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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가는 세월에 장사없다
청솔 추천 0 조회 427 24.12.25 12: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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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5 13:23

    첫댓글 그래도 노안이 괜찮네요.

  • 작성자 24.12.25 14:07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2.26 01:00

    인생 일장춘몽입니다
    이제 저무는 황혼녘입니다

  • 작성자 24.12.26 01:06

    @빨강 받아 들여야 하는데
    말이 쉽지 마음은 아직 청춘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 작성자 24.12.26 08:14

    @빨강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버나드 쇼가 죽을 때 했다는 말
    "내 이럴 줄 알았다"

    몸이 먼저 망가지든
    정신이 먼저 망가지든
    어쨌든 생노병사의 굴레 안이겠지요

    열심히 살아가되
    주어지는대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2.26 05:49

    그래도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은
    우리몸의 노화 속도를 늦추어 준다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4.12.26 08:19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만 너무 과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과유불급입니다

    감사합니다

  • 24.12.26 07:11

    2~3년전의 사진을 보며
    청춘이라 생각되는 요즘 이네요 나이에 알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노화를 조금은 멈춘다고 합니다
    작심삼일 안되게 노력해 보렵니다 의술의 힘이던
    운동의 노력이던 각자 나름의 삶이지요

  • 작성자 24.12.26 08:20

    맞습니다
    요즘은 일년이 다르다고 느껴지네요
    노화의 속도도 빨라지는 듯합니다

    노화를 멈출 수는 없겠지만
    사는 날까지 건강하기를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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