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콘서트 /박해경

[박해경]

북콘서트/박해경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는 단어들
무슨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사랑 고백도 아닌데 참 쑥스럽네요
책 속에 있는 그 여자가
숨겨진 내 모습이라 그런가 봐요.

[갯바위(이신동)]

참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정사월]

응원합니다 ~~♡

[박해경]

선생님 고마워요

[김성환]

저도 응원합니다 ^^

[박해경]

선생님 응원. 감사합니다

[오정순]

신간을 내고 나면
모두가 한번 쯤 겪는 일이라 공감합니다

[박해경]

선생님 그럴거 같아요

[권현숙]

그런 것 같아요.ㅎ
응원할게요 선생님~^^

[박해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위점숙]

응원합니다. ♡♡♡

[박해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강영식]

북콘서트를 앞둔 심리가 그런거군요.
응원합니다.^^

[박해경]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이고운 (본명 이승희)]

쭉쭉~~
응원합니다 ~~♡

[박해경]

엄마 돌보면서 부지런히 디카시 올리는 선생님
멋찝니다. 고맙습니다

[현송희]

책 속의 그 여자 참 순수하고 복스럽네요^^
'북콘서트' 축하 드립니다 박해경 시인님 !

[박해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은미]

응원! 축하드립니다~♤☆♡

[박해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양향숙]

어쩜! 표정이 닮았습니다
진솔한 표현도 너무 좋구요^^

[박해경]

저 많이 닮았지요 요즘은 살이 쪄서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