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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목욕탕
 
 
 
카페 게시글
[이슈] 목욕탕 정보통 스크랩 기타 [나혼산] 어제 반응 좋았던 낭만 그 자체인 자취 20년차 아나운서의 일상
구르미 그린 달빛 추천 0 조회 5,877 23.06.18 00: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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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8 00:32

    첫댓글 나도 저렇게 혼자 살고싶어짐

  • 23.06.18 00:35

    아 이 분이 나오셨구나 ㅋㅋㅋㅋ 딴말이지만 아빠가 아까 이 분 얘기햇는데 난 정영한 아나운서 나온 거 얘기하는 줄 알고 ㅠ;;
    서로 다른 사람 얘기하고 잇엇네 어쩐지 대화가 안되더라 아놔

  • 23.06.18 00:39

    부러운 삶이다

  • 저 집 너무 부러워...

  • 23.06.18 00:44

    역시 능력 있으면 혼자 사는 게 짱인 듯
    여가 시간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본인의 취향을 확고히 알고 실현하는게 부럽다
    난 쉬는 날에 잠+폰 만하다가 현타빔 맞는데
    이거보니깐 나도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 하나쯤 만들고 싶어지네..

  • 23.06.18 01:37

    진짜 재밋게 삼 내가 혼자 저렇게 살고싶어

  • 23.06.18 01:49

    와 대박 하나같이 내취향이야.... 비바리움, 어항 탐난다 텃밭도..

  • 23.06.18 02:05

    대박이다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내 성향상 중간중간 가족이랑 친구들만 만나면 충분할듯 한 4일은 혼자 3일은 가족..ㅋ 친구는 한달에 한번

  • 23.06.18 02:40

    되게 낭만적이다 너무 좋다

  • 23.06.18 03:07

    와 대박 진짜 부럽다

  • 23.06.18 08:25

    재밌겠닼ㅋㅋㅋㅋㅋ

  • 23.06.18 08:48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짱이다

  • 23.06.18 12:33

    대박 행복해보여 진짜

  • 23.06.18 13:43

    딱 내가 원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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