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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기장 엿보기 ☞ 수필 봄이 오고 있나요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268 07.01.23 22: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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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3 22:33

    첫댓글 유인정책에 속아서 아기를 하나 더 낳아 볼까요 .. 오늘밤.........에....힘 좀써 볼까...

  • 07.01.24 09:33

    나두 맹글고 싶은데~~~~없어유~~~ㅠㅠ

  • 작성자 07.01.24 11:41

    그렇지요...아무리 유혹을 해도 뭐가 있어야 낳든가 말든가 하지요.ㅎㅎㅎ

  • 07.01.26 08:01

    강북구는 참 묘한 곳이네요. 음식값, 목욕비를 활인해 준다는 정책은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주민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강제성을 띈 활인을 해줘야 하는 업소들이 반길까요? 아마 활인카드를 들고 오는 사람들을 곱게 보지는 않을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음식점, 목욕탕 모두 힘들게 지탱하는 업종인 것을 구청장은 "밥"으로 본것 같습니다. ㅠㅠ

  • 작성자 07.01.26 22:43

    아, 글 쓰신 것을 보니 별장지기님께서 목욕업을 하시더군요...권유사항이지 강제성은 없답니다. 자기가 안하고 싶으면 안 받으면 그 뿐이구요. 그리고 얼마나 큰 실효성이 있겠습니까. 또 할인 해줘봐야 얼마나 큰 돈이 되겠어요. 출산에 대한 장려와 홍보효과를 동시에 노린 절박한 정책이겠지요....

  • 07.01.27 05:07

    아이구 아까운 내씨앗들 ..........지금껏 수만명은 맹글었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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