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첼로로 듣는 이문세

[기회 일기일회]

https://youtu.be/nic2pkI-eHQ?si=8sEfDhORd3z44YNa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악기는 첼로다.
낮은 음색.
여자의 목소리도 하이톤의 바이올린보다는 낮은 첼로의 음색이 좋다.
피아노로 가요를 연주하는 것은 종종 볼 수 있지만 첼로로 연주하는 것은 드물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요즘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다.
차분한 토요일에 즐감하시기를.

[지한이]

주말 아침에 조용하게
듣는 첼로 좋은데요..
앞으로 즐겨 들어야
겠어요~ 듣고 또 듣고!

[기회 일기일회]

네~~
잔잔한 피아노도 좋지만
첼로도 괜찮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노을섬]

나도 뭔가 묵직한 첼로파의 한사람

물론 이문세의 노래도 무한사랑하고~ㅎ

[기회 일기일회]

그렇게 첼로와 이문세가 만나니 참 좋습니다.^^

[예분]

야밤에 들으니...
좋습니다.^^

[기회 일기일회]

잔잔한 첼로....
밤과 잘 어울리겠어요^^

[풍경소리]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아요.
기회님 감사합니다.^^

[기회 일기일회]

이문세는 저희 세대의 정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