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마스터’에서 본인보다 더 잘생긴 꽃미남 배우 강동원, 젊은 배우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묻자 이병헌은 “어떻게 대놓고 더 잘생긴 배우들이라고 말할 수 있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주얼에 더 신경 써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이병헌은 “누가 영화를 얼굴로 찍나? 감정으로 찍는 거지”라며 “그렇게 따지면 모델들 데려다가 영화를 찍으면 되지 않겠냐”고 비주얼보다 연기력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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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강동원 옆 비주얼 걱정? 영화를 얼굴로 찍나” 너스레
어렁하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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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60
15.12.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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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무례하다; 여배우한테 저랬어봐
이병헌?ㅎ
이병헌은 싫지만 기자인성수준; 강동원 이병헌 둘다연기도 잘하고 서로 다른매력의 외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이병헌싫음 ^^ 강동원때메 보려고 한 작품 쟤때문에 못보겠네 ㅋ;
기자 너나잘하라
인성은 별로지만 얼굴로 참치님한테 밀리지는 않는데
내가 예전에 이병헌 팬질할 때 얼굴로 입덕했는데 기자냥반 뭔 개소리세요 ㅅㅂ
질문수준봐 ㅋㅋㅋ
이병헌도 다른 느낌으로 개잘생겼는디 질문이 무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