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한 존재는 고요합니다"
얕은 물은 시끄럽지만, 큰 바다는 고요히 흐릅니다.
모자란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고요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반쯤 찬 항아리 같고,
현명한 자는 가득 찬 호수와 같습니다.
-<숫타니파타 720~721, 날라까의 경>-
시끄러운 것은 겁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속이 용기로 꽉 찬 존재는 고요합니다.
군법당에 작은 개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큰 진도개를 보고도 시끄럽게 짖더군요.
그 때는 용기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도개 2마리가 절에 왔습니다.
데리고 공원에 나가보니 난리가 납니다.
작은 개들이 진도개를 보고 두 가지 반응을 보이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얼음'으로 멈추거나,
아니면 시끄럽게 짖거나...
진도개의 반응은 어떨까요?
가만히 있습니다.
신경도 안씁니다.
냄새 맡기 바쁩니다.
그저 주인 보고 좋아 죽습니다.
시끄럽게 짖고 덤비는 것이 용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더군요.
시끄러운 것은 두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강한 존재는 고요합니다.
누군가 거칠게 굴고 욕하고 하면?
눈치채셔야 합니다.
'무서워서 허세를 부리는구나!'
어른답게.
고요한 태도를 훈련해보는게 어떨까요?
"어리석은 자는 성냄으로 앙갚음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결코 화답하지 않는다.
화내는 자에게 마주 화내지 않는 이는 참으로 이기기 힘든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이다.
상대가 성내는 것을 보고 사띠(마음챙김)를 유지하여 스스로 고요해지는 자는 자신과 타인 모두를 구하는 자이다."
-<상윳따 니까야 (SN 7.2), 욕설의 경(Akkosa 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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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스쿨 10월 법회 일정 안내 - 10월 18일 오후 2시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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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른답게 고요한 태도를 훈련하겠습니다. 마음챙김으로 고요함에 이를 수 있도록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상대가 성내는 것을 보고 사띠(마음챙김)을 유지하여 스스로 고요해지는 자는 자신과 타인 모두를 구하는 자이다. 감사합니다. 스님_()_
고요한 태도를 훈련하여 지혜롭게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사띠를 유지하며 고요함을 유지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스님_()_
사띠를 유지하여 고요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모든 존재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