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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손발이 시려운 날
따옥이(전주) 추천 0 조회 564 17.01.09 17:5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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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9 18:16

    첫댓글 아고고 이뽀라~
    짧은잎뾰족이도
    방울복랑동글이도분발라이쁘공
    트리멘시스군생이쁜이들
    오돌오돌~~
    날씨가갑자기추워지니단도리잘하셔요
    모두
    아주곱고예쁘네요

  • 작성자 17.01.09 19:31

    얼굴로 와닿는 추위가 매섭네요.
    다락방친구님도 늘 건강하시구
    따쓴 저녁시간 되시어요

  • 17.01.09 18:09

    곱고 고운 다육들..
    수형도 멋스럽고 잘 다저져 이뻐요~~

  • 작성자 17.01.09 19:32

    호우니님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09 19:33

    냅둬유~~~ 나 살기도 폭폭헌디
    쟈들까지 상관안할래유..

  • 17.01.09 18:31

    왜그런다요?
    다 싸우면서 크는거라지만..

  • 작성자 17.01.09 19:33

    아직 덜 컷는게비제~~ 풋~~

  • 17.01.09 18:36

    디지게 싸운 백봉~넘웃겨요~~
    방울복랑이 어쩜이리 동글동글 한가요?
    내가 원하는 스퇄~~

  • 작성자 17.01.09 19:34

    복랑이가 연세좀 드셨어요~~~
    다육이새댁님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17.01.09 18:39

    맨위에 아이랑 맨 밑에 동글이 아웅..넘나 이뻐요.
    백봉은 따옥이님이 화해좀 시켜줘 보세요.서로 마주보게..ㅎㅎ

  • 작성자 17.01.09 19:35

    세상사 싸우기도 하고 그럼서 정도 들고..
    근디 당췌 쟤네들은 화해할 기미가 안보여유~~

  • 17.01.09 18:47

    저도 엄청 궁금하네요.
    왜?
    디지게 싸웠는지를요~ㅋ

  • 작성자 17.01.09 19:36

    저도 몰라유~~~
    주인한티 이쁘게 보일라고 싸웠는지 원...
    그닥 화장도 찐하게 안했고만은~~

  • 17.01.09 19:45

    @따옥이(전주) ㅎㅎㅎ~^^

  • 17.01.09 19:23

    얼리만 끝장 보는것이니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저도 베란다지만 오늘은 신문지로 이불해 주려구요....^^

  • 작성자 17.01.09 19:36

    아휴...얼리믄 세상 끝난거죠..
    자나깨나 다육이조심~~

  • 17.01.09 19:30

    하나같이 자태가 멋있네요.
    짧적이 가을이네요

  • 작성자 17.01.09 19:37

    매력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17.01.09 19:53

    방울복랑이 고목이 되었네요
    잎도 짧고 수형이 아주 멋져요..~^^

  • 작성자 17.01.09 22:37

    도명행님 반갑습니다.
    복랑이가 분갈이도 안해주고
    쭈욱 저기서만 보냈다지요.
    마사를 위주로 심다보니 쑥쑥은 안크는것같아도
    장딴지는 굵어지더라구요...
    추운날이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17.01.09 20:33

    로즈퀸 역쉬 이뽀요
    린제이 색감봐~~
    지금 오송에서 집으로가는 기차탔어요 추버진당께 감기걸리지 앙게 조심요 언니~♥

  • 작성자 17.01.09 22:38

    집에 도착했겠다.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만 답신을 못해줬네...
    피곤할텐데 푹 쉬렴~~

  • 17.01.09 20:59

    마지막 똥글이들 침바르고 가요..

