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미래 도시,
No.6 (넘버 식스)
일본, 2011, 총 11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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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메시지와 두 주인공의 유대감이 주된 애니이나
BL 아닌 BL로 분류되곤 하니 미리 주의 드립니다.
- 다소 설명충스러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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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청량한 하늘에서 한 줄기 무지개가 내려옵니다.
그리고 어두운 No.6의 전체적인 정경이 보입니다.

시온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박수를 받으며 자란 엘리트입니다.
그러나 시온의 표정은 트로피를 수상한 그 순간까지도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장면들이 모여 마지막, 우울한 시온의 픽셀을 형성합니다.

네즈미는 늘 위협받고 도망치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늘 외롭고 불안하며 때로는 누군가를 해쳐야만 하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그러한 장면들이 모여 마지막, 공격적이고 위태로운 네즈미의 픽셀을 형성합니다.

그토록 상이한 두 사람이 갇혀 있던 한 공간에서 마주하게 되면

속박은 사라지고 허물은 벗어낸 채 비로소 웃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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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흠뻑 젖은 네즈미(쥐)
'네즈미'는 일본어로 '쥐(mouse)'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즈미는 누군가에게 뒤쫓기고 있습니다.
팔에 총을 쏘여 피를 흘리면서도 끊임없이 도망치지만
결국 막다른 길에 가로막히고 맙니다.

시온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앞에서 친구가 발표를 하고 있지만 시온에게 그런 것쯤은 이미 들리지 않습니다.
한국말로 번역해도 뭔 소린지 모르겠으니 시온이 상당한 엘리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온은 그저 태풍이 염려되는 바깥 날씨에 마음이 설렐뿐입니다.

거친 날씨에도 마치 사라져 버릴 듯한 안정감을 느낍니다.

그러던 중 앞에 앉아 있던 남자 아이가 쓸데없는 말을 했는지 발표를 하던 사후가 화를 냅니다.
사후의 고함 소리에 시온도 정신이 듭니다.

입고 있던 옷을 모욕 당한 사후가 결국 참지 못하고 싸움을 벌입니다.

함께 집으로 가는 길,
싸움으로 퉁명스러워진 사후에게 시온이 한소리 합니다.

시온이 자신의 발표 내용을 기억하고 있자 꿍해있던 사후의 기분이 다시 좋아집니다.

아이디 카드(팔찌)로 신분을 확인한 후 문을 통과합니다.
넘버 식스는 그렇게나 발전된 미래 도시입니다.
그리고 오늘 넘버 식스에 태풍이 닥칠 모양입니다.

오늘은 시온의 생일입니다. 때문에 시온은 태풍을 '최고의 선물'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온과 사후는 생일 파티를 위해 함께 사후의 집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후의 집입니다.
사후는 할머니와 함께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사후가 준비한 생일 선물은 자신의 것과 똑같은 디자인의 스웨터입니다.

여자와의 일 따위는 기억 하지 못하는 시온.
시온과 사후는 엘리트 중에서도 특별 코스로 진급하게 된 모양입니다.

시온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생일 파티를 마칩니다.
그나저나 사후가 시온에게 참 지극정성입니다.

시온에게 선물한 스웨터를 비롯해 사후의 모든 옷은
사후의 할머니께서 직접 지어주신 것이었습니다.
아까 사후가 학교에서 싸움을 벌였던 이유가 여기 있었습니다.

시온은 그 말에 미묘한 감정을 느낍니다.

집에 가는 시온을 배웅하며 사후는 자신이 준비한 선물로 시온에게 뽀뽀를 합니다.
그런데 시온은 뽀뽀의 의미도 모르고 썩 달갑지도 않은 얼굴입니다.
사실 사후는 시온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 시각, 부상을 당한 채 도망치는 네즈미가 그 아래를 태풍처럼 달리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바람이 거세지고 우산이 날아갑니다. 시온이 웃습니다.
그리고 '달의 물방울'이라 불리는 넘버 식스의 중심부가 우는 소리를 냅니다.
시온의 표정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시온은 어렴풋이 달의 물방울, 즉 시의 중심부에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 모양, 오프닝의 것과 닮아 보입니다.

심각한 부상을 당한 네즈미와 거친 날씨, 그리고 시온의 집입니다.

바깥을 바라보던 시온은 이내 창문을 열고 베란다로 뛰쳐나가 시원하게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다 엄마의 발신에 응답하려 잠시 안으로 들어간 사이
낯선 소년이 침입했습니다.

