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521560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진행을 위해 파트너 없이 단독 MC가 시상식을 이끈다. MBC 연기대상이 단독 사회자를 내세운 것은 지난 1988년 MC였던 변웅전 아나운서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김성주는 앞서 여러 차례 연말 시상식 MC를 맡았던 만큼 믿고 보는 사회자. 제작진은 그간 입증된 김성주의 베테랑 진행력을 믿고, 이례적으로 시상식 단독 MC를 맡겼다는 후문이다.
개오바
첫댓글 옆에 어린여자 세우는거보다 낫긴한데...나 김성주 별로 안좋아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안축하하고싶어
mbc도진짜 아이러니다 ㅋㅋㅋ 파업할때 동료들 다 배신하고 올림픽 중계 다하고 한 김씨를 자꾸 복면가왕부터 단독mc 주구장창쓰다니 ..
mbc가 대인배인건지
mbc가 김성주를?ㅋㅋㅋㅋ
자존심도없나 쟤한테 일을 주냐
왜캐잘나가ㅡㅡ 난 싫은데
뭐잘했다고..?여자시키지
혼자 엠씨볼 수 있는 사람이 뭐... 크게 없지... 어쩔 수 없지 않나 ㅠㅠ..
아 얘도 단독mc주는데 여자는 왜 단독mc안주고 늙은애들만 옆에 세우는지
자가격리 안하시나??
여자도 MC 자리 좀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