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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과욕불급
꼬랑지 추천 0 조회 632 17.01.10 16: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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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0 16:47

    첫댓글 헐 ...

  • 작성자 17.01.10 21:23

    강수맘 님 .
    저두 헐입니다. 저두 이렇줄 몰랐어요

  • 17.01.10 16:54

    아고~저런...창가에 뒀는데 그렇게 타버리나요?
    전 걸이대에 몇날며칠 내놔도 괜찮던데...
    혹시 안으로 들였다가 갑자기 내놓으셨나요?

  • 작성자 17.01.10 21:25

    그런영향도 있는듯 해요
    애들 봄부터 생노숙으로 단련돼었다.싶었는데 아닌가봅니다.

  • 17.01.10 17:02

    허걱~ 베란다 유리창 너머로 ..우리도 정남향인데 아직은 ...지두 요새 날씨가 좋아서 대품을 난간에 노숙 시키고 일기예보만 하루에도 몇번식...한겨울은 불가하다는것을 냉해 입어 얼굴이 폭샥 지금 목대만 댕강...이래저래 과욕은 금물...

  • 작성자 17.01.10 21:26

    네 맞아요 저의 욕심이 화를자초 했네요

  • 17.01.10 17:30

    어머나 요즘도 화상이 저리 심하게 어쩐대요 너무 아플것 같아요 십여년을 기르면서도 해마다 되풀이되는 화상 쥔장의 욕심에 피할수없는 과정인듯해요 어여 회복되여
    여전모습으로 돌아오길바람니다

  • 작성자 17.01.10 21:27

    좀심하게 탄듯해요.
    우짜겠어요 쥔장 잘못만죄지요.

  • 17.01.10 17:31

    울집도 저런애들 몇 있슈!
    가슴이 탔어요

  • 작성자 17.01.10 21:28

    전이제 가슴탈정도는 아니에요
    2016년 여름 심하게 보낸 일인 입니다.

  • 17.01.10 17:56

    일은 벌어졌고 안타깝지만 남은 부분만이라도 최대한 살릴 수 밖에 없겠네요.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7.01.10 18:05

    유리창너머 겨울햇빛에 화상입다니....
    초보도 한수 배웁니다 에고~ 아까운대품을 어쩐대요? 간신히 목숨부지하고있으니 다시 살려주세요 옛모습되찾기 오래걸리겠어요

  • 17.01.10 18:16

    뜨아~
    자외선 차단제라도 발라줘야 할걸 그랬나봐용. ㅠ

  • 17.01.10 18:26

    헉 한 겨울 화상이 여름날 화상 못지않지 않게 탔네요.
    에구 아까위요

  • 17.01.10 18:39

    이 한겨울 햇빛에도요~~
    말도 안되영~~저는 가을 햇빛에 저리 되었거든요
    울집 아이들인줄 알았어요~~
    진짜 아까워요~~

  • 17.01.10 19:08

    헉~~~ 겨울에도 화상을 입나요
    넘 아까워요
    회복되려면 한참 걸릴텐데 속상하시겠어요

  • 17.01.10 19:24

    에궁 바람이 안통하는 창가에서 햇볕을 넘 오래봤나봐요. 얼른 이쁜모습으로 회복되길 바래요~~~^♡^

  • 17.01.10 19:26

    커허헉!!!!!....

  • 17.01.10 19:52

    허걱!!!!

  • 17.01.10 20:22

    겨울에 이런 참사가
    다시 미모 되찾으려면 오래걸리겠지만
    화상은 다른 피해에 비해
    그나마 나은것 같아요 ㅠㅠ

  • 17.01.10 20:57

    창이 볼록렌즈 역활을 한 걸까요.....?

  • 17.01.11 08:01

    어뜨케 그런 생각을!
    과학영재~*

  • 어머나 세상에 ㅠ
    겨울 햇살이 너무 나쁜짓을 했네요.
    가슴아프셨겠다.ㅠ

  • 17.01.10 21:51

    흐미~
    상처가 깊은데
    시간이 지남 이쁘게 속살 보이겠쥬

  • 17.01.10 22:00

    지도 라울녀석이 저리됐어요
    어제 발견했네요ㅎ

  • 17.01.10 23:36

    우째 저런....
    저는 여름 땡볕에 창 몇개
    큰넘들만 찜질하고 아직 회복 멀고먼
    아휴 ....
    겨울도 조심해야겠네요
    며칠 못 봤는데
    낼 아침 일찍 나가봐야겠어요

  • 17.01.11 02:01

    겨울에도 이런일이 있다니?
    속상해서 어째요
    빨리 회복해서 예전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17.01.11 09:54

    겨울에도 타는군요........
    저는 겨울에 다 들여서(노숙다육이는 그늘이거든요)
    몰랐네요.
    햇살이 무섭습니다.ㄷㄷㄷㄷ

  • 17.01.11 09:57

    아~왜~~~~육아~
    쥔님 맘 아프시게 타고 난리니?
    시커먼스가 되고 싶은게야ㅜ

  • 17.01.11 10:43

    오메 오~~메 이겨울에 뭔일이라요ㅠㅠ
    정말 다육이는 사계절내내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ㅠㅠ
    많이 속상하실건데 어쩜좋아요 ㅠ

  • 17.01.11 15:16

    겨울엔 냉해만 걱정함될줄 알았지 저렇게 심한 화상도 있을줄은~~에궁 어쪄요

  • 17.01.11 16:36

    많이 아프시겠어요 ~ ? ㅠㅠ
    겨울에도 화상 주의보이네요 ~

  • 17.01.12 07:28

    겨울에도 화상을 입는다는것 처음
    알았어요..에구..어쪄요ㅜㅜ
    속상하시겠어요...토닥토닥

  • 17.01.12 08:06

    으헉!
    이럴수가 ..
    맘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햇살에 두는 아이들도 괜찮은디
    통풍이 안되었나 ?
    무섭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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