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방에 수족관이 6개있네요
두개는 아주큰 게 (킹크랩이라 느꼈음)있고 각각 한마리식 수족관에 있네요
두군데는 열대어 였고
두군데는 뱀이 수족관 항아리 안에 틀고 앉아있네요..
어떤 아줌마가 뱀을 닦으라 합니다
제법큰 뱀이 고개를 빼꼼히 내미네요..
무서워서 했던 꿈입니다
모르는 아줌마 머리를 잘라 주고
돈을받는데..손에 쥐어주는게 아니라 바닥에 쫙 깔아놓습니다
만원짜리 천원짜리도 보이는데..다 가져도 되는데
제가 삼만원만 집어 오네요..
초등학생 조카가 기저기를 차고 똥을쌉니다
제가 똥싼 기저기를 펼치며 똥을 진짜 많이 쌋다며
조카 엉덩이를 마구 때립니다
똥에 먹은 알약이 안 녹고 그대로 보였습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킹크랩 44 경험수 있음이고... 뱀이 머리만 쏙 내미니... 9끝을 보면 좋을 듯하고... 머리를 잘랐다 .. 9가 약이 되는지 참고하시고.. 삼만원.. 3 30 3끝 참조하시고.. 조카 6, 똥 6끝으로 살피시고..님도 엉덩이 때렸네요.. 나도 때렸는데... 9끝 볼까요? 아니면 3끝 볼까요? 고민주... 알약 40번인데.. 왜 안녹고 나와서 고민하게 만드나요... 일단 0긑으로 살피시고..
알약,,ㅋㅋㅋㅋ
알약이 안녹았답니다.... 한사람은 팔고.. 한사람은 안녹고 나오고.. 우짜라는 얘긴지..
몽상가님 감사합니다 저도 엉덩이를 아주세게 때렸네요..9끝 참고 할께요^^ 난대없이 알약이 똥에..ㅡㅡ;두서너게 보였는데요..참희안한 꿈이네요
약효가 없다~ 로 볼 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