부상을 치료해 주려 뻗는 손을 저항으로 간주해 네즈미는 시온을 위협합니다.

침착한 시온의 행동에 네즈미도 경계를 누그러뜨리기로 합니다.
엄마는 특별 코스라 좀 더 힘든 거냐며 이해합니다.

생체학 전공 시온의 엄청난 스펙..

시온은 네즈미를 치료합니다.

두 사람은 통성명을 합니다.

시온은 아직 네즈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시온은 네즈미에게 선물 받은 스웨터를 줍니다.
그러던 중 네즈미 등 뒤의 어떤 흉터를 발견하게 됩니다.

괜히 한 번 건드려보는 네즈미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이유 없는 보살핌에 네즈미는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는 당국으로부터 VC가 도주했다는 메일이 돌고 있습니다.
VC는 사회 격리자, 또는 범죄자 쯤으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온의 엄마 카란은 대충 회신을 마칩니다.

시온 역시 네즈미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이제는 장난까지 칠 정도로 마음을 연 네즈미

그러나 VC에 관한 얘기가 나오자 다시 경계합니다.

하지만 또 다시 네즈미의 예상 밖으로 행동하는 시온.
네즈미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줍니다.

게다가 VC의 도주를 걱정해 주기까지 하네요.

특급 엘리트답게 넘버 식스의 건국 배경을 줄줄이 읊는 시온

네즈미가 제대로 말 안 해줘서 삐쳤네요

장난스럽게 대화를 마무리 짓는 네즈미.
성격 진짜 좋음ㅠㅠ
시온은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네즈미를 버릴 수 없었던 거겠죠.

시온의 흉내를 내며 수치플 시키는 네즈미

민망해서 달려드는 시온을 네즈미는 아주 간단하게 제압해버립니다.

즉사고 나발이고 생체학 전공은 저런 게 궁금한가 봅니다.

피부가 맞닿자 시온은 네즈미의 체온이 높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네즈미는 시온의 손만 더욱 꽉 잡을뿐입니다.

날이 밝고 치안국의 경찰차가 시온의 집으로 들어섭니다.
시온은 웃고 있습니다.

꿈이 아니었다는 듯
빈 코코아 잔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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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때문에 유난히 길어진 것 같습니다.
의미가 있는 지라 안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02부터는 사진 크기 좀 줄일게요.. 예쁜 애들 크게 보고 싶어서 그대로 올렸는데 초스압이 되네요
~아무도 기다리지 않아도 02에 계속~
첫댓글 으아 이거 진짜 보고 싶었는데 고마어!!
넘버식스다!!!!!!!!!
존잼 넘나재밌다.. 둘다 귀여워ㅠㅜ 네즈미는 어쩌다가 쫓기게된거지
ㅑㅡ오옹
재밋겟다 고마워!!!
이거존잼임ㅋㅋㅋㅋㅋ
졸라재밌어.........쩔어
재밌다 꺄악
이거 진짜 좋음ㅜㅜㅜ
이거 호소양이랑 카지임!!!!!!!!!!!훠우!!!!!!
헐 넘버식스를 여기서 볼 줄이야 ㅜㅜㅜㅜ 나 이거 책도 삼 ㅜㅜㅜㅜ 존잼bbb
더올랴주세영 겁나재밌다ㅋㅋㅋ
헐뭐야 존잼인디
할...? 존잼이요...? 언제오실건4ㅏ요...? 너무 재밌다는...?
지금 02 쓰고 있어여~~ 늦새벽에 02까지는 올릴 수 있어여~~
@Monsta X 헐!! 글쓴님!!! 너무 무리허지 마떼요!!!!!! 아무때너 가져오셔도 되어요!!!!♡
이거 여운 진짜 대박임 나 2주는 앓음 진짜
미친 개존잼이다 ㅠㅠㅠ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쓴이싸라해ㅠㅠㅠㅠㅠㅠㅠ
존뎸;;;;
이거 엔딩 진짜 좋음....진짜 엔딩 꼭 들으셈
네즈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헉헉
핵존잼
존잼 으아앙
재미있당. !
이거 성우 호소야 요시마사랑 카지유우키라구요ㅠㅠㅠㅠ꼭 보시라구요ㅠㅠㅠㅠㅠ
핵존잼.....미쳤더 ㅠㅠㅠ
하..좋다
와 존나재미땨....
와 완전 재밌다!!!
와 진짜 재밌다..!!정주행 시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