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매일 아침 7시 EBS라디오 영어 방송 듣는것은
10여년 이상 해온 루틴이다.
1.오전 10시에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 하고
시린곳 신경 치료를 하였는데 7만 얼마~~~
치과 가는게 싫어서 아마도 십년만에 간것 같다.
그래도 내 몸중에서 멀쩡한곳은 '이'뿐이다.
2. 야채 가게에서 장을 보고 꼬막 구입(만6천원)
집에 와서 중식 잡채밥을 만들어 아점을 먹었다.
3.주민센터에 한글 서예 등록 하는데
선착순 10명, 8번째로 등록했다. 무료
4.마포노인복지관 사군자 동아리 모임이 매주 월요일 3시,
국화 한장 그리면 2시간 금방 간다.
5. 요즘 팔이 아파 잠 못이루는 밤이 많다.몇개월간
한의원,병원을 계속 다니고 운동을 빡세게해도 안낫는다.
며칠 전 예약한 세브란스에 가서 1분 진료 받고 치료도 없이MRI 예약을 하라고 한다.2월 6일에나 촬영 가능 하다.
오늘 당장 아파서 동네 병원에 스테로이드 주사 한대 맞고
한시간 동안 물리 치료 하고 왔다.만8천원
6.당근에서 칼림바 악기를 문고리 나눔 한다기에 받아왔다.
7.저녁 식사는 꼬막 무침과 청국장,세발나물로 해 치웠다.
오늘 하루를 거의 병원에서 보냈고
내일은 세브란스에서 항암 주사 맞는 날이다.
오전에 주사 맞고 서예 동아리에 가서
4시간 동안 글씨를 쓸 예정이다.
영정 사진으로 이 사진을 그려볼까하고 프린트를 했다.
머리는 가발이다.
첫댓글 대단한 사명님!!!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명님~
처음 만났을때가 몇년 지났는데
잘 이기고 계시고 있는 모습이 감사하네요 ~
아직도 항암에 영정사진 이라니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함께 여행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잘 이겨 내시리라 믿어요 ~
건강한 모습으로 따뜻한 봄날
여행길에서 다시 만나요 ~~
지는해 잘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
더 건강 하시길요~~~^^
생각보다 아픈 곳이 많으시네요
항암이 제일 큰 걸로 보이구요
팔 아프신 것도 문제네요
혹시 서예, 그림그리기 등과
관계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빨이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영정사진 말씀에 가슴이 썰렁해 지네요
오래오래 삶의 방에서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청솔님 ~~~~
댓글 감사합니다.
영정사진 대신
제가 직접 그려볼까하구요.
요즘 그림 그리는것에 빠져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영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제 몸 쓸만해요.
올해도 해외 네팔,인도,캄보디아
3군데나 다녀왔습니다.ㅎㅎ
송년회 등록했으니
선배님,그 때 뵙겠습니다.
오늘 바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기도합니다.
치료 잘 받으세요.
사진!
참 아름다우세요.
건강하세요.
김옥춘 올림
김옥춘님~~~
건강 기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삶의 방에 샛별 처럼 나타나신분
우리 오래 오래 만나요.~~~
사람이 살고죽는건
오직 신께 달려있는듯해요
사명님의 이아름다운삶들이
오래도록 이어지시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김지아님~~~~
댓글과 기도 감사합니다.
저 역시 생명은 신께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아프기에 하루하루가 소중하여
알차고 보람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유병장수하여 늙어서 죽는게 희망입니다.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영정사진이라 말씀 하시닌 섬뜩 했습니다.
고우신 모습인데 뭔 ㅎㅎㅎㅎㅎㅎㅎㅎ
건강하시고 오랴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박희정님 ~~~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송년회때 만날수 있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