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年貪物一條塵`~三日修心千載寶.
`百尺竿頭進一步`~頂天立地等身佛.
백년`모은 재물은 하루 아침 티끌이요.
삼일간 딱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인데.
백척의 장대 끝에서 한발을 나가`보니.
등신 부처가 하늘을 이고 땅에 섯도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