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권에 나오는 내용 입니다.
고드핸드(슬렁이)의 말이 의미 심장 합니다.
"당신이라면 알겠죠?..............."
5번째 고드핸드(페무토)의 출현으로 일어나게 될 현상에 대해 암시를 하는 대목이며 1천년전의 5명의 고드핸드
출현에 직접적인 관계가 되어 있음을 암시 합니다.
즉,5번재 고드핸드의 출현으로 일어나게 될 여러가지 현상은
4명의 고드핸드가 환생을 하게 된다.
(1천년에 한번이라고 나옵니다만 그 설정이 개인 고드핸드 숙성기를 지칭
하는건지 아니면 첫 번째 고드핸드 생성부터의 1천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대화 내용으론 페무토는 환생을 했고
나머지 4명의 고드핸드도 같이 환생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스토리에 환생하여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암시 합니다.)
그리고 슬렁이가 해골전사에게
" 당신이라면 알겠죠?" 라고 하는 대목이 해골전사의 정체를 근접하게 알려 주는데
"갑자기 출현한 카이젤릭이 혼란의 대륙을 통일 했는데 폭군으로 지배중 5명의 천사가 강림하여
멸망 시켰다.그리고 카이젤릭의 죽음과 도시의 붕괴 후 안정 되었다 " 라고 10편에서 공주가 얘기하는 부분과
위 그림의 조드와 해골기사의 대화중 조드가 " 내 숙적이여.. 너 처럼 명부마도의 길을..."라고 하며 가츠의 갑옷에
에 대한 해골기사와 갑옷의 관계를 얘기 합니다.
즉,현재까지 가츠의 갑옷 입었을 시 폭주 전투력과
해골기사가 과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갑주를 입었던 싯점에 조드가 내용을 공유하며
"나의 오랜 숙적이여~" 라고 하는 내용으로 보아 적어도 해골기사는 고드핸드는 아니었고 .....
조드는 1천년 전의 사건과 관련이 있는 인물로 유추가 가능 해 지네요.
뭐 잡솔이 길었습니다만......
알의 소원과 대제의 사건으로 현실과 유계 접점이 완전히 겹쳐져 가츠의 능력으로 그리피스의 능력에 대항키 어려운
난점이 있지만 유계의 겹침이 가츠의 팔과 눈을 낫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눈보라 여왕의 도움 그리고
4명의 고드핸드 출현이 가츠일행:그리피스측:4명의 고드핸드.............물고 물리는 이상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봅니다.
-----------------------------------------------------------------------------------------------------------------
베르세르크 다시 정독하다가 보니
폭주한 대제에 해골기사의 환수의 검에 의해 완전히 열린 유계,그 싯점에 4명의 고드핸드가 출현을 했네요.
가츠 일행과 그리피스 구도의 싸움.... 너무 격차가 나서 앞으로의 싸움 전개가 궁굼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4명의 고드핸드가 막상 그리피스에게 무조건 적인 편은 아닐꺼라는 생각에
물고 물리는 싸움을 예상 합니다만...
아래 그림은 해골기사의 뻘짓으로 열린 유계로 인해 4명의 고드핸드가
현재로 태어남을 그림으로 나타 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고드핸드들 찾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연재가 늦어지니 아래글 같은 부수적인 소재의 에피소드나 이런 예상글이 올라오네요. 내용이 워낙 커져서 아직 반도 안된것처럼 느껴지니... 요정의 섬은 대체 언제쯤 가는건지...
가츠의 발전의 원합니다~~~
그리피스와 만남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