 보이드가 환생해서 군을일으켯을수도 잇죠.그러면 카이젤릭이 가츠처럼 보이드(그리피스)에 대한 복수를하다 가츠처럼 점점인간이 아니게 되는 상황과 맞죠.또 낙인반응이 안되는것도 설명되구요.
네. 고드핸드가 보이드의 운명인데 카이젤릭도 고드핸드였을 이유가 없죠.
한편의 또다른 글쓴이님의 상상일 뿐 ㅋㅋ
카이젤릭이 꼭 보이드와 같은때 고드핸드가 됐다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했듯이 천년전 카이젤릭이 인간으로 환생하고 나서 왕국을 세우고 나중에 현자를 고문해서 현자가 천사를 소환했다자나요. 그렇기 때문에 카이젤릭은 보이드전의 고드핸드 였을 수 도 있다는 거죠.
아니죠. 카이젤릭이 고드핸드였다면 고드핸드의 적인 마법사와 손을 잡고 광전사의 갑옷을 입다 싸우다 죽었을리가 없죠.
고로 고드핸드가 아닙니다.
해골기사 관련 게시물들과 함께 베르세르크 다시 읽어보니 해골기사는 아마 요정왕과 관련되어 있는 듯 싶네요.
뭔가 그럴듯한 가설 ㄷㄷㄷ
해골기사 - 1000년전 대륙을 통일한 카이젤릭.
보이드 - 카이젤릭의 신하이자 현자.
보이드는 카이젤릭이 대륙을 통일하면서 점차 흉포해지고 미쳐가자
이를 염려하여 조언을 했다가 눈을 꼬매고 뇌를 끄집어내는 고문을 당하고
죽어가다가 베헤리트에 의해 천사를 불러 그가 몸담았던 나라를 제물로 바쳐 고드핸드가 됨.
카이젤릭은 나라를 잃고 방황하다 마법사 플로라를 만난다.
플로라는 카이젤릭에게 베헤리트와 사도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베헤리트를 모으면 차원의 검이 된다는 것도 가르쳐 준다.
카이젤릭은 보이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사도들을 사냥하며 베헤리트를 모으기 시작한다.
플로라는 카이젤릭의 조력자가 됨.
카이젤릭은 사도들과의 싸움이 힘에 부치자 광전사의 갑주를 입고 싸움.
정신을 점령당해 카이젤릭은 온몸의 피가 다 뿜어져 나올때까지 싸우다
허망하게 죽는다.
하지만 플로라의 도움으로 카이젤릭은 유계로 떨어지지 않고
유계와 현세의 틈새에서 해골기사로 살게 된다.
플로라는 카이젤릭이 갑주에 정신을 놓고 죽게된 것이 자신의 미약한 능력 탓이라 여겨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고 수백년의 시간까지 수명을 연장해가며 후계자를 찾는다.
이후 시르케를 만난 플로라는 시르케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전수해주고
사도들이 공격해 올 때 본인의 수명을 거두고 죽음.
조드는 수백년 전(300여년 전?)에 인간세상에서 싸움의 신으로 불리우던 전사.
실력을 겨루기 위해 절대강자를 찾아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사도들과 자주 만나게 되고
보이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사도를 베어 베헤리트를 모으던 해골기사와도 자주 마주침.
조드는 자주 마주치던 해골기사에게 친근함의 표시로 그를 친구라 칭한다.
하지만 해골기사는 조드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음.
조드는 언제인가 우연한 기회에 해골기사와 실력을 겨루게 되고
그 싸움에서 해골기사에게 죽는다.
이때 조드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다시 싸우고싶다는 갈망으로 베헤리트를 열게되고
사도로 전생한다.
세상에는 2개의 예언서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법왕청에 있는 예언서, 또 하나는 마법사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예언서가 있다.
이 두개의 예언서는 1000년전에 보이드라는 현자가 쓴 것이다.
두개의 예언서는 전체 내용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는 다르다.
법왕청의 예언서에는 검은매를 악으로 규정하지만
마법사들의 예언서에는 흰매를 악으로 규정한다.
가츠는 베헤리트를 가지고 있지만
가츠는 그 베헤리트를 절대로 열 수 없다.
그것은 가츠의 것이 아니다.
케스커는 요정의 섬에서 달의소년을 만나고 모든 기억을 찾게된다.
그리고 그리피스를 만나려고 한다.
나중에 리케르토의 도움을 받아서 파르코니아에 들어간다.
가츠는 눈과 귀가 멀어가지만 요정의 섬에서 세상을 보는 다른방법을 알게된다.
또한 시르케의 도움이 없어도 광전사의 갑주를 입고 싸울수 있게 된다.
파르네제의 집안인 반디미온의 가문은 법왕청에 엄청난 기부를 하고 있는데
파르네제가 요정의 섬에서 지낼무렵 아버지가 죽게되고
아버지의 모든것을 물려받은 파르네제의 오빠는 법왕청의 지원을 중단한다.
이 후 법왕청은 급격히 힘을 잃게 된다.
가츠가 가진 베헤리트는 사실은 케스커의 것이다.
케스커는 파르코니아에 들어가서 현세로 환생한 그리피스를 만나고
여기서 어떤 인과의 관계와 그 흐름에 의해 베헤리트를 열게된다.
이 때 차원의 검으로 들어온 해골기사가 인과의 흐름의 틈을 깨고
보이드를 베어 보이드는 유계의 깊은곳으로 떨어지고 그 순간 일식도 중단된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216년에 한번씩 일식이 진행되는데 분명 샬로트가 지하감옥에 그리피스를 구해주러가는길에는 카이젤릭의 나라는 5명의 천사로부터 심판받았다고함. 그런데 고드핸드의 대사중 1000년이나 우리일족을 방해해온 네가 라는 대사가 있음
고드핸드는 1000년을 주기로 교체되는건지가 의문. 아니라면, 카이젤릭이 지속적으로 고드핸드를 죽여왔기때문인지..
또 파르네제의 스승과 카이젤릭의 대화에서 운명은 결코 원형이 아니라 나선형이라는 말로볼때 카이젤릭은 가츠와같은 입장이었던걸로 추정. 고드도 해골갑옷을 보고 카이젤릭에게 너처럼 명부마도의 길을 걷게할셈이냐고함. 그렇다면 원형or나선형의 운명에서
접점이 되는부분은 결국 보이드와 페무토임.
접점이 일어나면 다음 216년이 지난이후에는 고드핸드는 더이상 나타나지않는건지
패왕의알은 어떻게 된건지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