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명칭이 covid19로

[곽경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명칭이 covid19로 결정됐다.

이곳은 왜 이렇게 이름을 지었는가

2020.02.12 17:54 작성글 무교정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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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왜 그렇게 corvid 19로 만들었는가에 대하여 강연을 펼쳐볼까 합니다. 폐렴에 정식명칭을1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4년 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명칭이 covid19로 결정됐다.이곳은

이 강사 논리로 본다면 식구가 뭐 음력과 비슷한가 바로 손발을 씻으라는 뜻이여.

손발을 씻고 뭘 해라. 그래서 씻구요. 알았어 이 씹으라는 놈들아 씻고 씻고 뭘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씻고요.

안 씻으면 폐렴이 걸린다. 세균에 걸린 바이러스 세균 코로 나가고 들어라 가고 하는 코로나가 걸린다.

알겠느냐 이 새끼들아 인마 신종 코로나라 그랬어 코로 나왔다 들어갔다.

그래서 나와가지고 나는 코로 들어간다. 그래서 코로나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그것은 COVID 영어로 COVID가 뭔 뜻이여 이게 그리고 식구라 했어.

바로 손발을 씻고 밥을 먹든가 뭔 작업을 하든가 일을 하든가 잠을 자든가 하라고.

그래서 씻고요. 알겠느냐 이 새끼들아 이 조지라 빨놈 새끼들아 바로 그런 식으로 다 음력이 우리나라 말씀과 다 통하게 되어 있다.

배달계의 말썽과 세계 공룡어요. 세계 공룡을

양놈 꼬부랑 글씨 COVID 이게 세계 공용어가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 말씀 배달결의 말씀 훈민정음 발음이 발음이 한글 발음이 바로 세계 공통 한글이 아니야.

배달기 항이라 하는 것은 원한에 사무친다는 뜻이지 저주로는 저주를 부린다.

지난 만 변환이 전부 다 대륙에서 쫓겨나서 한에 사무친 놈들이 원하네.

중국이 한 나라라는 조망만 하고 한나라 필요 없어.

배달이요 박달 당군의 할아버지 당군 조선이 알겠나 이 씹을 알란 놈의 새끼들아 조지나 빨라보 새끼들 발을 씻고 뭘 해라는 게 씻고 밥을 먹든지 잠을 자든지 일을 하든지 알겠어 손발을 씻고 몸을 씻고 샤워를 해양의 말로 샤워라고 그러지.

우한 폐렴의 약은 뭐 입으로 먹고 또 코로 나오고 들어가고 그러니까 병생이 또 고양으로 싸제키고 똥양이 나오는 똥이 약이야.

똥을 바꿔치기 해서 먹어야 돼. 김갈똥과 이갈똥을 서로 바꿔치기 해서 먹으면 똥을 먹어야 돼.

알았어 쏭과 소 대변, 소변과 대변을 막 바꿔치기 해서 먹으면 병이 뚝 떨어진다.

알았어 이 시부랄 놈들아 이 조지를 빨라보. 새끼들아 내 말이 틀리지 않아.

내가 해만 해봐. 똥 먹어봐 제발 먹고 그리고 소변 먹고 그러면 병이 뚝 떨어질 테니까 이렇게 해서 오늘 강론을 한 거죠.

이 식구하라고. 그래서 식구로 말하자면 명칭이 생겼다.

이걸로 대해서 악론을 펼쳐봤습니다. 어째 내 말이 그럴 듯하지?

씨부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