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한번 울 성당 성가대와 함께 광주문예회관에서 발표회를 했는데 그때에는 제가 대금을 불었지만 이번에는 우리성당에서
발표회를 갖었습니다,,이번에는 대금주자만 바뀌었답니다...
▲ 주님의 나의 목자(대금-정용기/가야금-임채원)
출처: 대금산조배우기 원문보기 글쓴이: 김수로(김만수)
첫댓글 대금청님이 대금을 부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요.... 그리 생각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감기 다 반납 하셨나요? 이제 아프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하기야 하프고 싶은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건강의 은총을 기원 합니다..^*^
감긴 금방 다 나았어요... 하필 그때...ㅎㅎㅎ 대금청님도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
첫댓글 대금청님이 대금을 부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요.... 그리 생각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감기 다 반납 하셨나요? 이제 아프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하기야 하프고 싶은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건강의 은총을 기원 합니다..^*^
감긴 금방 다 나았어요... 하필 그때...ㅎㅎㅎ 대금청님도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