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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지독한 기억상실
홍영숙(홍그레) 추천 0 조회 94 24.11.15 21: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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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21:22

    첫댓글 멋진 발상으로 보여서 한번 쯤
    현장감 나게 보고 싶어요

  • 작성자 24.11.15 22:53

    사우스 다코타 주에 있는 대표적 관광지
    아주 높지는 않아 바로 앞까지 거뜬히 갈 수 있지요

  • 24.11.15 23:22

    멋지네요!
    그네들은 바위에 얼굴 새기기를 좋아하고
    우리네는 바위에 글씨 쓰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24.11.16 20:01

    맞아요 등산하다 보면
    아주 오래된 글씨들
    특히 한자로 새긴 것들도 많더군요

  • 24.11.17 12:54

    제목부터 시선을 끕니다.
    인생을 관조하는 듯한
    모든 걸 잊은 석상의 의연함에
    옷깃이 여며집니다.

  • 24.11.16 20:05

    자세히보면 초연한 모습들
    맞습니다

  • 24.11.17 15:48

    정상에 갖히면 지나온 시간
    잊혀지나 봅니다

    현 정부를 보면 ㅎ

  • 작성자 24.11.17 21:48

    그러게요 그렇습니다 맞지요

  • 24.11.18 22:59

    큰 바위 얼굴이 생각납니다
    어느 시절 국어 교과서에 실린 내용이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 작성자 24.11.24 17:55 새글

    나다니엘 호손 작 큰 바위얼굴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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