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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날이 많이 추워진다더니
허기사 그동안 며칠 봄날처럼 따스했죠.
겨울엔 춥고 눈도 좀 내리고 해야 제맛이거니와
농사에도 도움이 된다하더라구요.
화목나로용 나무좀 나르다가 손발 시려서 죽는줄 알았씀돠.
기름보일러에 돈돌아가는 소리 듣기 싫어
난로를 떼것만...
이 또한 못할 일이로군요.
그래도 장작쌓아놓고 올려다보니
든든합니다...
갑자기 등짝이 따숴진 느낌....ㅎㅎ
오늘 밤 부터는 다시 온열기 틀어줘야 할것같아
셋팅 해놓고....
이쁜이들 함 쳐다봐주구요~~
1. 메디테라이언미스테리
2. 짧은잎적성
3. 방울복랑
4. 클라라
5.트리멘시스
6. 로즈퀸
7.백봉
8. 린제이
9.디지게싸운 백봉
10.동글이
첫댓글 아고고 이뽀라~
짧은잎뾰족이도
방울복랑동글이도분발라이쁘공
트리멘시스군생이쁜이들
오돌오돌~~
날씨가갑자기추워지니단도리잘하셔요
모두
아주곱고예쁘네요
얼굴로 와닿는 추위가 매섭네요.
다락방친구님도 늘 건강하시구
따쓴 저녁시간 되시어요
곱고 고운 다육들..
수형도 멋스럽고 잘 다저져 이뻐요~~
호우니님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냅둬유~~~ 나 살기도 폭폭헌디
쟈들까지 상관안할래유..
왜그런다요?
다 싸우면서 크는거라지만..
아직 덜 컷는게비제~~ 풋~~
디지게 싸운 백봉~넘웃겨요~~
방울복랑이 어쩜이리 동글동글 한가요?
내가 원하는 스퇄~~
복랑이가 연세좀 드셨어요~~~
다육이새댁님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맨위에 아이랑 맨 밑에 동글이 아웅..넘나 이뻐요.
백봉은 따옥이님이 화해좀 시켜줘 보세요.서로 마주보게..ㅎㅎ
세상사 싸우기도 하고 그럼서 정도 들고..
근디 당췌 쟤네들은 화해할 기미가 안보여유~~
저도 엄청 궁금하네요.
왜?
디지게 싸웠는지를요~ㅋ
저도 몰라유~~~
주인한티 이쁘게 보일라고 싸웠는지 원...
그닥 화장도 찐하게 안했고만은~~
@따옥이(전주) ㅎㅎㅎ~^^
얼리만 끝장 보는것이니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저도 베란다지만 오늘은 신문지로 이불해 주려구요....^^
아휴...얼리믄 세상 끝난거죠..
자나깨나 다육이조심~~
하나같이 자태가 멋있네요.
짧적이 가을이네요
매력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방울복랑이 고목이 되었네요
잎도 짧고 수형이 아주 멋져요..~^^
도명행님 반갑습니다.
복랑이가 분갈이도 안해주고
쭈욱 저기서만 보냈다지요.
마사를 위주로 심다보니 쑥쑥은 안크는것같아도
장딴지는 굵어지더라구요...
추운날이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로즈퀸 역쉬 이뽀요
린제이 색감봐~~
지금 오송에서 집으로가는 기차탔어요 추버진당께 감기걸리지 앙게 조심요 언니~♥
집에 도착했겠다.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만 답신을 못해줬네...
피곤할텐데 푹 쉬렴~~
마지막 똥글이들 침바르고 가요..
고양이멍멍님이 침 바르시면 흔적이 남을낀데요...ㅎㅎ
여하튼 침발라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운날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왜?
궁금허네요
머때메
디지게 싸웠는지 .ㅋ
고것을 주인도 모른다지요..
지들 맘이니껜요~~~
이쁘기만 한 아이들이네요..
왜?
머때메 ~~~~
디지게 싸운 제목이
모였는지 궁금 하요 ㅎ
짧적도 단풍이고
복랑이의 묵은 자태 에
한참 눈 머물다가 갑니다
머때메 싸웠냐고 물어도 답이 없으요...
저런상태로 시크하게 서있을뿐...
고약한 뽕양이들....
디게 싸워도 예뻐서 귀요미네요~짱짱하고 예뻐요~
쌈질좀 고마하라해도 디지게 말도 안들어요...
그래서 걍 냅둘라구요~~ ㅎㅎㅎ
복랑이님 연세는 올매나 되신건쥐~~~ㅋ정모날만 기둘렸는디 울꼬맹이 얼집 행사날이라 시간조정할수있는지 낼 쌤하고 통화해봐야겠네요ㅠㅠ
으앙~~~ 하필이면.... 시간 조정이 성립되길 바라고 또 바랄뿐~~
내일부터 진짜 겨울을 맛볼듯하네
이불 둘둘 싸매고 굴러 다녀야 할까벼
지금도 그렇지만 ㅎㅎ
동글동글 동글이 귀여버 귀여버
오래 키워 똥글이가 됐습니다요
화목보일러 연기통 벽에서 많이 띄어서 설치하셨나요.
연기통에 거으름이 쌓여 연통에 불이 붙어 과열 사고가 간혹 있답니다.
거으릉도 자주 청소하셔야 합니다.
전 요즘 혼자라
시내에 들어왔습니다.
촌에 난방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서요.
포도송이같은 동그리 새콤 달콤한 육즙이 쫙-~~ㅎ
맨 위 아이 어쩜 그리 이쁘게 달궈졌을까요~ 멋져요 ~^^
아구~백봉 저 목대가 넘 탐나요~
모두가 하나같이 튼실하고 색감도
예쁜게 겨울도 잊은듯 멋지네요^^
동글이도 이쁘고...
미스테리하게 멋스럽고....
디지게 싸운 백봉도 이쁘고...
시골서 사는 아이들이라( 원래 따옥이님 아이들은 이뻣음)
더더 이뻐요^^
1번 이름 넘어렵고 길어요 미스터리하게도 ㅋ글고 담에 정읍갈땐 우리뒷산에서 땔감해서 지고갈께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아파트에선 추워도 그리 쉽게 느끼지 못하는데 주택은 아무래도 추위에 민감하지요.장작으로 따뜻해진 아랫목에
등대고 누워있고 싶네요
ㅎㅎ 번호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따옥이님^^
1번 첫자부터 생각이 가물가물 ㅎㅎ
저도 번호달아 올려야할까봐요
넘 좋은데요~~
저 1번부터 10번까지 다 찜뽕하고 싶어요
디지게 싸운 백봉 울집에도 있었는데 하나가 기절하더니 아예 사라져 한쪽은 줄기에 잎하나만 달랑 남았네요ㅎㅎ
백봉 분지했다구 꽃사서 축하를 얼마나 받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