  • 작성자 17.01.09 22:40

    고양이멍멍님이 침 바르시면 흔적이 남을낀데요...ㅎㅎ
    여하튼 침발라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운날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 17.01.09 21:11

    왜?
    궁금허네요
    머때메
    디지게 싸웠는지 .ㅋ

  • 작성자 17.01.09 22:40

    고것을 주인도 모른다지요..
    지들 맘이니껜요~~~

  • 17.01.09 21:30

    이쁘기만 한 아이들이네요..
    왜?
    머때메 ~~~~
    디지게 싸운 제목이
    모였는지 궁금 하요 ㅎ
    짧적도 단풍이고
    복랑이의 묵은 자태 에
    한참 눈 머물다가 갑니다

  • 작성자 17.01.09 22:41

    머때메 싸웠냐고 물어도 답이 없으요...
    저런상태로 시크하게 서있을뿐...
    고약한 뽕양이들....

  • 17.01.09 22:08

    디게 싸워도 예뻐서 귀요미네요~짱짱하고 예뻐요~

  • 작성자 17.01.09 22:42

    쌈질좀 고마하라해도 디지게 말도 안들어요...
    그래서 걍 냅둘라구요~~ ㅎㅎㅎ

  • 17.01.09 22:18

    복랑이님 연세는 올매나 되신건쥐~~~ㅋ정모날만 기둘렸는디 울꼬맹이 얼집 행사날이라 시간조정할수있는지 낼 쌤하고 통화해봐야겠네요ㅠㅠ

  • 작성자 17.01.09 22:42

    으앙~~~ 하필이면.... 시간 조정이 성립되길 바라고 또 바랄뿐~~

  • 17.01.09 23:28

    내일부터 진짜 겨울을 맛볼듯하네
    이불 둘둘 싸매고 굴러 다녀야 할까벼
    지금도 그렇지만 ㅎㅎ
    동글동글 동글이 귀여버 귀여버

  • 17.01.09 23:38

    오래 키워 똥글이가 됐습니다요
    화목보일러 연기통 벽에서 많이 띄어서 설치하셨나요.
    연기통에 거으름이 쌓여 연통에 불이 붙어 과열 사고가 간혹 있답니다.
    거으릉도 자주 청소하셔야 합니다.
    전 요즘 혼자라
    시내에 들어왔습니다.
    촌에 난방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서요.

  • 17.01.10 07:25

    포도송이같은 동그리 새콤 달콤한 육즙이 쫙-~~ㅎ
    맨 위 아이 어쩜 그리 이쁘게 달궈졌을까요~ 멋져요 ~^^

  • 17.01.10 08:37

    아구~백봉 저 목대가 넘 탐나요~
    모두가 하나같이 튼실하고 색감도
    예쁜게 겨울도 잊은듯 멋지네요^^

  • 17.01.10 08:42

    동글이도 이쁘고...
    미스테리하게 멋스럽고....
    디지게 싸운 백봉도 이쁘고...
    시골서 사는 아이들이라( 원래 따옥이님 아이들은 이뻣음)
    더더 이뻐요^^

  • 17.01.10 10:30

    1번 이름 넘어렵고 길어요 미스터리하게도 ㅋ글고 담에 정읍갈땐 우리뒷산에서 땔감해서 지고갈께요 감기조심하시고요

  • 17.01.10 13:24

    아파트에선 추워도 그리 쉽게 느끼지 못하는데 주택은 아무래도 추위에 민감하지요.장작으로 따뜻해진 아랫목에
    등대고 누워있고 싶네요 ㅎㅎ

  • 17.01.10 14:02

    ㅎㅎ 번호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따옥이님^^
    1번 첫자부터 생각이 가물가물 ㅎㅎ
    저도 번호달아 올려야할까봐요
    넘 좋은데요~~
    저 1번부터 10번까지 다 찜뽕하고 싶어요
    디지게 싸운 백봉 울집에도 있었는데 하나가 기절하더니 아예 사라져 한쪽은 줄기에 잎하나만 달랑 남았네요ㅎㅎ
    백봉 분지했다구 꽃사서 축하를 얼마나 받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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