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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바다같이 자원봉사단
 
 
 
 
카페 게시글
‥‥‥‥˚˚ 알콩/다알콩 술펀날은 슬퍼
루루 추천 0 조회 27 04.09.18 00: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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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8 00:58

    첫댓글 정말 슬픈 오늘이랍니다.

  • 04.09.18 01:51

    그럴때는 이곳으로 함 오세요...........!

  • 04.09.18 06:47

    루루형 왜 슬퍼 슬퍼 하지 마세요....

  • 04.09.18 06:56

    왜 슬퍼요 루루 님이 슬퍼하니 나도 슬프다 건강하세요

  • 04.09.18 07:55

    아자 !! 아자 !! ~

  • 04.09.18 11:16

    음...글케 슬퍼여~.^헌데 9개월이 뭐래여~흐흐흑...그냥 나두 슬포~

  • 04.09.18 13:16

    아휴 왜 슬퍼해요..즐거워도 모자란 세상에..힘내세요.....시원한 쇠주한잔에 그저 시름 다있고 ...잼나게 살아야지요...

  • 04.09.19 02:45

    아~~ 루루 모시냐. 그~~술이란게. 먹다보면슬픈기라. ..그랴고. 겨우 9개월인데 무슨 그런이야기냐.. 니오늘 나이갑좀해라. 나이먹는게 몬 자랑이라고.. 나하고 술이나한잔 하자. ..슬퍼말고~~~~

  • 작성자 04.09.19 05:02

    그게 그러니깐 사람을 만난지 9개월이 아니구 ~변명 갔지만 ~~~45살에 님들을 보게 댄것이 9개월이라는 뜻이여 그랴고 강 글좀 쓴것인디 와 나이값이 나오너 ~술을 퍼먹은건지 슬픔을 먹은건지 몰겟다여 ㅋㅋㅋㅋㅋ칵 ~불꽃에다 생수 부어서 불꽃 사그라지게 만들까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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