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惡鬼)에 대하여
2023.6.24
(막5:1-20)
1 They went across the lake to the region of the Gerasenes. 2 When Jesus got out of the boat, a man with an evil spirit came from the tombs to meet him. 3 This man lived in the tombs, and no one could bind him any more, not even with a chain. 4 For he had often been chained hand and foot, but he tore the chains apart and broke the irons on his feet. No one was strong enough to subdue him. 5 Night and day among the tombs and in the hills he would cry out and cut himself with stones. 6 When he saw Jesus from a distance, he ran and fell on his knees in front of him. 7 He shouted at the top of his voice, "What do you want with me, Jesus, Son of the Most High God? Swear to God that you won't torture me!" 8 For Jesus had said to him, "Come out of this man, you evil spirit!" 9 Then Jesus asked him, "What is your name?" "My name is Legion," he replied, "for we are many." 10 And he begged Jesus again and again not to send them out of the area. 11 A large herd of pigs was feeding on the nearby hillside. 12 The demons begged Jesus, "Send us among the pigs; allow us to go into them." 13 He gave them permission, and the evil spirits came out and went into the pigs. The herd, about two thousand in number,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lake and were drowned. 14 Those tending the pigs ran off and reported this in the town and countryside, and the people went out to see what had happened. 15 When they came to Jesus, they saw the man who had been possessed by the legion of demons, sitting there, dressed and in his right mind; and they were afraid. 16 Those who had seen it told the people what had happened to the demon-possessed man--and told about the pigs as well. 17 Then the people began to plead with Jesus to leave their region. 18 As Jesus was getting into the boat, the man who had been demon-possessed begged to go with him. 19 Jesus did not let him, but said, "Go home to your family and tell them how much the Lord has done for you, and how he has had mercy on you." 20 So the man went away and began to tell in the Decapolis how much Jesus had done for him. And all the people were amazed.
거라사에서 발견된 귀신들린자
그를 통해서 알게 되는 것
그것은
여러 가지 하나님의 말씀 계시를 담고 있음을 본다
우선 사람에게 귀신은 하나 이상...다수도 들어갈 수 있다는 점
심지어 호수로 달려가 빠져죽은 돼지의 숫자는 아마도 마귀의 숫자
그렇다면
2000 사단에게 속한 악한 영들이 그 한 사람에게 들어가 있었다는 것
또한 그 사단이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는 것
그리고 자신들이 상대할 수 없는 존엄전능자(尊嚴全能者) 곧 삼위일체신(三位一體神)으로서
언약성취(言約成就)
특별히 구속언약성취(救贖言約成就)를 위해 오신 메시야라는 사실을 폭로한다는 것
마귀사단이 들어가면
그 힘이 얼마나 세어지는지
쇠사슬도 파괴할 정도의 위력(威力)을 발휘(發揮)하게 된다는 것
그 정도가 된다는 것을 다시한 번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사단마귀의 그러함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역시 재확인(再確認)한다
내 주변에 존재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단이 그렇게 강력하게 역사하지 않아도 좌지우지(左之右之)할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안티(anti) 역할을 할 정도의 위력을 지닌 사단에 의한...의로부터...의 인물들도 있다
그러나 아직 “사단이 들었다!” 할 외시가능인(外視可能人)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을 본다
사실 생각해 보면
치유축사은사취득자(治癒逐邪恩賜取得者)의 삶이고 보면
끔찍하기도 하다
매일 그런 사람들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이...
사실 그런 사역에 매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복(福)일까를 생각한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만을 가르치는 사역
나에게 허용되는 사역
비록 주신 대상은 얼마 되지 않더라도 ... 나는 최고최선행복자(最高最善幸福者)가 아니든가
그런 차원에서
오늘도
감사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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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350장-우리들이싸울것은
(1)
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 것은 육체 아니오
마귀 권세 맞서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 일세
<후렴>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 까지
(2)
우리들이 입은 갑옷 쇠가 아니오
우리들이 가진 검은 강철 아니오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3)
악한 마귀 제 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 가시니
주저말고 용감하게 힘써 싸우세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4)
죄악 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 하면
위태한데 빠진영혼 구원 얻어서 천국 백성 될 것임 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