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도 다양하다.
셜록홈즈 나 괴도 루팡은 신기하고 흥미로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초딩이 읽어도 무방하다.
아가사 크리스티는 살인에 사용된 트릭에 관심을 둔다.
존 그리샴은 법정 스릴러다.
로빈 쿡은 의학스릴러다.
이상의 작가들은 두뇌 스릴러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추리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히가시노 게이고를 필두로 한 일본의 추리소설은 성향이 다르다.
학대, 미움, 분노, 살인....
인간의 어두운 내면에 촛점을 맞춘다.
어둡고 암울하고 칙칙한 분위기라 이런 류의 책이나 영화는 즐겨 보지 않는다.
보고 있으면 정상인도 정신병자로 만들 것 같은 작품들.
영화 골드 보이는 중국 작가의 소설을 일본에서 영화화한 독특한 작품이라 보게 되었다.
영화는 두 빌런의 대결이다.
유산 때문에 장인, 장모를 죽이고 부인까지 살해한 남자.
같은 반 여학생에게 고백을 했으나 거절하자 자살로 위장해 살해한다.
여학생의 어머니가 의심을 하자 어머니와 남편을 살해한다.
그 남편은 13살 중학생의 이혼한 아버지이다.
중학생이 촬영한 동영상에 우연히 남자가 장인을 살해하는 장면이 담긴다.
소년은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남자에게 6천만원을 요구한다.
이제 둘은 서로를 죽여야만 한다.
과연 누가 이길까?
작품도 탄탄하고 연기도 좋다.
추천.
첫댓글 영화나 소설 속에
때론 쏙 빠져들어 울기도
웃기도하지요.글 쓰는
작가들의 놀라운 상상력은
존경하게 합니다.
올 겨울들어 최고로
추운날씨!
겨울 답습니다~♡
아침에는 꽤나 쌀쌀하더니
해가 뜨니 따듯하네요
회님..!
방긋..?
생활이 여유뤄지고
마음이 느긋해지믄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노래도 부르고
등산도 다니구 땐도 하고
지인과 만나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차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하건만
그냥 머리속에서 생각만 하구 살아유...ㅎ
맬맬 다람쥐 쳇바쿠 돌듯유...ㅎㅎ
저도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 운동하고
책 읽고
영화 보면 시간이 빠듯합니다.
그래서 음악은 따로 듣지 않고
걷기하면서 듣습니다.
얼른 400만원 모아서 최상급 dap 사고 싶어요.
@기회 일기일회 회님..!
방긋..?
아흐 4백마넌...?
콤이 일년 12달 벌어야 하는
천문학적 금액이네유..ㅎㅎ
하여간에...!
여유롭고 느긋한 주말 데시옵소서...!
@달콤한 저도 그래요.
여행도 포기하고
안 먹고
안 입고 모아야죠.
지금 쓰고 있는 zx707 도 소리가 좋은데
400만원대는 환상의 소리라고 하네요.
카메라도 100만원과 400만원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4년도 다~~지났네요.
아직도 40일이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