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백신 맞은 페친의 글입니다]
“나는 지금 황당하다.
정형외과 병원에서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주사실에서 나와 병원대기실
의자에 앉자마자 갑자기 머리가 터질 듯이 아프고 어지러우면서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서
"내가 이상하다"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나 비틀거리며 진료실로 들어가 진찰대에
눕고 말았다
그리고 입으로 계속 반복해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외웠다.
(다른 방법이 내게는 없었다)
의사와 간호사가 급히 혈압을
수 차례에 걸쳐 측정하니
최고 187을 기록하며 오르내렸다.
"나는 아직까지 혈압이 120을
넘긴적이 없었는데~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느냐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다"니 의사
왈 "이렇게 갑자기 혈압이 오르면
머리에 동맥이 터진다
우리 아버지도 그래서
돌아가셨다"했다
날 벼락이 내렸다 무슨 주사도 맞고, 고혈압/협심증약 (아달라트오로스정30(니페디펜)도
먹고 혈압이 좀 내린후에 아래의 '진료의뢰서'를 주면서 내과나 내과가 있는 큰 병원 응급실로 가든지 하래서 가까이서 살고있는 목사인 아들을 불러 내 차를 타고 43년간 살면서 다닌 주치의인듯한 내과에 갔다
내 치료차트를 살핀의사는 감기나 몸살 등으로 다닌 병원임에도
기록에 한 번도 혈압이 높은 적이 없었는데 ~
하면서 몸 여러 곳을 진찰 후에 다른 이상은 없다면서 쇼크인 것 같다고 한다 일주일치 받은 약을 먹고 있는 중이다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움의 증상이 5일째인 오늘까지 계속되고있다 보건소에 신고하여 투여된 주사약을 알아보니 검색을 한 직원은 제조사가 국산이라기에 원료를 중국에서
수입하여 칵테일하여 제조하는 것이 아니냐 하니 아무런 답도 않고 치료에 특별한 방법은 없다며 다만 치료비가 30만 원인지 40만 원인지를 초과하면 심사하여 치료비를 줄 수도 있다고 한다 지금 설왕설래하는 독감주사,
죽음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내 경우를 보니 후유증에 시달릴 사람들이 많을 듯하다 한순간에 날벼락을 맞았다.” (펌글)
죽음의 백신 '보령플루VIII테트라, 녹십자의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LG화학 플루플러스테트라,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셀플루4가 인천 18세 사망자와 전북 77세 사망자가 접종한 보령바이오파마의 '보령플루VIII테트라(제조 번호A14720007)'외에 녹십자의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Q60220039) 접종자 2명, LG화학 플루플러스테트라 (YFTP20005) 접종자 2명,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셀플루4가(Q022048) 접종자 2명, 제조번호가 비슷한 또다른 스카이셀플루4가 (Q022049) 2명 등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5월 18일에 빌게이츠 재단에서 44억 지원 받았네요. => http://naver.me/xlOExskT 17세 백신 접종자 사망으로 국민 청원 올라왔습니다.
제 동생의 죽음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HyV0l (받은 글)
(친구(의사)가 보내 준 정보) 독감예방주사 맞으려면 참고!
°사노피 파스퇴르(프랑스 직수입). °GSK 플루아릭스 테트라(독일산 직수입. 유통사 적십자).
딱 이 두 종류만 맞아야 합니다.
대부분은 그냥 중국산, 인도산 원액 수입해 섞어서 도즈 만들어 우리가
맞는 겁니다.
코로나 사태 한참일 때 만든 원액일 가망성이 매우 높아서 사실상 한국은 중국 생체 실험장이 되고 있습니다
. 이 두 백신은 애초에 2015년에 3가 시대에서 4가 시대 열었던 제품이기도 하고, 세계적 탑수준에 백신이기도 합니다.
비싼 값 합니다.
사노피 박씨그리프테트라. GSK 플루아릭스테트라. 이 두 종류만 기억하세요.
이거 아니면 맞지마세요.
특히 신성약품
(사실상 제2의 지오영, 유통으로
돈 벌어 처먹으려는 정부)의
무료 백신은 안 맞는 게 최선입니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