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心魄菩薩`~念念魂如來.
`鑿睹魔句關`~堂狗吠風月.
마음 마음은 보살의 넋이요.
생각 생각은 여래의 얼인데.
마구니 빗장을 열고서 보니.
서당개가 풍월을 읊고`있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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