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옵 시리즈를 끝내는 버저비터의 희열(우승은 못함)
2. 피지컬 괴물들도 놀라 자빠지는역사적인 덩크의 쾌감
3. 벤치만 뎁히다챔피언 반지 3개를 득템하는 행운과 감동(팔 수 없음)
첫댓글 투표 내용을 살짝만 수정하려는데 왜 다시 원상복귀되버릴까요ㅠ
1번에 레너드는 우승을 했으니, 다른 예시로 장군님의 휴스턴 상대 버저비터가 더 들어갔어야..
지금 우리 릴이병 반지없다고 뭐라 하는거에욧?!!(자격지심 아님...절대 아님...)
장난으로 3핏에 투표했지만 실제론 에어캐나다처럼 덩크 꽃는거요!
제 투표가 장난입니꽈?!!네 장난입니다~^^
버저비터, 덩크같은 실력적인게 분명 더 가치가 있고 끌리지만 그래도 과연 우승반지는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최상의 경험이긴 하죠. 농구하는 모두의 꿈이지만 누구는 평생을 해도 못하는 경험이니
3번은 쑨예와 아담 모리슨이 생각나네요
우승하면 뽀나스가....
첫댓글 투표 내용을 살짝만 수정하려는데 왜 다시 원상복귀되버릴까요ㅠ
1번에 레너드는 우승을 했으니, 다른 예시로 장군님의 휴스턴 상대 버저비터가 더 들어갔어야..
지금 우리 릴이병 반지없다고 뭐라 하는거에욧?!!(자격지심 아님...절대 아님...)
장난으로 3핏에 투표했지만 실제론 에어캐나다처럼 덩크 꽃는거요!
제 투표가 장난입니꽈?!!
네 장난입니다~^^
버저비터, 덩크같은 실력적인게 분명 더 가치가 있고 끌리지만 그래도 과연 우승반지는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최상의 경험이긴 하죠. 농구하는 모두의 꿈이지만 누구는 평생을 해도 못하는 경험이니
3번은 쑨예와 아담 모리슨이 생각나네요
우승하면 뽀나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