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중에 한분은
단연코 이순신 장군 일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온갖 모함과 고문을 당하면서도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쳐 적의 침략으로 부터 이나라를 구한 영웅 입니다.
더군다나 12척 밖에 되지않는 배로 적선133척을 궤멸 시켰으며 (총 참여 함선은 333척)
왕에게 버림 받고 대신들에게 탄핵을 받았으며
부하 장수들 조차 그를 외면하였던 위기의 상황에서 펼쳐진 명량해전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승리라고 합니다.
너무도 초라한 12척의 함선 그리고 지원도 없이 홀로 부하들을 이끌며
전투를 대 승리로 이끌었던 점은 전세계 에서도 전무후무 하다고 합니다.
요즘 명량해전에 관한 영화도 나와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모두가 대쪽 같은 성격에, 지략이 뛰어나며,
책임강이 강하고,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그리고 늘 검소한 생애를 살다 가신
영웅을 마음으로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이순신 장군이 남기신 어록 몇가지 입니다.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 머리가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첫시험에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차례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후 마흔일곱에 재목이 되었다."
*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임금의 끊임 없는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빼앗긴채 옥살이를 해야했다".
* 자본이 없다고 말하지 마라
"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12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박았다."
*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을 받았다"
*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남은 아들들과 전쟁터로 나섰다."
*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나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첫댓글 우리나라의 큰 영웅이 탄생함으로 오늘날에
한국이 건제하게 되었고.우리에게 교훈이되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영웅이라고 합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생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나라를 위하여 자기의 인생을 초개같이 던져버렸
는지참 부럽내요
아마도 하늘이 낸 사람인것 같아요
건제한 나라 뒤에는
늘 언제나 큰영웅이계시는군요
그럼요 그런 분들의 희생덕분에 우리가 잘살게 되었습니다
충신은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까지 나라에 다 바치죠.
나라가 위기에 처했는데 자기 가족의 안일함만을 추구하는 자는 역적이죠.
이 순신 장군은 정말 훌륭한 위인입니다.
가족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충신들의 기본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어록중에 다른것은 모두 맞는데 몰락한 역적 집안은 정말 근거 없는 말씀이십니다 우리 덕수이가의 집안은 충신의 집안과 선비의 집안으로서 시조는 고려 중랑장 이돈수 할아버지의 12대후손이 이순신 장군이시고 그밖에 이율곡 할아버지를 비롯하여 삼도수군통제사 12명 충신과 열녀 독립운동가 수많은 재상 서울대총 장격인 대재학3명 등 적은인구수에 비하 여많은 충신과 문인을 배출하여 덕수이가의 족보를 연구코자 외국학자들이 유전과 집안 가정교육 연구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저는 이순신 장군님의 방계13대 후손 으로 수원서 중등 교장으로 퇴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기록을 참고해서 글를 올린 것이구요
혹시 몰라 수정하였습니다 ..
우와! 대단하십니다.자신의 족보를 이케 줄줄 꿰시다니 위대한 집안의 후손임이 틀림없겠군요
@우렁각시 몰락이 아니고 청렴하게 살다보니 너무 가난해서 일겁니다. 아마도......
인생으로 태어나 이런삶을 살고 갔다는것은
하늘이 주신 일방적인 마음이 아니었다면 결코,,
해낼수 없는 일들 이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멋찐삶을 살고가신 장군~~
그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이순신 장군이나 박정희 대통련 같은 분은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이 잊어서는 안되는
분들입니다 가난한 나라를 경제대국으로 이끈 대통령은 전세계에서 박대통령이 전무하다고 합니다
하늘이 내린 영웅
고맙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죠
이나라가 건제한것은 이런 충신이 계셨기에
정말 멋진 영융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어쩌면 그렇게 멋있는지요......
너무 존경합니다
시련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책임을 완수해낸 멋진 승리자 입니다
이나린가 존재하는것은 충무공 이순신
같은 영웅이 계시기에 강능했지요
그런데 왜 그 당시에 왕과 신하들은 그를 죽이려고 했을까요?...ㅠㅠㅠ
저도 존경 합니다
난세의 진정한 영웅 입니다
이순신장군짱!!! 멋지십니다. 모든 사람의 기억속에 남아있을겁니다.
영원히 기릴 아름다운 정신의 소유자....
역사에 길이 남을 이순신장군!
군기가 많이 빠진 이 시대에 꼭 상기할 장군입니다,
군기가 빠진.....옳으신 표현입니다
위기때고문당한몸으로
133척 왜구을 물리친
이순신장군님 장하시고 장하심니다
우리나라 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역사에 길이 빛날 명장이 아니신가 싶네요
어려운 환경을 기회로 만들어 멋진 승리를 이루신 장군!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에 충성하신 그 정신은 길이 빛나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모두가 동경하는 인물이 아닐런지요
귀한 교훈 감사합니다
이나라를 위해 하늘이 보내신 분이라고 하더군요
이순신은 자신과 가정과 가문(성씨)과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먼 훗날 마지막떄 한 나라를 세우고 이나라를 하느님이 보호하사 하늘이 보내신 사람으로 후 세대 사람들과 모든 인류에게 모본이요 표상으로 봐요.
독립 기념관에 우리나라 위인들을 기록했은데 제일 첫번쨰 기록 된것으로 본것 같습니다.
첫번째.... 그랬군요 저도 보기는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고마운 분입니다
마음으로 존경하는 위인중 에 한분 이신데요
이순신장군의 고민스런 밤에 마음을 시조로 표현한 그 시 지금도 생각납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오직 홀로 나라와 백성을 염려하고 고민했던 장군의 마음이 전해지눈 듯 하여........
하늘이 도운 대 숭전 이었지요 이 나라와 백성을 위해,
멋지다! 훌륭하다 를 넘어 이순신장군은 생각하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졌을까요?
나라를 위하고 백성을 위하는 일편단심.... 사리사욕도 없이.... 너무 멋지셔요
이순신 장군 그분 얼 정신 후세 길이 길 빛나 대한민국 을 지키는 감동의 교훈 우리모두 가슴에 새겨야 되겠지요
진정 나라를 위하는길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신분이죠
하늘이 내린 분인가 봐요
무아의 사랑 생애로 실천 하신 멋진 장군~~~~
사리사욕이 없는 분이시죠
우리들의 마음에 길이 새겨
본 받아야 할 분이심니다.
이시대의 귀감 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