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재학·졸업생들이 24일 정부의 강제징용 배상 해법 등을 '친일 굴욕외교'라고 규탄하며 시국선언을 했다.성균관대 동문이 모인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 굴욕외교를 반대하는 성균인'은 이날 성균관대 명륜캠퍼스 정문 앞에서 '친일 굴욕외교 반대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굴욕적인 강제징용 해법 철회하라', '윤석열 친일 굴욕외교 OUT'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나라와 민족을 팔아넘긴 윤석열 대통령의 굴욕외교를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전문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35837?cds=news_edit
성균관대 학생들 시국선언…"나라와 민족 판 굴욕외교"
성균관대학교 재학·졸업생들이 24일 정부의 강제징용 배상 해법 등을 '친일 굴욕외교'라고 규탄하며 시국선언을 했다. 성균관대 동문이 모인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 굴욕외교를 반대하는 성균
n.news.naver.com
다른 학교들도 많이 많이 들고 일어나길... 대학과 종교계가 시국 선언 하는 건 진짜 나라 망조라는 증거..
첫댓글 역시 성균관..
첫댓글 역시 성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