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옛 국민학교) 때부터 조국의 위대한 영웅 안중근 대한독립義軍참모중장, 영화감독은 다 다르지만 적지않은 영화를 보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 개봉한 이 영화 역시 그 하나이구요 영화감독이 개봉전 인터뷰에서 "영화적으로도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지않을까?" 란 고민과 함께 "안중근 대한독립義軍참모중장의 마음에 한걸음 가까워 질 수 있었으면..(좋겠다)"
픽션도 가미되었는데요 일본군 소좌(소령)과 그 부하들을 전투 결과 포로로 잡았지만 살려준게 화근이 되어.. 시작되고.. 풀어 나가더군요 이토히로부미를 하얼빈역에서 권총으로 사살 처단 해버리므로써 장쾌한 영화는 묵중한 음향과 더불어 막을 내립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세 분 여회원님이 박수를 쳤습니다, 우리 팀에선..
1. 한강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 하였듯이.. 안중근 대한독립義軍참모중장 영화도 걸작이 나올 길.. 기대하는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한 영화를 고전영화로 영원히 각인될 '명작'을 만들어 내기란 쉽지않겠지만요 영화가 늘어져서는 안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와 박진감과 긴장감 넘치는 짧고 빠른 템포가 필요하지않나? 생각합니다
2. 이승만도 그런 생각은 없었던 것 같구요 박대통령은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맹약한 일본군 육군사관생도 출신 이었으니.. 앞으로 고액권 십만원권 지폐를 발권하게 된다면 그 십만원권 도안에 안중근 대한독립義軍참모중장이 발행되기를 소원합니다 독립기념관 관장을.. 그런.. 인간을.. 임명하고.. "광주 5.18민주화항쟁기념관 관장에 전두환을 임명 한 꼴이다" 떠오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혼미한 상태란 기분입니다
영화소감이..ㅎ 결코 정치적 논쟁의 의도도 없으며 원치도 않는 바입니다 곧!.. 대한민국이 제자리로, 제자리에서 굳건하게 뻗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소몽小夢
첫댓글 조국의 위대한 인물이 점점.. 잊혀져 가는 걸 막는
방법은 십만원권 도안에 기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국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안중근 대한독립義軍참모중장!...
행복한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저력이 있는 나라니 분명 그리 될거라 믿어요
네~^^
영화는 영화 입니다.
소주는 좋 - 타,
요즘.. 대한민국은..
영화 보다 더 영화입니다
정말이지 영화를 따로 볼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현실이 영화같으니요 아효효
우린.. 영화.. 그 자체예욤!~ㅋㅋ
옳소이다 ᆢ !? 십만원귄에 안중근
의사 ᆢ 대찬성이요 ᆢ!!
십만원권 발권 안하려면.. 지금 오만원권에(미안하지만)
인물도안을 안중근 대한독립의군참모중장으로
교체를 간구합니다
현빈이 안중근 사형집행 연기 후 북바쳐..
울었다고.. 하네요
울긴.. 왜.. 울어.. 고액권 화폐로 모시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