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이나 kt에서 주관하는 클래식 공연은 1층과 3층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그래서 1층 티켓을 구입할 수도 있지만 구태여 3층 티켓을 구입한다.
1층에서 들으면 악기의 파열음이 크게 들린다.
날것의 느낌이 좋지만 귀가 피곤하다.
그런데 3층에서 들으면 정화된 느낌의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오늘은 웬지 특별한 소리로 감상하고 싶어 하는 느낌이 드는 날만 1층 티켓을 구입한다.
지금까지는 그저 나의 느낌적인 느낌이려니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미 입증된 과학적 현상이었다.
도플러 효과.
소리의 발생지에서 가까우면 소리가 날커롭고 크게 들린다.
멀어지면 낮고 작게 들린다.
저음을 좋아하는 내가 3층석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여자사람도 마찬가지다.
은쟁반에 옥구슬처럼 하이톤의 목소리는 좋아하지 않는다.
약간 저음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소향의 공연은 1층 vip석에서 듣고 싶다.
소향의 매력은 높고 힘 있는 보컬이다.
당연히 1층에서 들어야 그 매력을 흠뻑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 만큼이나 락도 좋아한다.
클래식은 잔잔하고 부드러워서 몇 시간이라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락은 귀가 쉽게 피곤해져서 1시간 이상 듣기 어렵다.
그래도 가슴이 뻥 뚤리는 락은 매력적이다.
팝페라와 디바의 목소리에도 빠져있는 요즘이다.
첫댓글 잘 갖추어진 장비로
음악들으며 행복해 하실
기회아우님 을 생각해 봅니다~ㅎ
네~~
요즘은 운동시간이 행복합니다.
운동시간이 음악 듣는 시간이거든요.
기회님..!
방긋..? 미소 띄우며..!
새해 존꿈 꾸셧나유..?
언젠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나타샤의 월츠" 음악소리가 넘흐 좋아
테이프를 사서 들어보니 영 아니올시다엿어유..!
사람이나 기게나 성능이 좋아야 해유..ㅎ
기회님의 성능은 "백점"..이옵나니
올한해도 존정보 존글 마니 부탁드리옵나이다..ㅎ
늘 무탈하시고 행운과 함께 하시옵소서...!
음원
플레이어
스피커에 따라 소리가 정말 달라집니다.
그랫던거 같습니다.
1층에선 소리가 깨지는 느낌으로 들리고 3층이 좋았던것 같앗어요.^^
그래도 사람들은 깨지는 소리를 좋아하나봐요.
1층 티켓이 상당히 비싸거든요.
기회님 정말 대단하세요.
팔방미남~ㅋㅋㅋ
클래식 좋지요.
저도 딸래미 덕분에
많이 접했던~
오늘도 음악과 함께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특별하게 잘 하는 것이 없어서 문제에요.^^;;;;
기회님~~
항상 계획적으로 하시고 져 하시는 모든 일을 하시고 살아가는 삶이 대단하십니다.
부지런하시구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잘 하는 것은 없지만
나름 부지런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