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니. 무슨 일이니." 를 외치는 아련한 동룡이를 뒤로하고 덕선이 가드5인방 라면 끓여오기 가위바위보끝까지 덕선이에게 지겠다는 빙신의 의지도서관에서 안 오는 덕선이가 걱정되어서 잠 못자다가 "나 왔어!!!!" 라는 밑 집 덕선이 목소리에 꺼지는 정환이 방 불
일화 여사에게 맞아 죽을것 같은 덕선이 강제 지킴이그러다 얼떨결에 지가 맞음설마하며 맥도날드로 불렀는데 진짜 옴 "오라며."또또 식탐나왔다 또. 다 먹지도 못하면서. 먹고 더 시켜 장갑 사주고, 반응 살피기비오는 날 도서관에서 한바탕 자고 늦게 온 덕선이 마중나와 "일찍 다녀"들어가, 추워"좀 잡지."가족만큼 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덕선이라서 고백한번 못해보고 성인이 된 정환이덕선이가 떠난 자리 덕선이 혼자 콘서트장에 간 거 알고 허겁지겁 차에 올라타서 있는 힘껏 밟았지만, 두 번의 빨간 신호등에 택이보다 한 발짝 늦게 도착그리고 덜 절실했던 자신을 자책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친구로 돌아와서 많이 늦었지만 결국은 고백함 그리고 18회에서 보여진 뒷 모습들 퉁명스럽게 "일찍 다녀" 라고 말하고 와서는 심장 떨리지만 덕선이 올까봐 후다닥 귀신같으니까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놀렸는데 집에서 예뻐서 훔쳐 봄. 가슴아픈 첫사랑은 끝났지만 집에서는 누구보다 사랑받는 치타여사 집안 막내아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도탁서가되고싶은남자
솔까 류준열이 택이였고 박보검이 정환이었으면 택이랑 됐을때 사람들 ㄹㅇ 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개난리났을갈
으 저런 경상도남자 감성 존나 싫어.. 좋아하면 최선을다하고 잘해주면 되잖아 ㅋ 틱틱거리고 난리임ㅋ
난 선택충이라 정환이 안 된 거 좋았어. 그리고 절절한 후회가 너무 와닿았어. 인생은 선택!
안이뤄졌으니까 그만큼 애절하고 아련한듯 ㅋㅋㅋㅋ 어남류가 결말이면 그냥 흔한 드라마였을거같음
솔까 류준열이 택이였고 박보검이 정환이었으면 택이랑 됐을때 사람들 ㄹㅇ 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개난리났을갈
으 저런 경상도남자 감성 존나 싫어.. 좋아하면 최선을다하고 잘해주면 되잖아 ㅋ 틱틱거리고 난리임ㅋ
난 선택충이라 정환이 안 된 거 좋았어. 그리고 절절한 후회가 너무 와닿았어. 인생은 선택!
안이뤄졌으니까 그만큼 애절하고 아련한듯 ㅋㅋㅋㅋ 어남류가 결말이면 그냥 흔한 드라마였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