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가 어리고(21) 현재 알바만 하고있음 차상위임
갔을때 담당 초보 공무원이랑 선배 공무원이 있었음
신청하러 가서 차상위 관련 이야기를 초보 공무원이랑 하는중이었는데 선배 공무원이 갑자기 뒤에서 왜? 쌀사러왔대? 하면서 빈정거림 (차상위가 신청하면 농협 쌀 싸게 살수 있음) 뒤에서 서류 작성한거 선배공무원이 검토해주면서 큰소리로 다 들리게 3년 일해야하는거 알려줬어? 이야기하는데 후배 공무원이 네~ 근데 할수 있대요ㅋ 이런식으로 둘이 키득거림
내가 아무리 가정형편 어렵고 학교도 안다니고 알바만 하고있다고해도 알바만 투잡해서 월200넘게 벌고 100씩 적금도 넣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얼마나 열심히 살고있는데 저런식으로 면전에서 무시하는거 기분 너무 나쁜데 이런걸로도 민원 찌르기 가능해?
첫댓글 미친 당연.. 도라이들아님?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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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못보고 인상착의나 자리같은건 기억해 근데 거기에 여자 공무원도 두세명? 밖에 없고 사람도 적은곳이라 자리랑 나이대 쓰면 특정가능할 것 같아 이정도로도 가능 한가?
넣어버려 특정안돼도 그냥 전체로 다 알려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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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가 제일 정확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