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나님은 하신다
(행7;8-10) / 남상일목사
삽으로 땅을 파면 힘이 들지만
포크레인 중장비로 하면 큰일을 할수 있는것 처럼
우리가 할때는 할수 없어도 하나님이 하시면 다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셨고 돌가지고 떡을 만들수 있으면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수 있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이길자가 없고 하나님을 대적 하는자는
산산이 깨어집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능치 못함이 없으시고 하늘에 태양도
머무르게 할수가 있고 바다를 뒤 엎을수도 있고
파도도 잠잠하게 하고 바람도 고요하게 할 능력이
하나님께는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습니다
본문은
종으로 팔려간 요셉이가 멸시받고 천시 받았던 종살이
옥살이 마치고 애굽나라 총리 자리에 세우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도 그가 당시 세계 강국의 애굽나라에 총리로 기용
될줄은 아무도 생각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상 살아 갈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안에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지금의 부족한 형편으로
판단하고 주저 앉지 마십시요
지금은 질병에 붙잡혔고 실패와 죄악이 우리를 엄습하고
우리를 둘러 싸고 절망의 하늘이 가리워도 환경 보고
절망하고 형편보고 낙심하고 포기 하지 말아요
세상길에 살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멀리 떠나
타락의 길에 머물렀다 하여도 실망하지 말아요
집나간 탕자를 아버지는 좋은옷 입히시려고 기다렸잖아요
요셉이는 옥중에 같혔던 사람이고 비천한 머슴살이로
형들에게서 팔린 몸이였잖아요
그러한 요셉을 높이 들어서 애굽나라의 총리로 세우신이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할 그릇인지를 시험하고 달아 보십니다
실패 앞에서도 다시 일어날 믿음이 있는지를 보십니다
지금의 엎드러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실망치 않고 무릎을 꿇수 있는지 없는지를 오늘 보시고
계십니다
크고 작은 질병 앞에서도 치료의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지
아니면 세상의 방법으로 마음 두는지를 살피고 계십니다
왜 좌절하고 포기하고 두문 불츨하고 어두운곳에 잠겼나요
왜 능하신 하나님을 두고 자신의 힘으로만 몸부림치나요
따라서해요"나는 이대로 포기할 사람 아닙니다"아멘
2007,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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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기도 합니다
잘읽었습니다
믿음안에서 소망을 보게 하시는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