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정부는 국민의례 공식묵념대상자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으로만 한정하여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5일에 밝혔다. 민주화운동과 세월호 희생자는 공식적으로 묵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행사 성격상 행사 주최자가 원하면 민주화운동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할 수 있고, 세월호 희생자 역시 참석자 협의를 거쳐 국민의례 전에 묵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자부는 이 외에도 애국자 제창방법과 묵념방법 등을 규정한 조항도 신설했다.
애국자 제창은 선 자세로 힘차게 제창하되 곡조를 변경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으며, 묵념은 바른 자세로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한다고 규정했다.
*수국선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윗대의 열사
*호국영령: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 이들의 영혼들을 높여 이르는 말, 죽어서도 나라를 보호하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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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너뜨리려고 했던, 그래서 결국 무너져버린, 자유대한민국의 기강을
지금부터, 하나씩, 강건하게 바로 세워 나가요.
우리가 바로 서야 우리나라가 바로 섭니다.
References as below;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77430.html
http://news1.kr/articles/?2877419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105000109
http://www.ytn.co.kr/_ln/0115_201701050921095976
첫댓글 역쉬~~~갓교안!! 오죽했으면 저러셨겠어요!! 세월호 지겹다 지겨워!!
아군에 총질한 빨갱이
개새끼들이 무슨
나라에 충성했다고
묵념이라니
개가ㅈ웃을일이다
부관참시가 답이다
빨갱이 개새끼들,,
황교안 진정한 보수의 아이콘으로 상승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