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집사'님들에게 주신 주님의 특별 은혜가 있지요. 기도하실 때, 누군가의 마음, 영적 상태가 느껴진다는 것. 늘 피하고만 싶은 영적전쟁터같은 이곳 싱크모. 오늘도 요나처럼 도망치려다 마지막에 붙들려, 부활하시기 전이기에, 십자가에 완전히 죄를 못 박으신 승리의 날이기에, 명령에 '억지로' 순종하며 QT와 찬양을 올렸음을 고백하며. 저의 나약함, 불순종, 두려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마음깊이, 오늘 하루 경건히, 묵상하며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영적전투...승리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첫댓글 우리를 위하여
내려오시고.. 기도하시고..
처절한 고통 당하시고...
죽음에서 삶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눈물없이 부를 수 없지요
우리교회 칸타타 여러곡 중
한 곡으로 저도 내일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수집사'님들에게 주신 주님의 특별 은혜가 있지요. 기도하실 때, 누군가의 마음, 영적 상태가 느껴진다는 것.
늘 피하고만 싶은 영적전쟁터같은 이곳 싱크모. 오늘도 요나처럼 도망치려다 마지막에 붙들려,
부활하시기 전이기에,
십자가에 완전히 죄를 못 박으신 승리의 날이기에,
명령에 '억지로' 순종하며 QT와 찬양을 올렸음을 고백하며.
저의 나약함, 불순종, 두려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마음깊이,
오늘 하루 경건히,
묵상하며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영적전투...승리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푹 쉬었으니 세상에 둘도없는
은혜가 통하는 친구를 만나려갑니다
점심을 먹으며 은혜를 나누고 오후3시부터는
부활주일 칸타타 연습에 들어갑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안수집사'께 부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곳에서도 나누어 주시길. 십자가의 승리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나눔과 진정한 믿음의 역사가 있는 이곳이 되기를.
@강노엘(정원) ㅎㅎ예배 기도 봉사 모두 나이롱 집사입니다
다만 특별하게 주님사랑은 받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은혜나눔 저는 집사가 아닌 '잡사'입니다.^^ 은혜로운 부활주일 찬양의 역사가 그곳 교회에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강노엘(정원)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